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 6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꾸러미’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들은 1:1 복지위기가구 점검 대상자 30가구를 포함해 장애인,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총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양평군 해피나눔사업의 명절 식료품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또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생활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설맞이 나눔 행사는 제11기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이후 진행된 첫 공식 행사로, 1:1 결연 위기가구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박경옥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강상면의 어려운 이웃들이 협의체 위원들과 정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어려운 이웃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 명절 행복드림’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을 생각하는 주민들의 이웃 돕기 성금(나눔으로 행복한 복지 나눔 기금)으로 마련됐다. 모금된 성금은 협의체 위원들의 조리·포장 과정을 거쳐 만두 등 정성이 담긴 명절 음식 꾸러미로 마련돼 전달됐다.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명절 음식 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자체 꾸러미 50가구, 군 지원 꾸러미 10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각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안부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한순이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명절을 외롭게 보내실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양평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읍체육회는 오는 3월 3일까지 ‘제9회 갈산누리봄 축제’ 기간 동안 운영할 체험·마켓 부스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양평읍에 거주하거나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및 단체이며, 총 4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2월 12일부터 3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비는 20만 원이다. 부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9회 갈산누리봄 축제’는 양평읍체육회가 주최·주관하며,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양평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갈산누리봄 축제는 지역 주민과 상인,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양평의 대표 봄 축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오전 9시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올해 2월부터 명절과 행사 기간 전후로 연중 상시 추진하는 환경 정비 캠페인으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청결한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청결 운동이다. 군은 정부 캠페인 취지에 동참해 이날 양서면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 전역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서면 기관·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청 자원순환과에서도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양서면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가 운영되는 지역으로, 관광지인 세미원과 카페,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다회용컵과 다회용 앞치마 사용을 확산하는 등 2024년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도 연계되는 부분이다. &nbs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양평군 커피바리스타 신규 양성과정’을 3주간의 교육 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관내 베이비부머 세대의 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 공헌과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운영됐다. 교육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30명의 학습자가 참여했다. 학습자들은 바리스타의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한 현장 실습형 교육을 이수했으며, 전원 100% 출석으로 높은 이수율을 보였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60세 이상 학습자에게는 관내 역량일자리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공공카페 ‘윤슬’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새로운 직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을 위한 공공일자리 연계사업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2026년 하반기 지역 어르신 돌봄 인력 확충을 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평군과 육군 제11기동사단은 지난 11일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11기동사단장, 미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주한 프랑스대사와 국방무관, 유엔사 관계자를 비롯해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국가보훈부 보훈정책실장,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평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전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대표의 추모사 낭독을 통해 지평리전투의 정신이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 1부 마지막 순서로 열린 ‘작은 음악회’에서는 음악을 통해 평화를 지켜낸 이들에 대한 감사와 세대 간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평역 인근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공원에서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한·불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진행됐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랑스 대표단과 유엔사 장교, 한·불 학생 대표단은 고(故) 김봉오 용사를 비롯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평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0일 2025년 하반기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연천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규제 해소 및 업무 혁신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 농업정책과 권인경 팀장과 이성주 주무관이, 우수에는 구석기 엑스포 유치로 국제행사에 도전한 관광과 이혜진 팀장과 손태곤 주무관이 선발됐다. 장려에는 미래전략담당관 류준호 주무관, 건설과 윤용한 팀장, 김상민 주무관, 경제교통과 강소현 주무관이, 혁신에는 농업정책과 권희정 주무관, 건축과 김남희 팀장, 심지현 주무관, 건축과 유성호 팀장이 선발됐다. 선발된 우수공무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공공의 이익과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극적으로 판단·행동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은 이번에 선정된 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연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예방적 산업안전 관리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업부서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연중 체계적으로 점검해,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닌 사전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서류 점검에서 탈피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실무형 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관리 중인 50개 중점관리 사업장 중 19개소를 올해 우선 선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에 돌입하며, 잠재적 위험요인까지 폭넓게 관리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군은 지난 11일 통일평생교육원과 전곡중앙도서관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중대재해팀 담당 공무원과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문화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이용자가 많은 교육·문화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소방·기계 설비 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 동선 확보 ▲낙상 위험 요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서울 영등포구에서 또순이네 식당을 운영하는 박옥순 대표는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미산면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미산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뜻이 담겼다. 박옥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미산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혜숙 미산면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옥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 오명춘 협의회장과 최영효 간사가 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오 협의회장과 최 간사는 지난 2월 1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의장표창은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기반 조성에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을 대표해 해당 지역회의 부의장 또는 관계자가 표창장을 전달한다. 오명춘 협의회장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역 활동과 주민 소통 확대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협의회 운영 전반에서 통일 인식 확산과 지역 연대 강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최영효 간사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써왔고, 자문위원 역량 강화 활동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사회 평화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의장표창 수상은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가 접경지역 현장에서 평화통일 의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이 2월 13일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행사에서 국악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국악예술단은 가야금 연주에 맞춰 동요 ‘설날’을 부르며 공연의 문을 열고, 할머니·할아버지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나라’와 ‘앉은반 사물놀이’를 차례로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악예술단의 올해 첫 공식 무대로,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이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나눔 공연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 했다. 국악예술단은 올해에도 유관 기관 연계 공연과 자체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통문화를 알리고, 문화 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하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이 어르신들게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은 9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단체로, 매주 정기연습과 워크숍, 집중교육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발레 테크닉의 묘미를 만날 수 있는 희극 발레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돈키호테'가 3월 14일 14시,18시 30분, 2회에 걸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는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세계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모험담과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루드비히 밍쿠스의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의상, 그리고 3막의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가 발레 팬들 사이에서도 백미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스페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춤과 키트리와 바질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선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설 명절 행사 ‘온기를 나누는 말(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단체줄넘기, 판뒤집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명절 기념 사진 촬영, 한과 선물 키트 나눔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 명절 특식이 제공됐으며,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체식 지원도 함께 이뤄져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도 이어졌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테마 포토존 ‘추억사진관’을 운영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살렸으며, 오산국악원과 적십자 중앙봉사회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흥겨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명절 특식 행사 준비를 지원하는 등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소장품 주제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2월 12일(목)부터 2027년 3월 1일(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고산금, 김두진, 석철주, 이배, 이수경, 이순종, 이여운, 최병소, 최수환 등 18명 작가의 회화, 조각, 사진, 공예, 영상 등 20여 점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각 매체의 표면에서 드러나는 흑과 백의 색채적 대비를 넘어, 여러 겹의 재료와 반복된 행위가 작품의 표면과 구조 전반에 걸쳐 축적되는 다양한 작업 방식을 조명한다. 전시명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프랑스어 ‘블랑(blanc, 백색의)’과 영어 ‘블랙(black, 검은색)’을 결합한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대비되는 두 색을 가리키지만, 동시에 어원적으로는 빛·불·연소의 의미와 맞닿은 공통의 어근을 공유한다. 전시는 흑과 백을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근원에서 비롯된 연속선상의 요소로 바라보도록 제안한다. 또한 이러한 연속성의 관점은 전시 제목에 담긴‘파노라마’의 개념으로 확장된다. 파노라마는 개별 장면이 분절되어 제시되기보다,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