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종린 교수를 초청해 ‘상권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오는 3월 27일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모종린 교수는 국내 지역 상표 제작 및 골목상권 분야의 대표 전문가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 전략과 지역 생태계 구축 관련 연구 및 정책 자문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기존의 단기적 지원사업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기반의 자생적 상권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구리시 상권에 적용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상권 지원사업의 한계 ▲상권의 생태계적 접근 필요성 ▲지역 상표 구축과 골목 경제 전략 ▲국내외 지역 상권 성공 사례 ▲구리시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상인회와 상인회원들을 대상으로 선진지 탐방을 하고, 야시장 운영과 지역 상표 구축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일정별 마무리 과정에서 상인 간 토론과 의견 공유를 병행해 사례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의 주체로 참여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2026 청소년동아리 어울림마당 기획단’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동아리 어울림마당 기획단’은 수련관을 대표하는 청소년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고 지역사회 행사의 주체로서 민주시민 역량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발된 10명의 청소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월별 정기 회의를 통해 어울림마당 축제의 전반적인 콘셉트를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또한 타시군 축제 모니터링과 평가회에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수련관 내 다양한 활동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구리시 관내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기획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수련관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기획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에 반영하는 ‘청소년 중심 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1일 목민봉사회(회장 윤재근)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문1동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오래된 도배를 새로 교체하고 싱크대 주변의 훼손된 타일을 보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윤재근 목민봉사회 회장은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민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3일부터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의 핵심인 건강지도자 양성을 위해 ‘2026년 갈매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1·2기 운영을 통해 확인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갈매 복합청사 6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사전 주민 요구도 조사를 반영해 ▲신체활동 ▲정신건강 ▲건강수명을 3대 핵심 주제로 선정하고,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일정은 ▲4월 3일 이윤화 운동생리학 박사의 ‘오늘 배워 평생 쓰는 건강 운동’ ▲4월 10일 마보 명상 앱 유정은 대표의 ‘명상, 마음챙김 나를 챙김’ ▲4월 17일 중앙보훈병원 신호철 병원장의 ‘나만의 건강 로드맵, 건강수명 만들기’ 강의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소통하는 실전 중심의 양방향 강의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전문적인 건강관리 지식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0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활동처 관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활동처 관리자 50명이 참석했으며, 김유미(자원봉사이음 부대표) 강사를 초빙해 ‘효과적인 자원봉사 운영 관리’를 주제로 ▲정기 자원봉사자 육성 ▲자원봉사자와의 신뢰 관계 형성 ▲봉사활동 일감 개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기존 우수 활동처로 선정된 기관의 자원봉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활동처 간 관리 비법을 나누고 다양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이어졌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와 인권 보호, 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신현관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활동처 관리자들의 자원봉사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는 3월 20일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구리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구리시보건소를 비롯해 원진녹색병원, 구리시장애인체육회,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지역사회 재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재활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장애인 건강 보건 사례 회의를 통해 기존 사례 관리 대상자의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사례 종결 여부를 검토했으며, 장애인 재활 관련 기관 간 연계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재활자원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 특화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재활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통해 의료기관과 재활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신서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1일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광배드민턴체육관에서 제5보병사단 36연대 구간에 이르는 하천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겨우내 쌓인 각종 쓰레기와 불법투기 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방금자 회장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직접 마주해보니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했다”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이런 활동이 쌓여 깨끗한 신서면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기수 신서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신서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깨끗한 신서면을 만들기 위한 주민 참여 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임산부와 예비 아빠를 대상으로 임신·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4주간 매주 화요일(오후 2시~4시) 보건의료원 4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관내 임산부 10명 및 동반 참석을 희망하는 예비 아빠로, 4월 23일부터 네이버 폼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총 4회차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은 ▲1주 차: 실전 중심분만 리허설(가진통 구별법, 병원 출발 타이밍, 분만대 위 호흡법) ▲2주 차: 모유 수유 솔루션 및 실전 산후 관리(수유 자세 교정, 상처 관리, 병원 생활 조언) ▲3주 차: 신생아 케어 및 영유아 응급처치 ▲4주 차: 산후우울증 관리 및 힐링 체험활동(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특히, 올해 연천군 출산준비교실은 실제 분만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 강사(의정부을지대병원, 신여성병원)를 초빙해 단순히 듣는 강의를 넘어, 예비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현실적인 질문에 답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역사회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인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연천군 노인복지관과 서부권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흉부 X선 촬영을 통한 결핵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한결핵협회 검진팀이 직접 시설을 찾아가 검진을 진행함으로써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연천군보건의료원에서는 65세 이상 연천군민과 결핵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결핵 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연천지사 연천운영센터 회의실에서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연천지사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천군 복지정책과장, 통합돌봄팀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연천동두천지사장, 연천운영센터장 등 양측 기관 6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실무 협의 추진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대상자 발굴, 통합판정조사, 통합지원회의 등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협력하여 돌봄 사각지대 없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 연고를 둔 시각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연고작가 공모’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고 작가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전 개최를 비롯해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며, 작품 매입을 통해 공공미술 자산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안양 출생자 ▲안양 소재 학교(초·중·고·대학(원)) 졸업자 ▲공고일 기준 안양 거주자 또는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자 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지역 기반 작가의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크 소속 성인 발달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보호자 등 약 200명을 초청해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은 2023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상영 프로그램으로, 평소 문화생활에 제약을 겪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선정됐다.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늘 곁을 지키는 가족과 기관 종사자들이 다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상영장 입구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 기관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가 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오는 4월2일 오전 9시 30분,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개최한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양성·원곡 일대 지역주민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뤄냈으며 전국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게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만세재현, 참배 및 헌화, 대북공연 ▲기념식 ▲전시·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은 지역민이 하나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