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8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 공단이 운영하는 서안성체육센터에서 경기도의 대표적인 거리예술 프로젝트인 '2025 거리로 나온 예술' 거리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거리로 나온 예술'은 경기도가 도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 활동을 위한 무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며, 안성시민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서안성체육센터 공연에서는 전통춤과 북놀이, 팝송, 클래식 음악, 탭댄스,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안성시가 추진 중인 신야간경제 프로젝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 사업과 함께 무더위에 지친 여름 저녁, 안성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예술을 통해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공단이 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월 5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OX 퀴즈를 진행했다.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퀴즈는 청탁금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주요 법령에 대한 퀴즈로 진행됐으며 제재부가금, 축의금 한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청렴 관련 상식을 다뤘다. 또한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등 역사 속 위인들의 사례를 포함해 청렴의 의미에 재미를 더했다. 이번 청렴 OX 퀴즈에서는 석정3통 송영모 통장이 거침없는 ‘O’와 날카로운 ‘X’ 선택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남선우 안성2동장은 “공직자뿐 아니라 통장님들의 청렴 의식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청렴과 가까워지는 안성2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이 달라졌어요!'를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센터에 등록된 안성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약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동화 속 주인공 ‘피터팬’을 중심으로, 골고루 먹기, 편식 예방, 올바른 손 씻기 등 건강한 식습관과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뮤지컬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노래와 율동, 마술쇼 등 다채로운 요소로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장 앞에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공연 후에는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으로 구성된 체험 활동지를 배포해 가정에서도 교육적 연계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은선 센터장은 “참여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올해는 오전 회차를 1회 추가하여 더 많은 어린이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공연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제로페이 가맹 체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1회당 5만 원, 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8월 4일부터 13일까지이며, ‘어르신스포츠상품권’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품권은 9월 중에 지급되며, ‘비플페이’ 앱을 통해 등록 및 결제가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10월 31일까지이다. 시는 관내 어르신 이용시설, 복지기관, 온라인 채널, 전광판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해 대상자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국제로타리 3600지구 공도로타리클럽은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지난 5일 유정란 50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홀몸노인, 중장년1인, 아동·청소년 가정에 신선하게 전달 했다. 연이어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을 더하는 선행을 이어가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구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아의 봉사’라는 로타리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기부와 나눔을 이어가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이웃을 생각하고 위하는 공도로타리클럽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위기 이웃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며 다양한 사업을 펼쳐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978년 창립된 공도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복지기관 차량 기증, 식료품 후원, 장학금 및 교육비 지원, 노트북 지원사업,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다양한 나눔 문화 활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안성시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징수과, 각 읍․면․동 민원실을 통해 관련 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기간은 개별 및 공동주택 모두 2025년 8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된다.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개별·공동주택가격 의견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식에 의견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주택가격 의견서에 대하여는 재조사 및 검증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며,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안)과 제출된 의견가격에 대해서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30일 결정·공시되며, 주택시장의 가격 정보제공 및 조세자료, 건강보험료 등의 자료로 활용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여름철 반복되는 풍수해(극한폭우 및 태풍)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대응 로드맵’을 배포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로드맵은 5.15~10.15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인명피해 zero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 21개 부서와 13개 협업 기능으로 여름철 재난 유형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각 부서별 추진과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로드맵을 배포했다. 로드맵에는 월별 세부 이행계획이 담겨 있어 월별로 이행사항을 점검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로드맵을 통해 각 부서의 재난관리 이행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풍수해에 대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여 안전한 안성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로드맵과 더불어 자연재해위험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각종 재난에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더욱더 노력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한라산 등반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정기부 사업 3호로 ‘발달장애인 한라산 등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정기부는 올해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5,0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된다. 시는 모금된 기부금을 발달장애인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사전훈련 후 한라산을 등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를 통해 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다양한 이유로 장애인들에겐 생활체육을 참여할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사업을 기획했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작은 기부로 한라산 등반이라는 목표 성취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더 활기찬 삶의 의지를 심어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초과 금액은 16.5%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5일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정례 간담회를 가졌다. 김보라 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늘(5일) 안성시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안성의 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전국적 관심을 유도하고, 이를 계기로 국비를 확보해 기념사업과 인프라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통적으로 일죽면에서 개최돼 온 광복절 기념 체육대회의 추진과 관련해, 김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사 시간을 오후로 조정하거나 실내 공간을 활용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정열 의장은 “6.25 전쟁이 발발한 해를 제외하고 매년 이어온 전통 행사인 만큼, 폭염 대응 방안을 충분히 고려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성시 철도망 구축과 관련한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최호섭 의원은 “오는 9월, 안성형 철도 유치를 위한 전문가 초청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 시장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교육지원청은 8월 5~6일 양일간 관내 각급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안성 관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급식 관련 종사자 ▲시설·미화·당직·기타 관련 종사자 등 약 280명의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안전관리전문기관 강사를 초빙하여 ▲산업안전보건법 및 위험성평가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의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주제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업종사자가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행동 요령에 대한 중점 연수로 근로자 개개인이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산업재해 예방 능력을 강화했다. 안성교육지원청 김상범 행정과장은 “안전은 단순한 규제가 아닌, 모든 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이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전보건 역량을 스스로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며, “이외에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현장 관리가 이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지역연계 위탁 프로그램 ‘인사이드미, 인싸 is ME!’ 3차(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2차(공방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5월부터 진행해 온 1차(3D·코딩), 2차(공방체험)에 이어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3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차(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플로리스트, 컬러테라피스트, 파티셰, 업사이클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관련 이론을 배우고 청소년들이 직접 실습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의왕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생 16명이며, 운영 기간은 9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 동안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 접수 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의왕시 부곡동에 위치한 부곡동청소년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의왕지부가 주관한 '제2회 의왕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8일 계원예술대학교 쿠마(KUMA)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노선희 시의원, 박일윤 예총 회장, 계원예술대학교 김성동 총장, 사진작가협회 정재문 경기도지회장을 비롯해 수상자들과 지역 예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의왕시의 자연과 일상을 담은 작품 등 총 1,004점이 접수됐으며, 전국에서 251명이 참여했다.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상 5점 등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 결과, 금상은 유경석 씨의 '고단한 삶'이 수상했으며, 은상은 류중석 씨의 '백운호수의 야경'과 곽노충 씨의 '반영'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경선주 씨의 '의왕은 달리고 있다', 김상연 씨의 '야화', 윤한대 씨의 '묘기행진'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작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은 8월 31일까지 계원예술대학교 쿠마 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김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내손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마을 사업인 ‘제13회 갈미열린음악회’, ‘우리동네 역사산책’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 사전투표 결과를 반영한 2026년 주민자치 마을 사업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주민투표 결과, ▲제14회 갈미열린음악회 ▲내손애 펀펀펀 페스티벌 ▲우리동네 역사산책 ▲드론아 놀자! 만들고 날려요 순으로 우선순위가 선정됐으며, 추후 시 보조금 교부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유흥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올해 내손1동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내손1동 주민자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보여주신 위원님들의 열정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지난 27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의왕학습레일 시즌2 사람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자기 성찰과 도전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대한민국 대표 모티베이터로 알려진 조서환 강사가 초청되어, ‘인생 승부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조 강사는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삶의 변화를 이끄는 긍정적인 태도,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꾸는 방법, 자기주도적 학습과 도전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의왕시 ‘사람책’으로 활동 중인 8명의 시민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 있는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들으며 자신감을 얻었고, 나에게도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 “인생의 방향을 새롭게 그려보는 계기가 됐다” 등 뜨거운 소감을 전했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의왕학습레일 시즌2는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은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출전하여 지난해에 이어 선수 5명 전원이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종합 부문 1위에 등극하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광열(벤치프레스부 남자 –65㎏급) 금메달 3개 △김규호(벤치프레스부 남자 –80㎏급) 금메달 3개 △나용원(벤치프레스부 남자 –88k㎏급) 금메달 3개 △박채연(벤치프레스부 여자 –61㎏급) 금메달 3개 △정연실(벤치프레스부 여자 –73㎏급) 금메달 3개를 획득하여 총 금메달 15개를 거머쥐었으며, 특히 박광열 선수는 남자 벤치프레스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 박성준 감독은 “무더위에도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이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선수단이 평택시의 명예를 빛냈다”라며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와 안성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4회 안성맞춤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가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초심, D, C, B, A조 등 5개조로 나뉘어, 동호인 약 400여 명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선수들은 실력뿐 아니라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24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주요 내빈과 선수, 동호인들이 함께했으며, 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배드민턴으로 하나 되는 안성시민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가 매년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건강과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대통령배 전국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정부 명칭 바둑 스포츠 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외빈으로 ▲‘바둑의 신’이창호 9단 ▲‘쎈돌’이세돌 前바둑기사가 참석해 대회의 품격을 한층 더 끌어올려 전국 바둑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대한브레이킹연맹 소속 댄서들의 역동적인 식전 브레이킹 공연을 비롯해, 이창호 9단의 팬사인회와 사활 문제 풀이 이벤트, 인공지능(AI) 바둑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19년 화성에서 전국 최초로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를 개최한 이후, 이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선수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이 담긴 한 판 한 판이 모두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하키팀은 지난 8월 12일 김해시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목포시청을 2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상대인 목포시청은 지난 7월 개최된 2025 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하키대회에서 우승한 강팀이었다. 양팀은 3쿼터까지 득점없이 팽팽하게 맞섰으나, 치열한 접전 끝에 평택시청이 2:1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통령기 우승은 2017년 대통령기 대회에서 첫 정상에 오른 이후 8년만에 거둔 값진 성과다. 평택시청 하키팀은 올해 전국춘계남여하키대회 1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올 시즌 최강팀에 한걸음 다가섰다. 평택시청 하키팀 한진수 감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통령기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8년만의 대통령기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평택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