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2월 23일 오전 10시, 아이림어린이집·뜨란키즈어린이집·에코비어린이집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아이들이 ‘나눔실천’의 의미를 배우고,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 이웃을 돕는 기부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또한 한길복지재단은 프뢰벨 교구를 세 어린이집에 전달하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했다. 아이림어린이집 김윤정 원장은 “기부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는 걸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뜨란키즈어린이집 김숙경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실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한길복지재단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코비어린이집 이혜림 원장은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한길복지재단에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양성면 소재 ㈜와이앤씨 조경건설은 지난 23일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청소년장학금 1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와이앤씨 조경건설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황상열 대표는 “농촌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기부금이 청소년장학금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남성우 위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응원해주시는 황상열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업’에 사용돼 생활이 어려운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지난 2월 21일 저녁부터 22일 오전까지 무박 2일간 진행된 청소년 밤샘 프로그램 ‘부엉이캠프 [한밤중 동청문을 접수하라!; 우당탕탕 파자마 대소통]’을 안전하게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중등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밤을 새우며 신체 활동을 즐기는 ‘파자마파티’ 콘셉트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는 철저한 사전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서먹함을 없애는 ‘아이스브레이킹’ ▲시설 곳곳을 누비는 ‘보물찾기’ ▲팀워크를 다지는 ‘크루활동(조별 미션)’ ▲친구들과 신나게 땀 흘리는 ‘파자마 레크리에이션(랜덤플레이댄스와 3종 베개 게임)’ 등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이 쉼 없이 이어졌다. 특히 새벽 시간대까지 이어진 ‘파자마 파티’는 참가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추억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으며, 청소년 지도자들이 전 일정에 동행하며 심야 야간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 결과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13)은 "친구들과 파자마를 입고 밤새 다양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지정기부금 배분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안성시 지정기부금을 재원으로 하며, 중위소득 120% 이내 대상자와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신청 접수는 3월 5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성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법인·기관·단체·시설이다. 올해 배분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내 대상자의 복지증진 프로그램 ▲고독사 위험군 등 위기대상자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및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 ▲노인 의료·돌봄 통합 연계 사업 ▲외국인 정착 및 생활서비스 지원 사업 ▲세대별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복지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특히 사회적 고립 완화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문서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부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2월 23일 오전 11시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와 '안성시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 의견과 운영 여건 변화를 반영해 내용을 현실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는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청년의 주거 목적 계약(매매·전·월세)에 대해 중개수수료 10%를 자체 감면한다. 안성시는 협약 참여업소를 ‘청년친화부동산’으로 안내·홍보하며, 원활한 이행을 위해 지회와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안성시의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2022년 말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주거분과에서 제안된 사업으로, 청년의 주거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수수료 최대 30만원과 이사비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실적은 2024년 108가구에서 2025년 265가구로 크게 증가했으며, 신청자 설문 결과 만족도 94.9%, 주거독립 도움 90.5%로 체감도가 높게 나타났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동계작물(2.23.~4.3.)과 하계작물(2.23.~5.29.)로 구분해 운영한다. 하계작물의 경우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신규 품목으로 추가됐으며, 옥수수·깨는 100만원/ha에서 150만원/ha로, 하계조사료는 500만원/ha에서 550만원/ha로 지급단가가 소폭 인상됐다. 동계작물 품목은 밀, 보리(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등), 호밀, 귀리, 조사료 등으로 6월 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해야 하며, 하계작물 품목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하계조사료, 깨(참깨·들깨),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동계작물 지급단가는 밀 100만원/ha, 그 외 작물 50만원/ha이며, 하계작물은 150만~550만원/ha(가루쌀·두류 200만원/ha, 하계조사료 550만원/ha, 옥수수·깨 150만원/ha, 수급조절용벼 500만원/ha, 알팔파·율무 250만원/ha, 수수 240만원/ha)이다. 또한 동계작물로 밀 또는 조사료를 재배하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비대면(인터넷·스마트폰·ARS)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새롭게 도입되어 농업인의 신청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비대면 신청은 농업e지 온라인 신청과 휴대폰 간편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휴대폰 간편신청은 전년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임야 필지 소유자는 온라인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하며, 1~2등급 판정자가 이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이후 농지나 농업인 정보 등에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반드시 9월까지 읍·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안성맞춤천문과학관(위치: 안성맞춤랜드)은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 천문현상을 맞아 오는 3월 3일(화)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정월대보름달 개기월식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해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으로, 보름달일 때 발생하며 지구가 밤인 지역에서는 어디서나 관측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날 일어나는 특별한 천문현상이다. 정월대보름달은 새해 음력 1월 15일, 올해는 양력 3월 3일에 뜨는 첫 보름달로, 달맞이와 소원 기원을 하던 중요한 세시풍속의 날이다. 이에 천문과학관에서는 정월대보름달 맞이 민속놀이 8종(제기차기, 활쏘기, 공기놀이, 윷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기식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장 깊숙히 들어가는 ‘최대식’ 시각은 오후 8시 33분으로, 천문과학관은 이에 맞춰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특별관측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행사는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체험과 천체망원경을 통한 개기월식 관측·해설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천문 체험 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오는 3월 27일(금)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개장에 앞서 3월 26일 오후 7시에는 준공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농업용 저수지의 화려한 변신,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재탄생 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은 호수관광벨트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존 농업용 저수지의 기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관광형 호수로 재정비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칠곡호수공원은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특성을 극대화했다.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전망 공간과 휴식공간을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역사와 기술의 만남...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 음악분수 칠곡호수의 핵심 콘텐츠인 음악분수 ‘기억의 빛’은 안성의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남한 내 유일한 전국 3대 실력 항쟁지였던 지역의 자부심을 담아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 음악분수가 연출된다. l 대학 협력사업의 결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하는 재능으로 잇는 해외 나눔 사업 '함께하는 마음, 나누는 재능, 전하는 희망'을 통해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빠나깐 지역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재능기부봉사단 23명은 다꾸다오고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환경개선 ▲K-FOOD(떡볶이·라면) 나눔 ▲티셔츠 그림 그리기 체험 ▲리본·키링 만들기 ▲이·미용 재능기부 ▲의약외품 나눔 ▲쌀 나눔 ▲가옥 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현지 학생·주민들과 교류하고 있다. 빠나깐 지역 동장은 봉사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고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성 센터장은 “현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봉사의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국제 자원봉사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남은 일정 동안 현지 협력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화재 시 미술관과 작품을 보호하고 관람객 및 직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소방 합동 훈련을 2월 24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원남부소방서 매산 119안전센터와 함께 진행했으며,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 숙지를 중심으로 기초 소화 훈련, 화재경보 발령에 따른 직원과 관람객 대피 및 피난 유도 등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주요 전시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긴급 반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연 2회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라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며 인명과 작품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지난 20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작은 아이들의 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는 센터 음악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가족과 지역사회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센터 이용 아동 17명이 참여해 피아노 연주와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연습한 곡을 끝까지 완주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무대에 서면서 아이가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기쁘다”며 “아이의 성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훈 센터장은 “아이들이 연습 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예술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장애 및 비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음악·미술·놀이·인지·감각통합 치료 등 맞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2월 23일 고천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5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제2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배움의 시기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졸업장을 전달했다. 졸업생과 수료생, 문해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 ▲모범 학습자 및 강사 표창 ▲졸업생과 수료생의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서로의 노력과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 과정’은 지난해 2월 첫 졸업생 13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제2회 졸업식에서는 5명의 어르신이 중학 학력 인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아울러, 올해 예비 과정을 수료한 11명의 어르신들은 학력 인정 과정을 이어 수강하며 배움의 열기를 이어 갈 계획이다. 졸업생 대표 어르신은 “어린 시절 가정 형편으로 포기해야 했던 학업이 평생의 한이었는데, 이렇게 중학교 졸업장까지 받게 되어 꿈만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치권 부시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2년간의 긴 여정을 완주하신 어르신들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올해 첫 전시로 최선희 작가의 한국 채색화전 ‘자연을 품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구청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최선희 작가의 다채로운 채색화 작품들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평소 연꽃을 주요 소재로 다뤄온 최선희 작가는 전국을 누비며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연꽃의 생생한 모습을 화폭에 담아왔으며, 이번 전시에도 관련 작품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권선구청 갤러리에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한 해 동안 다양한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릴레이로 선보일 계획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올해 첫 문을 여는 이번 전시가 구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말까지 이어질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통해 열린 행정공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