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관내 음식점인 양주골순대국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착한식당 발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관내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 민간 자원 연계의 필요성과 취지를 설명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계기로 공적 복지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다양한 사유로 제도권에서 포착되지 못한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용 양주골순대국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식사를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6일 동두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시정브리핑을 시작으로 2025년 결산보고와 주요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회칙 일부를 개정해 향후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제22대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윤한옥 회장(제21대 회장)이 추대됐으며, 부회장에는 허순옥 동두천시 자유총연맹 여성회 회장, 감사에는 이선희 동두천시 미용협회 회장과 안혜순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 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윤한옥 회장은 “제22대 회장으로 추대돼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만큼,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더욱 헌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선출된 임원진들과 긴밀히 협력해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에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수원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준 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각 실·국장 등 간부 공직자는 9일 시장 집무실에서 ‘청렴행정 실천’을 서약했다. 서약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다른 공직자들은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청렴실천을 서약했다. 서약 내용은 ▲직무를 수행할 때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어떤 경우에도 금품·향응·편의 제공을 받거나 요구하지도 않으며 직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고 ▲부당한 간섭과 지시를 하지 않으며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관계에 의한 조직문화를 배척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하고, 친절과 공정의 의무를 준수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에 앞장선다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간부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은 조직 전체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조직 전반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2026년 동두천시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식 및 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위원 위촉과 자치기구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등 2개 시설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약 70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미디어단, 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각 자치기구에 대한 소개와 연간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위촉식을 마친 청소년들은 청소년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며 자치활동에 대한 의지를 높였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자치기구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소속감을 가지고 1년간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라며 “청소년이 행복한 동두천시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의료기관을 통해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초로기 치매환자 포함)을 대상으로 센터 등록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 진단 후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등록하면 치매환자·가족 프로그램을 비롯해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월 최대 3만 원), 조호물품 지원(미끄럼 방지 용품, 기저귀 등), 실종 예방 서비스(배회인식표·배회감지기)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장기요양보험 등급 유무와 관계없이 제공된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가족교실과 자조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치료관리비와 조호물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배회인식표와 배회감지기 보급을 통해 치매환자의 배회 및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아울러 돌봄 사각지대에 있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 약물 복용 지도, 가정 내 안전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지원하며, 치매 증상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2월 2일부터 5일까지 관내 1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법정감염병 신고기한 준수 및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동두천시 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최근 의료 관련 감염병인 CRE(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발생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법정감염병을 기한 내에 신고해 신속한 감염관리와 전파 차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대응과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보건소는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의료기관 감염관리자를 대상으로 법정감염병 신고기한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손 위생 교육을 직접 시연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휴대용 형광 로션과 UV 램프를 활용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감염관리자들이 현장에서 실무자 교육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증가하는 다제내성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6일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민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동두천 지역 방범 순찰 활동' 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추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1개 단체를 대상으로 총 135만 원 규모로 지원되며, 취약지역 방범 순찰과 치안 유지 활동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전 관련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대상은 동두천시에 소재한 민간단체이며, 추가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6일(금)부터 2월 20일(금)까지 총 15일간이다. 신청은 보탬e시스템(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보조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민간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는 봄철 농촌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도모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봄철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깻대·고춧대·콩대 등 농업부산물을 트랙터와 소형 파쇄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처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농업부산물 발생 시기에 맞춰 매년 봄·가을 두 차례 파쇄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지원 방식으로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4월 초까지 동두천시 농업축산과 농업기술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부산물 파쇄는 불법소각 예방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라며 “많은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소득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월동 난방비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명절 준비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것으로, 당초 20일 지급 예정이던 난방비를 2월 13일로 앞당겨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겨울철 생활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 대상)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 노인 개별 가구로, 가구당 월 5만 원씩 연 5개월(1·2·3·11·12월) 동안 지원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자 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월동 난방비 조기 지급이 겨울철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부담을 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계절별 맞춤형 지원과 생활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동두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 혜택 확대를 위해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는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충전 인센티브의 경우 최대 70만 원 충전 시 최대 7만 원, 캐시백은 최대 50만 원 결제 시 최대 2만 5천 원까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충전과 결제를 합산해 최대 120만 원 이용 시 최대 9만 5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두천사랑카드는 관내 음식점, 학원, 미용실 등 3,3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관내 농업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하고, 영농기술과 농정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정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익직불제, 농업e지 등 주요 농정 제도와 함께 작목별 재배 신기술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교육 내용이 구성됐다. 교육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익직불제 동영상 강의 △농업e지 등 농정 홍보 영상 △벼 재배기술 △밭작물 재배기술 등 현장 적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공익직불제 등 신청과 준비가 필요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신기술을 접목한 작목별 재배 방법을 익혀 향후 영농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새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6일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와 함께 탄소중립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여성 농업인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가 주도해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짐대회 및 결의식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해 농업 분야에서도 주도적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회는 벼 중간 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농자재 소각 금지, 화학비료 줄이기 등 구체적인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행사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으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는 지난 6일 18시 지제동 엔팰리스컨벤션에서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평택시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제12대 지부장인 김진수 지부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지부장으로 김기주 신임 지부장이 취임했다. 김기주 신임 지부장은 새 임기 동안 협회 발전과 관내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기주 신임 지부장은 “평택시는 도로변 불법 광고물 등으로 도시미관이 저해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임기 동안 올바른 옥외 광고물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3년간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김진수 이임 지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김기주 신임 지부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는 1995년 평택시·송탄시·평택군 등 3개 시군 지회를 통합해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1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입구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뜻깊은 행사로,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금 마련을 주요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각각 준비한 특색 있는 물품들이 선보인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갈비탕 △곰탕 △떡국떡 △가래떡 등 명절 음식이 마련되며, 품목별로 저렴하고 품질 좋은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진인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들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니,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