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시민체육센터의 셔틀버스 운행 안정화를 바탕으로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용성고속관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셔틀버스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행을 예방하고 정시성을 확보하여,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셔틀버스의 갑작스러운 고장이나 사고로 인한 결행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체 차량을 투입하는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운행 공백을 최소화하고 셔틀버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협력은 교통 낙후 지역에 사는 주민의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 셔틀버스 운행의 효율성을 증대시켜 시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셔틀버스 결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체육시설 접근성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는 용인시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지역 장애인을 위한 ‘힐링 수영교실’을 4년 연속 운영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체결된 양 기관의 체육 분야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60여 명의 장애인이 참여해 체력 증진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힐링 수영교실은 매월 4~8회 운영되며, 참가자의 장애 유형과 기초 체력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물 적응 훈련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생존수영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특히 양 기관 소속 수영강사들의 공동 재능기부를 통해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하며, 남사스포츠센터는 교육 장소를 협조, 용인시장애인체육회는 인솔 및 수영용품 등을 지원하는 등 협업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신경철 사장은 “장애인 힐링 수영교실은 양 기관 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협력이 있었기에 4년간 지속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공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체육 활동에서 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성남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오랜 기간 성남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무원들의 퇴직 준비를 지원하고, 공직사회 내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정년퇴직·명예퇴직·조기퇴직 공무원의 퇴직준비휴가 일수를 확대하고, 배우자 출산휴가 일수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영경 의원은 “공무원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창구로서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민원을 해결하는 최일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그러나 오랜 헌신에도 불구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출산에 따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시간과 제도적 지원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하게 공직에 헌신해 온 공무원들의 노고가 존중받는 조직이야말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그동안 묵묵히 성남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서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 착공행사와 반려인 소통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여가 공간 조성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줄이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개최해 생명 존중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시민과 반려견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공간을 조성하고, 도심 내 반려동물 관련 갈등을 완화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리드줄(목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형 리드줄 커팅식’은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nb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아카데미 부모 멘토링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시대 미래교육’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 교육 방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인 장동선 박사가 이끌었다. 장 박사는 AI시대 부모의 역할과 효과적인 자녀 교육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나누며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교육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늘 특강이 AI시대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신학기를 맞아 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월 19일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별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61개교 교육행정실장이 참석해 교육 행정 현안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교육지원청 행정과 각 팀장이 참석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교육 행정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교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교육행정실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실장을 위한 감사 사례’를 주제로 한 직무연수가 함께 진행됐다. 실제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 업무 상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2026 군포의왕 인성교육협의체’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부서 간 인성교육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교육지원청 내 관련 부서 팀장 및 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2026 군포의왕 인성교육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인성교육 추진 계획과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교-교육지원청-지역이 연계된 통합 지원 방안과 부서 간 협업 모델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인성교육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3월 24일에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우리다움 인성교육 현장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현장 중심 인성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인성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인성교육협의체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6년 남양주시 모범 이·통장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행정기관과 주민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견학에는 각 읍면동에서 선발된 모범 이·통장 120명과 이·통장연합회 임원 6명, 인솔 공무원 등 총 130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제주도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상호 교류와 지역 연대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직무 교육과 이·통장 지원 사업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행정 협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이·통장을 통한 지역사회 의견 수렴과 전달 기능을 강화해 주민 체감 행정서비스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통장은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행정 파트너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견학이 재충전과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이·통장의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장현천 산림교육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기 좋은 마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역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생할권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협의체 위원과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현천 하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룰 수거해 하천 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재균 진접읍 지사협 위원장은 “겨울이 지나고 날이 따뜻해져 환경정화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며 “우리 지역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준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협력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조안면 진중1리 노인회에서 지역 내 환경개선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쾌적한 마을 안길을 조성하기 위해 운길산역 일대와 진중1리 마을안길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봄 맞이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운길산역 주변에 꽃씨를 파종해 마을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덕배 노인회장은“진중1리 노인회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마을 정화 활동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진중1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안면은 봄을 맞이해 각 마을이 자율적으로 마을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하천변과 마을 정화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 연고를 둔 시각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연고작가 공모’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고 작가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전 개최를 비롯해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며, 작품 매입을 통해 공공미술 자산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안양 출생자 ▲안양 소재 학교(초·중·고·대학(원)) 졸업자 ▲공고일 기준 안양 거주자 또는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자 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지역 기반 작가의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크 소속 성인 발달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보호자 등 약 200명을 초청해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은 2023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상영 프로그램으로, 평소 문화생활에 제약을 겪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선정됐다.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늘 곁을 지키는 가족과 기관 종사자들이 다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상영장 입구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 기관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가 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오는 4월2일 오전 9시 30분,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개최한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양성·원곡 일대 지역주민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뤄냈으며 전국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게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만세재현, 참배 및 헌화, 대북공연 ▲기념식 ▲전시·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은 지역민이 하나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