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2일, 원천교 및 영통구청 인근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꽃길 조성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심 주요 보행축을 중심으로 계절감을 살린 꽃길을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과 녹지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잠시 힐링할 수 있는 거리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김애영 대민협력관과 관련 부서장들은 함께 현장을 살피며 꽃길 조성 대상지의 식재 여건과 보행 동선, 주변 경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구간별 공간 특성과 이용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식재 가능 공간과 보행 환경을 중심으로 도심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꽃길 조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향후 유지·관리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도 함께 검토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꽃길 조성은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일상에 작은 변화를 더하는 사업”이라며, “현장 확인을 바탕으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통구는 이날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꽃길 조성 계획을 구체화하고, 계절 변화에 따라 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권선구 곡선동에 위치한 JK제빵소와 찐수제컵밥은 지난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빵과 컵밥을 기부했으며, 해당 음식은 취약계층 10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두 업체는 일회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후원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후원물품은 대상 가정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JK제빵소와 찐수제컵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과일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 ‘사랑의 과일 전달’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자원(박재철 위원)을 연계하여,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특화사업이다. 이번에 과일을 지원받은 대상자 가구는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신선한 과일을 집으로 가져다주셔서 정말 고맙다. 아이들이 과일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큰 힘이 된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청소년은 우리 지역사회의 미래다. 과일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신선한 과일 꾸러미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우리 공동체가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적측량 시 정확한 성과제공을 위해 활용되는 관내 지적기준점에 대하여 1월부터 9월까지 일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지적삼각점 5점, 지적삼각보조점 40점, 지적도근점 3,113점, 총 3,158점을 대상으로 망실․훼손 등 현황 조사가 이루어진다. 1월부터 3월까지 기간제노동자 채용 및 일제 조사에 앞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공사 시행 관련부서(유관기관)에 기준점 관리에 관한 사전협의 공문을 발송하여 망실․훼손된 기준점의 원인자 파악을 할 수 있도록 하며, 3월부터 5월까지 현장조사 후 6월부터 9월까지 망실․훼손된 기준점에 대한 원인자 부담 및 재설치 측량, 기준점 성과 고시 및 데이터 정비를 통해 일제조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지적기준점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로 지적 행정의 신뢰도 제고 및 정확한 지적측량성과 제공으로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22일,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권선구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정 운영 방향 공유와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 보고를 비롯하여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등 각 부서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항상 주민의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과장 및 동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새빛 생활비 패키지 등 시 주요 사업을 구민들이 놓치지 않도록 관내 홍보에 적극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무협의회 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안전정책과, 관내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소방서 화재예방과 등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안전 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관 간 상호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유동 인구 밀집 지역·재개발 사업 구간 등 치안 취약지대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안전시설 설치 ▲범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우범지대 내 출동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 설치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해결책 마련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정책은 결국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민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안전 업무에 종사하는 경찰과 소방의 소중한 의견이 수원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얼굴을 맞대고 시민 안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 수원시와의 협업 수준을 높이며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 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한다. 택배 신청은 2월 9일 오전까지 할 수 있고, 배송은 2월 9~13일 이뤄진다. 설 명절 선물 세트는 수원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자매·우호 도시의 특산물로 알차게 구성됐다. 주요 상품은 ▲꿀 세트 ▲누룽지 세트 ▲표고버섯 세트 ▲천연비누 세트 ▲한우 세트 ▲제주 톡 말린 감귤 세트 등이다. 전화로 예약하고, 결제는 직매장을 방문하거나 배송 현장에서 카드로 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직매장에서는 투호·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회원 가입 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로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한다.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성이 담긴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로 농업인에게 힘을 보태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신년음악회 ‘위풍당당! 2026!’을 연다. 김보미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는 이날 음악회에는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교향악단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소리꾼 이봉근, 뮤지컬 배우 민우혁·정선아,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가 특별출연해 클래식, 국악, 뮤지컬,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시작한다. 경쾌하고 화려한 선율의 곡으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풍성한 사운드에 수원시티발레단의 협연이 더해지는 역동적인 전개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후 소리꾼 이봉근과 수원시립합창단이 김영랑 시인의 시를 토대로 한 우효원 작곡가의 창작곡 ‘북’, 춘향가 대목 중 ‘사랑가’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곡가 지혜정의 편곡 버전을 협연한다.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정선아 그리고 하모나이즈의 함께하는 스페셜 무대도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갖춘 배우들이 선보이는 드라마틱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단회기 체험 중심의 특강을 운영하여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문화강좌 겨울방학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청소년 겨울방학특강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험·탐구 중심 수업으로 구성되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수업을 준비했다”며 “방학기간 동안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수업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권선청소년청년센터 문화강좌 겨울방학특강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회기로 진행되며 수원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홍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2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해 ‘딴생각 환영 미술관’ 공유학교를 총 4회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다양한 현대미술 언어로 표현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정서·창의 융합 프로그램이다. ‘딴생각 환영 미술관’은 학생 개개인의 상상, 감정, 관심사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이를 시각적 작업으로 풀어내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교에서는 엉뚱한 상상 기록, 나만의 공간 만들기, 딴생각 아카이빙 등 학생의 창의적 사고를 펼쳐보는 사전 활동이 진행됐다. 이어 학생들은 국립현대미술관을 방문해 전시 공간 곳곳에서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고, 자신이 발견한 ‘딴생각’을 서로 공유하는 ‘딴생각 올림픽’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대미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다양한 관점과 감정 표현의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교사들은 학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