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야간·심야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부터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으로, 2025년에 이어 ‘센느약국’을 다시 지정해 운영을 이어간다. 특히 지역 주민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에서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변경하여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센느약국은 오산시 수목원로 466(고인돌공원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심야시간대에도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와 의약품 구매, 전화 상담 등 의약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은 단순한 약국 운영을 넘어, 심야시간대 시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체험형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오산시 청소년 겨울 스키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키캠프는 오산시 보조금 지원을 통해 2023년 이후 오랜만에 추진되는 사업으로, 당시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2026년도 보조금 사업으로 재추진하게 됐다. 캠프는 한국스카우트경기남부연맹이 주관해 2026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스키 강습을 비롯해 워터월드 체험 등 겨울방학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인솔 지도자는 전원 스카우트 지도자로 편성하고 야간 당직 지도자를 별도로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18만 5천 원이며,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고 접수 마감일은 2026년 1월 5일까지다. 선착순 모집으로 접수 상황에 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유도와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정부합동평가(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오산시는 지난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2월 15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해당 표창은 12월 31일 오산시장에게 봉납하며 수상의 의미를 공유했다. 오산시는 2024년도 점검 대상 102개 사업장 중 99개소를 점검해 2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2025년도에는 105개 점검 대상 사업장 중 104개소를 점검해 1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위법 사항에 대해 행정처분과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하며 환경시설물의 적정 유지·관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보전을 위해 환경오염 취약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존경하는 오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헌신하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은 변화와 도전, 그리고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의 진전과 교통망 확충, 첨단산업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시의 미래 비전이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성과로 연결되며, 도시의 구조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체감되는 전환의 시기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방향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담아, 2026년 시정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중심으로 힘차게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 &nbs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31일 국토교통부가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지구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족형 미래도시를 향한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시에 따르면 오산세교3신도시는 국토교통부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발표한 공공주택지구로서, 서동 일대 약 131만 평에 인구 7만5천900명, 3만3천세대 규모의 주택이 건설되는 신도시 조성 사업이다. 해당 사업이 중요한 이유는 오산세교3신도시가 현실화 될 때 비로소 세교 1, 2지구의 기형적 개발을 막을 수 있고, 세교 1, 2, 3지구를 통합하는 토지이용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시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23년 11월 15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 대상지 선정 발표를 한 이후 주민 열람·공고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쳤다. 아울러 지난 11월 6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바 있기도 하다. 앞서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09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후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합병 및 수도권 남부 주택공급량 조절로 지구지정 2년 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의회는 30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과 이영재 대의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오산지구협의회 김희자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복 의장은 “적십자는 가장 어려운 순간마다 가장 먼저 현장으로 향해 온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라며 “이번 특별회비는 오산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모아 이웃의 곁을 지키겠다는 연대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의회도 시민사회와 함께 손잡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온기가 제대로 닿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감사의 뜻과 함께 오산시의 성과를 구체적인 수치로 전했다. 이 회장은 “오산시는 2025년 적십자 회비 모금에서 8억 9천 8백여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 대비 114%를 달성했다. 이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신뢰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오산에서는 재난취약계층, 긴급지원, 결연지원, 맞춤형 지원 등을 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오산동에 위치한 진성교회가 관내 경로당을 위해 전자레인지 2대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전자레인지는 우신경로당에서 시립중앙경로당으로 이전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식사 준비와 이용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성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실천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식사를 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르신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펴주신 진성교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새로운 공간에서 시작하는 경로당 어르신들께 큰 힘과 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중앙동 주민 이주창 씨가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백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주창 씨는 중앙동 42통 통장이자 운암주공4단지 경로당 회장으로 활동하며, 평소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백미 10kg 8포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주창 씨는 “연말은 서로를 돌아보고 마음을 나누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전달한 쌀이 이웃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어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힘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통장과 경로당 회장으로서 평소 지역을 위해 헌신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이주창 통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중앙동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9일 세마동에 위치한 시립파크시티어린이집과 더샵다온어린이집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봉지라면 2,429개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두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나눔 활동으로,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기탁된 라면은 세마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업숙 시립파크시티어린이집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박미영 더샵다온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해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아이들과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시립힐스테이트다올어린이집이 프리마켓 운영을 통해 마련한 성금 112만5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프리마켓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아이들이 직접 사용하던 장난감과 책 등을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체험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작은 물건들이 모여 마련된 성금에는 아이들과 학부모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홍진희 시립힐스테이트다올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고, 그 마음이 지역사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실천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탁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는 모범 사례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운영하는 시립양감작은도서관은 6일 정신건강복지센터[향남분소]와 지역 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양감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독서와 문화 활동을 매개로 일상 회복과 여가, 재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마도 분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향남분소와의 협약은 세 번째다. 향후 협약 기관들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서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독서문화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형성▲도서관 공간과 자료를 활용한 정신건강 증진 환경 제공 ▲마음회복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기타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사항 등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태장마루도서관 강당에서 ‘2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티에프이, 케이티텔레캅주식회사, 주식회사 세한이앤씨, ㈜로지션,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기·전자 부품·제품 조립원, 기계·무인경비원, 일반제품 영업원, 감시카메라·보안장치 설치·수리원, 지게차 운전원, 단체급식보조원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4일 박물관 교육관·전시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소개 및 인사에 이어 타운홀(Town Hall) 형식 워크숍, 전시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관람 프로그램에는 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1·2층), 주한프랑스대사관 ‘기둥 부재’ 야외 전시,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등이 포함됐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2014년 3월 28일 개관한 국내 최초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박물관의 그릇’자체가 건축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박물관은 김중업이 1959년 설계한 유유산업 옛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해 운영되고 있으며, 당시 공장 건물에 조각작품을 접목하는 등 김중업 초기작의 실험성이 드러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김중업이 설계한 공장건물은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으로 기능이 전환됐고, 경비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2월 3일, 삼죽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삼죽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체육기 전달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 지역 체육회 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죽면 체육회는 제1대 이영술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 취임한 박명현 회장이 제15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명현 회장은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