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2025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사업 누적등록자 1만 명을 달성했다. 동시에 올해 1,000번째 등록자 기념이벤트를 열어 자기결정권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7일 진행된 기념 행사에서는 1,000번째 등록자에게 꽃다발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번 1,000번째 등록자는 “평소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 보건소 안내를 받고 의향서를 작성하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과정에서의 연명의료(심페소생술,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해, 존엄한 생의 마무리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이다.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해 본인의 뜻을 남길 수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등록기관인 일산동구보건소는 2018년 지정 이후, 꾸준한 홍보와 상담을 이어온 결과, 누적 등록자 1만 명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고양시민들이 제도의 필요성과 가치를 적극 공감해 준 결과이다. 한편, 지난 5월 백석역 인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과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5일까지 ‘미라클모닝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아침 결식률 증가와 불규칙한 식습관은 청소년과 성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아침을 거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간식이나 점심 과식으로 이어져 비만 및 만성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덕양구보건소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아침 식사와 걷기 습관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 신청은 9월 1일부터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안내문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검색해 설치 및 가입한 후, 앱 하단 챌린지 탭에서 해당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하기’ 를 누르면 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아침 식사 사진을 게시판에 인증하고, 누적 15만 보 이상 걸음수를 달성할 경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침 식사는 하루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9층 문화홀에서‘2025 가와지쌀 홍보·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특화품종인 가와지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가와지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 내 팝업 홍보부스에서는 △소형 절구로 쌀을 찧어보는 절구 체험 △현미·백미·가와지쌀을 비교 관찰하는 확대경 체험 △전통 농경 이미지를 활용한 컬러링북 체험 등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매일 오후 2시에는 가와지쌀 오엑스(OX)퀴즈 이벤트가 열려 현장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행사 현장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와지쌀은 고양시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찰기와 맛이 우수해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이번 체험형 홍보행사가 가와지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장기적인 쌀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행사 종료 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2025년 고양시 마을공동체 분야별 대화모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대화모임은 주민 주도의 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마을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권역별 2회, 분야별 1회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마을돌봄, 의제발굴, 환경생태, 마을경제, 공동주택, 그리고 마을기록 총 여섯 개 분야에서 20개의 공동체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화모임에는 마을돌봄(아동), 마을돌봄(중장년)과 의제발굴, 환경생태, 공동주택, 마을기록 총 5개 모둠에 공동체 구성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참가자 소개 ▲마을공동체의 의미 찾기 ▲공동체 활동 사례 공유 ▲분야별 마을 의제 발굴 ▲활동 계획 수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모임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다른 공동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사는 마을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생겼다. 같은 분야의 공동체가 협력해 활동한다면 개인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로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일산동구보건소 시청각실에서‘사례관리 및 통합돌봄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양시의 돌봄체계 강화와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9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올해 하반기부터 통합 돌봄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 초기 단계에서 실무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미향 부센터장이‘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의 이해’를 주제로,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제공 절차, 사례관리 과정에서의 중재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정신건강 서비스는 다수의 기관이 협업하는 영역인 만큼, 기관 간의 유기적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효과적인 사례관리를 위해 실무자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연계가 필수적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여성폭력예방 정책 실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가정지원센터, 고양YWCA가족사랑상담소, 고양성폭력상담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노동자복지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창업지원센터 등 여성·가족 관련 7개 기관의 센터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여성폭력 예방사업과 피해자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 및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또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한 기관 간 긴밀한 공동대응체계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특히 ▲여성폭력 및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신속한 지원체계 마련 ▲피해자 자립 및 회복 지원 확대 ▲지역사회 인식개선 및 예방 교육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폭력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근절하기 어려운 문제”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공동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고양시를 여성폭력 없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9월부터 ‘2025년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RFID 기반 종량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관내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13개 단지(5,575세대)를 선정했으며, 총 95대의 종량기를 설치해 시범운영 중에 있다. 현재까지 관내 124개 단지(71,093세대)에 총 1,255대의 종량기를 보급했다. 시범운영은 8월 말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에는 RFID 종량기의 사용법과 수거통 교체 등을 익히는 단계로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따라서 입주민은 기존 배출 방식대로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9월부터는 종량기 배출방식을 본격 시행하되, 한 달간은 기존 방식도 병행할 수 있도록 허용해 입주민과 수거업체의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10월부터는 종량기를 통한 전면 배출이 의무화된다. RFID 종량기는 선불 교통카드를 삽입하면 뚜껑이 열리고,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한 후 닫힘 버튼을 누르면 무게가 자동 측정된다. 이후 수수료가 결제되면 카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때 선불카드의 잔액은 500원 이상이어야 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2025 고양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가 특성화고 학생 및 청년 구직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질적 취업 기회 제공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단순한 채용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진로 고민 해결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도왔다. 특히 고양시뿐만 아니라 파주 지역 특성화고에서도 학생들이 찾아와 박람회에 활기를 더했다. 현장에는 이케아코리아, 소노캄 고양, GS네트웍스, 포스콤, 마이센 등 현장실습을 병행할 수 있는 15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1:1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매칭된 특성화고 학생들은 현장실습 후 채용될 예정이다. ‘직무멘토링존’에서는 게임개발, 펫매니저 등 7개 분야의 현직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진로 방향 설정을 도왔다. ‘취업선배 토크존’에서는 실제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고, 선배와의 직접적인 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남양주보건소와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조기검진을 위한 협약병원으로 원병원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가 의심되는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의의 정확한 치매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원병원은 남양주 지역 7번째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으로 지정됐으며, 기존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엘병원, 남양주한양병원, 현대병원, 남양주백병원, 경기도립노인전문남양주병원과 함께 치매 관련 진료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협약병원에 감별검사를 의뢰해 혈액검사와 뇌영상촬영 등을 통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협약병원 추가지정으로 시민들이 치매선별을 위한 정밀검사를 미루지 않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치매선별검사는 남양주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 또는 동부보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중소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도로포장 및 상하수도 정비 등 기반시설 △기숙사·식당·화장실 등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공용공간 개보수 △LED조명·환기장치 설치 등 작업환경 △소방설비 및 전기배선 개선 등 소방시설 분야로 나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5개 분야에서 환경개선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기반시설 분야는 기업 3곳 이상이 함께 신청하는 방식으로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우수관 정비 등 공용 인프라를 개선할 수 있다. 노동환경 분야는 매출액 평균 200억 원 이하 제조기업의 기숙사·휴게실·식당·화장실 등 복지시설 개보수를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준공 후 7년 이상 지난 지식산업센터에는 주차장·화장실·기계실 등 공공시설물 보수에 최대 6,000만 원을, 매출액 평균 100억 원 이하 소기업에는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 작업환경 개선에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소방시설 분야는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지역연계 위탁 프로그램 ‘인사이드미, 인싸 is ME!’ 3차(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2차(공방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5월부터 진행해 온 1차(3D·코딩), 2차(공방체험)에 이어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3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차(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플로리스트, 컬러테라피스트, 파티셰, 업사이클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관련 이론을 배우고 청소년들이 직접 실습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의왕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생 16명이며, 운영 기간은 9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 동안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 접수 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의왕시 부곡동에 위치한 부곡동청소년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의왕지부가 주관한 '제2회 의왕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8일 계원예술대학교 쿠마(KUMA)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노선희 시의원, 박일윤 예총 회장, 계원예술대학교 김성동 총장, 사진작가협회 정재문 경기도지회장을 비롯해 수상자들과 지역 예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의왕시의 자연과 일상을 담은 작품 등 총 1,004점이 접수됐으며, 전국에서 251명이 참여했다.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상 5점 등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 결과, 금상은 유경석 씨의 '고단한 삶'이 수상했으며, 은상은 류중석 씨의 '백운호수의 야경'과 곽노충 씨의 '반영'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경선주 씨의 '의왕은 달리고 있다', 김상연 씨의 '야화', 윤한대 씨의 '묘기행진'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작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은 8월 31일까지 계원예술대학교 쿠마 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김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내손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마을 사업인 ‘제13회 갈미열린음악회’, ‘우리동네 역사산책’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 사전투표 결과를 반영한 2026년 주민자치 마을 사업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주민투표 결과, ▲제14회 갈미열린음악회 ▲내손애 펀펀펀 페스티벌 ▲우리동네 역사산책 ▲드론아 놀자! 만들고 날려요 순으로 우선순위가 선정됐으며, 추후 시 보조금 교부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유흥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올해 내손1동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내손1동 주민자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보여주신 위원님들의 열정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지난 27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의왕학습레일 시즌2 사람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자기 성찰과 도전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대한민국 대표 모티베이터로 알려진 조서환 강사가 초청되어, ‘인생 승부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조 강사는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삶의 변화를 이끄는 긍정적인 태도,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꾸는 방법, 자기주도적 학습과 도전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의왕시 ‘사람책’으로 활동 중인 8명의 시민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 있는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들으며 자신감을 얻었고, 나에게도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 “인생의 방향을 새롭게 그려보는 계기가 됐다” 등 뜨거운 소감을 전했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의왕학습레일 시즌2는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은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출전하여 지난해에 이어 선수 5명 전원이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종합 부문 1위에 등극하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광열(벤치프레스부 남자 –65㎏급) 금메달 3개 △김규호(벤치프레스부 남자 –80㎏급) 금메달 3개 △나용원(벤치프레스부 남자 –88k㎏급) 금메달 3개 △박채연(벤치프레스부 여자 –61㎏급) 금메달 3개 △정연실(벤치프레스부 여자 –73㎏급) 금메달 3개를 획득하여 총 금메달 15개를 거머쥐었으며, 특히 박광열 선수는 남자 벤치프레스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 박성준 감독은 “무더위에도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이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선수단이 평택시의 명예를 빛냈다”라며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와 안성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4회 안성맞춤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가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초심, D, C, B, A조 등 5개조로 나뉘어, 동호인 약 400여 명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선수들은 실력뿐 아니라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24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주요 내빈과 선수, 동호인들이 함께했으며, 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배드민턴으로 하나 되는 안성시민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가 매년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건강과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대통령배 전국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정부 명칭 바둑 스포츠 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외빈으로 ▲‘바둑의 신’이창호 9단 ▲‘쎈돌’이세돌 前바둑기사가 참석해 대회의 품격을 한층 더 끌어올려 전국 바둑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대한브레이킹연맹 소속 댄서들의 역동적인 식전 브레이킹 공연을 비롯해, 이창호 9단의 팬사인회와 사활 문제 풀이 이벤트, 인공지능(AI) 바둑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19년 화성에서 전국 최초로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를 개최한 이후, 이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선수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이 담긴 한 판 한 판이 모두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하키팀은 지난 8월 12일 김해시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목포시청을 2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상대인 목포시청은 지난 7월 개최된 2025 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하키대회에서 우승한 강팀이었다. 양팀은 3쿼터까지 득점없이 팽팽하게 맞섰으나, 치열한 접전 끝에 평택시청이 2:1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통령기 우승은 2017년 대통령기 대회에서 첫 정상에 오른 이후 8년만에 거둔 값진 성과다. 평택시청 하키팀은 올해 전국춘계남여하키대회 1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올 시즌 최강팀에 한걸음 다가섰다. 평택시청 하키팀 한진수 감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통령기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8년만의 대통령기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평택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