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권선구는 대형 공사장과 손잡고 ‘먼지 OUT, 소음 DOWN’ 환경개선 나선다.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관내 대형공사장 6개소와 비산먼지 및 소음 저감을 위한 ‘먼지 OUT, 소음 DOWN! 실천 캠페인’ 자율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권선구 생활환경 민원의 약 62%를 차지하는 공사장 비산먼지 및 소음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고호 권선구청장을 비롯해 효성중공업(주) 김종한 소장, 한신공영(주) 정근호 소장, 계룡건설산업(주) 고종환 소장, 대화건설(주) 한경철 소장,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주) 정상철 소장, 경남기업(주) 전동수 소장 등 관내 특별관리 대상 대형공사장 현장소장 6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사장 내·외부 환경에 대한 수시 및 정기 점검 강화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및 저소음·저진동 건설기계 우선 사용 ▲평일 야간 및 휴일 공사 시 소음 관리 강화 등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규제와 단속 중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권선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직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다소 긴장한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 인사를 전하며 임용장과 함께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생활 동안 참고할 수 있는 복무 및 후생복지 관련 정보를 담은 ‘새내기 수첩’과 문구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선배 공직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권선구 공직자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신규 공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신규 공직자들은 “맡은 업무를 열심히 익히고,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수원의 미래인 우리 권선구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청렴한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7일 통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와 ‘시민의 민원함’ 홍보 및 안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장 46명이 참석해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주요 지원내용 및 안내 방법 ▲주민 문의 대응 시 통장의 역할 ▲‘시민의 민원함’ 이용 안내 ▲자주 발생하는 생활민원 사례 공유 ▲접수 이후 처리 절차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으며, 또한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생활민원도 ‘어디에, 어떻게’ 접수해야 혼선 없이 처리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접수 경로 안내와 지원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수원특례시가 2026년부터 추진하는 생활비 부담 완화 사업으로 △출산지원금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무상교통(버스비 지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전 연령대 시민이 교통비·의료비·주거비 등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복지혜택을 체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휴먼콜센터 또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27일 '조원2동 주민 제설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올겨울 한파와 폭설을 대비한 제설단의 활동 방향 모색도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 22명과 조원2동장을 비롯한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자들에게는 제설장비를 지급하고, '주민 제설단'의 운영 취지와 역할을 공유했으며 ▲제설단 운영 매뉴얼 ▲담당구역 및 주요 임무 ▲참여자 연락망 구축 ▲안전수칙에 대한 안내 등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주민 제설단'은 5개조로 편성되어 강설 시 횡단보도·버스정류장 등 관내 제설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내 집 앞·내 주변 눈 치우기’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주민 참여 제설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겨울철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겨울철 위기 상황에 놓여있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2026년 달라지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새빛돌봄(누구나), 긴급복지지원 등 주요 복지사업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손길이 한 가정의 희망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우리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주민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웃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는 따뜻한 동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장안구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화재피해 및 겨울철 한파 등으로 안전이 우려되는 이웃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특화사업인 ‘건강UP! 행복UP! 건강음료 전달 사업’을 비롯해 홀몸어르신 반찬지원, 신규위원 위촉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주요 활동 사항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으며, 특히 CMS기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방안과 기금 활성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최근 화재로 피해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한 후원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오대희 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각종 현안 사항이 원활히 논의되고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한파와 각종 재난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정자2동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및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안전 및 편의에 대한 설계가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를 구청 및 정자2동 직원, 시공사 관계자와 함께 점검했다. 이일희 구청장은 공용 식사공간, 보조주방, 창고, 커뮤니티 공간 구성 등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특히 어르신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작은 불편도 잘 살펴 공사를 준공하라고 당부했다. 서한수 정자2동경로당 회장은 “우리 경로당 회원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이 며칠 앞으로 다가와 매우 기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쁜 마음에 회원들이 자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살피며 개소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규 통합민원 담당자를 위한 찾아가는 1:1 업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통합민원 업무를 처음 맡게 된 신규 및 전보 공직자의 업무 적응을 돕고 민원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하고자 종합민원과 민원팀 담당자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개인별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28일은 정자2동, 29일은 율천동에서 진행 예정이다. 교육 참석자들은 “통합민원 업무가 처음이라 막막했는데, 실제 민원 응대를 하며 1:1로 설명해주어 이해가 훨씬 쉬웠다”, “전산시스템 사용 시 헷갈렸던 부분을 바로 질문하고 해결할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최승란 장안구 종합민원과장은 “신규 통합민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빠른 업무 적응을 통해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은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86개 과제를 추진한다. 24개 부서가 참여하며, 총사업비는 392억 6500만 원이다. 분야별 중점 추진 방향은 ▲(일자리) 청년 사회 진입과 재도전 일자리 연계 ▲(주거)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정보 제공 ▲(교육) 청년 역량 강화와 교육–일자리 연계 ▲(복지·문화) 청년 마음건강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 ▲(참여·권리) 청년정책 참여 확대와 전달체계 구축이다. 주요 사업은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 프로젝트 ▲전입 청년 단기숙소 ‘새빛호스텔’ 운영 ▲청년월세 지원 ▲수원 전월세 상담 ▲수원시 대학생 한마음 페스티벌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등이다. 2026년에는 ▲청년 주거 패키지 ▲고립·은둔청년 ‘다시 밖으로’ 프로젝트 ▲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심에 있는 동물병원 6곳을 ‘2026년 푸른손길 수원시 유기동물 입양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수원시 동물보호센터는 도심 외곽에 있어 시민들이 방문하기 어려웠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유기동물을 더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유기동물 입양쉼터를 지정했다. 유기동물 입양쉼터는 ▲장안동물병원 ▲24시 당신의 동물의료센터 ▲레이동물병원 ▲플러스동물의료센터 ▲두리동물병원 ▲광교산동물병원 등 6개소다. 시민들은 해당 동물병원을 방문해 보호 중인 유기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입양이 확정되면 입양비 지원(최대 15만 원), 동물등록 서비스 등 유기동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도심 외곽에 있어 시민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생활권 안에 입양쉼터를 조성했다”며 “시민과 유기동물의 소중한 만남이 따뜻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