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 가족센터는 센터 내 다문화·비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모두가족봉사단 9기’가 지난 5일 대림대학교 율곡관에서 FC안양의 보라봉사단, 대림대학교와 함께 ‘사랑의 도시락’ 100인분을 만들고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FC안양의 마테우스, 모따, 야고, 에두아르 등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관내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최수남, 이필우 교수와 창의융합동아리 ‘대장금’ 학생들도 조리·위생 지도 등으로 도시락 나눔 봉사에 함께 했다. 이날 손수 만든 도시락은 관내 아동복지시설 좋은집에 전달됐다. 모두가족봉사단 A씨는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을 만드는 내내 따뜻한 마음이 오갔고, FC안양 선수들과 함께해서 더욱 재미있고,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최수남 교수는 “이번 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으며, 이필우 교수는 “작은 도시락이지만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밀했다. FC안양의 모따 선수는 “매우 특별한 시간이었고, 낯선 나라에서 축구를 하고 있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최근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환경경영체계를 갖췄음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성과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EMS)의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며 법규를 준수하고, 지속가능한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체계를 갖추었는지 종합 심사해 평가한다. 지난 일 년간 안양도시공사는 주요 사업장 환경영향 분석을 기반으로 ▲탄소배출 감축 ▲에너지 절감 ▲친환경 차량 인프라 확대 ▲지구를 위해 걸어 출근 등 전 임직원의 참여를 통한 친환경 업무문화 전환 노력을 지속해왔다. 김경수 사장은“이번 인증은 단순한 환경보호를 넘어 조직 운영 전반에 환경을 놓지 않겠다는 실천의 약속”이라며,“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공공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작년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에 이어 금년 재난안전분야 국제표준 ISO 22301 인증을 취득하는 등 지속적으로 환경안전 분야 전문화를 추진해나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전국노래자랑 안양시편’이 오는 20일 낮 12시 10분 KBS1에서 방영된다. 지난 2018년 전국노래자랑 안양시편이 방영된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이번 편은 지난 5월 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시민 등 5000여명이 찾은 가운데 공개녹화됐다. 이번 안양시편 방송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안양시민 16개 팀의 개성 넘치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사회를 맡은 남희석이 특유의 입담으로 경연자들 및 안양시민들과 나눈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현장의 흥겨운 분위기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대중에게 사랑받는 초대 가수 한혜진, 박지현, 강문경, 미스김, 남산 등의 공연도 볼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남녀노소 모두의 인기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에 안양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안양시편을 통해 문화예술의 도시 안양과 열정 있는 안양시민들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7월 7일에'학교폭력예방 하이-파이브 아침맞이 릴레이 캠페인'활동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상반기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한 24교 중 총 2교(초1교, 중1교)를 선정해 간식 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간식 박스 증정은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활동에 참여하고 학교문화 책임 규약을 의미있게 실천한 학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학교는 ‘우리는 학교폭력의 방어자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지역연계 학교전담경찰관(SPO) 함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 ▲ 책임 규약 제정 ▲ 상호존중 학교 문화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운영해 실천력을 높였다. 과천문원중 학생자치회 소속 한 학생은 “아침맞이 캠페인 활동을 하고, 책임규약을 정하여 실천하는 등 우리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평화로운 학교를 만든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희 교육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학교폭력 대응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3일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입주 및 졸업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고 중장년 창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술 창업을 통해 도전의 길에 나선 중장년 창업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함께 성장하는 중장년 창업, 협업의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사업 진행 시 어려운 점, 지원 및 협업이 필요한 사항 등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졸업기업들은 성장 사례와 정부 규제를 풀어가는 경험 등을 이야기하며 창업 초기에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창업은 개인의 도전을 넘어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이 필수이기에,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과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산업진흥원은 중장년 창업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지난 3일 ‘안양시 환경교육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4일 밝혔다. 안양시 환경교육위원회는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안양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처음 구성됐으며, 앞으로 안양시 환경교육과 관련된 주요 정책과 계획, 그 이행 사항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3일 오후 2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안양시 환경교육위원회 위원장인 이계삼 부시장과 서혜원 환경국장(당연직), 시의원・교수・유관기관 공무원・전문가 등 환경교육위원회 위원 10명을 위촉했다. 이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문,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및 운영에 따른 자문 등의 안건으로 정기회의가 진행됐다. 회의를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안양그린마루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환경교육 방식과 환경교육 컨트롤타워 역할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위원회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가 추진하는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한 세부과제 실천과 향후 지역환경교육센터 추가 지정 과정에 위원회의 자문 의견을 적극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을 의뢰하는 사기 미수 사건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발생한 사기 미수는 시청 회계과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시중 가구점과 자전거점 등에 위조된 명함 이미지를 문자로 발송하며 시작됐다. 이후 “시청에서 사용할 의자와 자전거가 필요하다”며 물품 주문 및 납품을 의뢰했다. 명함에는 실제 시청의 행정 전화번호를 기재하고 연락은 별도의 휴대 전화번호를 요구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사실은 없으나 물품을 수령한 뒤 대금을 미지급하는 방식을 통해 재산 피해를 줄 우려가 큰 상황이다.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문자나 전화, 공문서로 공공기관의 물품 구매를 요청받을 경우 안양시청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된 전화번호로 직접 연락해 담당 직원의 재직 여부와 실제 물품 주문 사실을 교차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공공기관은 개인 명의의 계좌로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사적인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하지 않는다. 안양시 관계자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시도가 발생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제40회 안양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4일 밝혔다. 올해 40회째를 맞는 안양시 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근면 성실한 자세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추천 부문은 효행・지역사회발전・사회복지・산업경제・문화예술・교육・체육・환경보전・시민안전 등 총 9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을 선발한다. 추천 대상은 2025년 7월 31일 기준 안양시에 3년 연속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사람 중 시상 부문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사람이다. 시민대상은 안양시 공무원(시 부서장 이상 및 동장), 관내 유관기관장・학교장 또는 20인 이상의 안양시민의 추천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 후보자를 추천하려는 자는 동안구 관양동 안양시청 3층 총무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 중 안양시시민대상선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누리집(홈페이지) 시정소식의 새소식 게시판이나 안양시청 총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3일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보건복지부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지속 참여율 ▲건강행태 개선율 ▲건강위험요인 개선율 및 사업 확대 노력도 등 2024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대한 운영 및 성과를 평가했다. 만안구보건소는 2019년부터 원격 건강 관리(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시작해 건강위험군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현재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서비스 연구사업’에 참여하며,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러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만안구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연성대학교에서 관내 초·중·고 진로전담교사와 학교 교육과정 담당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연계 교육과정의 이해 및 학교급 간 이음 과정에서의 고충과 해법’을 주제로 협업 중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발달 단계별 진로교육이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급을 넘나드는 교사의 협업을 통해 학생 중심의 진로교육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진로연계 교육과정에 대한 정책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그룹별 토의를 통해 초·중·고 진로 이음 과정에서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상급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진로교육 방안을 함께 도출했다. 연수에 참여한 현장 교사들은 “학교급 간 연계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업의 장이 절실했는데, 이번 연수가 학생 진로지도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입을 모았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이승희 교육장은“진로교육은 어느 한 시기의 책임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 전 과정에 걸쳐 이어져야 할 공동의 과제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급 간 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14일부터 22일까지 화성행궁 광장 포토존에서 특별 이벤트 ‘타임슬립 화성행궁’ 캐릭터 그리팅(Greeting, 특정 시간 캐릭터가 지정된 장소에 나타나 하는 다양한 활동) 행사를 연다. 설 연휴에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행궁동 일원과 수원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행사다.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조선시대 인물과 현대 코스튬 재연 배우의 캐릭터 그리팅 ▲손팻말·족자 등을 활용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 퍼포먼스 ▲한복 착용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수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화성박물관이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아 3월 1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틈새전시 ‘윤한흠 그림으로 본 정조의 수원화성 행차길’을 개최한다.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수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 윤한흠 화백이 1977년부터 1980년 사이 수원 토박이 어르신들의 구술과 자신의 기억을 바탕으로 그린 정조의 수원화성 행차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수원 입성길과 화서문 행차길 ▲방화수류정 버들잎살길 ▲동장대 수행길 ▲현륭원 원행길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윤한흠 화백의 회화 작품과 일부 미공개 스케치도 처음 선보인다. 당시 수원화성의 풍경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시민의 기억과 예술 작품으로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정조의 1797년 2박 3일 수원행차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라며 “230년 전 수원화성의 모습을 그림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이 2월 13일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행사에서 국악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국악예술단은 가야금 연주에 맞춰 동요 ‘설날’을 부르며 공연의 문을 열고, 할머니·할아버지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나라’와 ‘앉은반 사물놀이’를 차례로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악예술단의 올해 첫 공식 무대로,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이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나눔 공연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 했다. 국악예술단은 올해에도 유관 기관 연계 공연과 자체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통문화를 알리고, 문화 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하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이 어르신들게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은 9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단체로, 매주 정기연습과 워크숍, 집중교육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발레 테크닉의 묘미를 만날 수 있는 희극 발레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돈키호테'가 3월 14일 14시,18시 30분, 2회에 걸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는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세계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모험담과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루드비히 밍쿠스의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의상, 그리고 3막의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가 발레 팬들 사이에서도 백미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스페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춤과 키트리와 바질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선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