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참여해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경기도의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가 4월 6일 공식 출범한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을 뜻한다. 창작자와 문화예술 단체들은 일회성 보조금에 의존해 시장성을 검증하고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창작자와 도민을 직접 연결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컬처모아’를 기획했다. 경기도는 도비 5억 원을 투입해 문화, 콘텐츠 예술, 체육 관광 등 5개 분야 약 200개의 다채로운 펀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펀딩은 도민이 각자의 취향에 맞춰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4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공연·전시 관람을 위한 ‘티켓판매형’ ▲캠핑장이나 미술관 등을 이용하는 ‘체험·이용형’ ▲굿즈 및 콘텐츠를 구매하는 ‘상품판매형’ ▲시설개선 등을 돕는 ‘참여·응원형’으로 구성했다. 예를 들어 평소 지역 문화나 스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가 법적 관리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7,796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개선 정밀 컨설팅을 한다. 환경이 열악한 149곳에는 곰팡이 제거와 환기장치 설치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맑은숨터 조성 및 돌봄사업’으로 7,945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우선 7,796곳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컨설팅을 실시한다. 미세먼지(PM10, PM2.5),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총부유세균, 곰팡이 등 6개 핵심 항목을 정밀 측정한다. 단순히 수치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시설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리 가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과 별개로 실내공기질이 취약한 149곳을 선정해 ‘맑은숨터’로 탈바꿈시킨다. 벽면 누수 방수 처리, 친환경 벽지 교체, 환기청정기 설치, 배수구 악취 차단 등 실질적인 오염원 제거에 집중한다. 149곳은 지난해 실내공기질 개선 정밀 컨설팅은 받은 9,093곳 가운데 시군이 사업대상지로 추천한 곳을 모아 선정하게 된다. 도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 검증도 할 방침이다. 사업 완료 후 공기질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경기도 내 기업과 공익단체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협력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16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과 공익단체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기후환경, 자원순환, 공동체·돌봄, 다문화·이주민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기업으로, 규모나 유형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업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센터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공익단체와의 매칭 과정을 거쳐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본격적인 협력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공익단체는 총 10곳으로 ▲가평구리남양주양평환경운동연합 ▲사단법인 성남환경운동연합 ▲안양라온봉사단 ▲얀코사회적협동조합 ▲프로젝트 산장(이상 신규지원)과 ▲DMZ생물다양성연구소 ▲공유공존공공을위한연구소 ▲사단법인 트루 ▲사회적협동조합내비두 ▲의정부이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가 도민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이 오는 4월 1일부터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한 단계 더 진화한다. 기존 경기도 공통 혜택에 참여 6개 시군의 추가 리워드가 더해지면서 해당 지역 도민은 연간 최대 9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7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그 가치를 지역화폐 등으로 보상받는 제도로, 현재 4개 분야 16개 활동에 대해 1인당 연간 최대 6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사업 확대에는 용인시, 화성시, 시흥시, 오산시, 의왕시, 가평군 등 총 6개 시군이 우선 참여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도민이 체감하는 ‘보상의 크기’를 키운 것이다. 참여 시군에 거주하는 도민은 기존 경기도 리워드(6만 원)에 시군별로 책정된 추가 리워드를 합쳐 최대 9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가평군은 기존 활동 실적에 추가 리워드를 직접 연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도민이 평소 하던 기후행동을 그대로 유지하기만 해도 자동으로 혜택이 강화되며, 연간 최대 2만 원의 추가 보상이 주어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빠르게 늘면서 이주노동자의 주거환경 개선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올랐다.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이주노동자 주거환경 개선 방안 수립 연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외국인은 약 204만 명이며 이 가운데 68만 명(33.3%)이 경기도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4만 6천 명 수준이었던 경기도 외국인 인구가 약 14.7배 증가한 것이다. 외국인 증가와 함께 농업과 제조업 현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도 늘고 있지만, 주거환경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연구에 따르면 경기도 외국인 가구 가운데 13.3%가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기숙사 등 ‘주택이 아닌 거처’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가구의 같은 비율인 2.2%보다 약 6배 높은 수준이다. 특히 포천시의 경우 외국인 가구의 42.7%가 주택이 아닌 거처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돼 지역별 격차도 확인됐다. 연구진이 포천・파주 등 농촌 지역을 직접 조사한 결과 비닐하우스 내부에 컨테이너나 패널 건물을 설치해 숙소로 사용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가 내년까지 도 전역에 총 414km에 달하는 도시가스 배관망을 새로 설치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도시가스 공급을 받지 못했던 광주시 은골마을, 의정부시 빼벌마을 등 482개 지역, 약 12만 9천 세대가 새롭게 도시가스를 사용하게 된다. 경기도는 ㈜삼천리 등 도내 6개 도시가스사업자가 제출한 공사계획을 바탕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도시가스 공급시설 2개년(2026~2027) 공사계획’을 31일 공고했다. 현행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수립된 이번 계획은 도민의 보편적 에너지 이용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우선 1,247억 원을 투입해 광주시 은골마을 일원 등 306곳(5만 8천 세대)에 204km의 배관을 깐다. 이어 내년에는 1,202억 원을 들여 남양주시 진접2지구 등 176곳(7만 1천 세대)에 203km의 배관을 추가로 확충해 에너지 복지 안전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시군별 세부 공사 계획은 각 시군청 또는 해당 지역 도시가스사업자 누리집,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도민들은 본인 거주 지역의 포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악취예방 시설지원 사업의 지원 품목을 확대하고 축산환경 개선에 나선다. 도는 2026년 총 16억2,500만 원(도비 2억4,375만 원, 시군비 5억6,875만 원, 자부담 8억1,250만 원)을 투입해 14개 시군 32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 장비와 축사 환경개선 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악취저감 장비 지원과 함께 악취 감지 및 대응 기능을 강화한 시설을 추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양돈농가와 가금농가이며, 주요 지원 내용은 ▲암모니아·황화수소 등을 측정하는 악취물질 자동감지 센서 ▲안개분무 장치, 플라즈마 악취저감기, 음수처리장치 등 악취저감 장비 ▲바이오커튼, 쿨링패드, 대기편승 악취저감 시스템 등 축사 외벽 개선 시설 등이다. 이 가운데 플라즈마 악취저감기, 음수처리장치, 대기편승 악취저감 시스템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악취물질 자동감지 센서를 설치하는 농가에는 안개분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민의 환경 인식 수준은 5점 만점에 4.18점으로 높지만, 실제 행동 실천은 2.91점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환경교육 정책 이슈 리포트(2026-01)’를 발간하고, 환경교육 정책을 단순한 ‘인식 제고’에서 ‘실질적 행동’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시민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424명을 대상으로 환경 인식과 행동 간 관계를 분석한 결과, 도민의 환경 문제 관심도는 5점 만점에 4.25점, 가치 수준은 4.10점으로 나타났다. 성별 응답에서는 여성의 환경 관심도가 4.62점으로 남성 4.45점보다 높았다. 반면 행동 실천 수준은 참가자 전체 평균 2.91점에 그쳐 인식과 행동 간 격차가 발생하는, 이른바 ‘가치-행동 괴리(Value-Action Gap) 현상’이 확인됐다. 교육 대상별로는 직장인이 4.78점으로 가장 높은 실천도를 보였고, 교사 4.65점, 일반 시민 4.42점 순이었다. 학생은 4.12점, 군 장병은 3.85점에 그쳤다. 실천 저해 요인도 연령대별로 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 중인 봄동 등 농산물 121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돌나물 1건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이를 즉시 압류·폐기하고 관계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31일 밝혔다. 봄철은 기온 상승으로 나물류와 엽채류의 출하와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다. 연구원은 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되는 봄동, 달래, 냉이 등 봄나물과 최근 3년간 부적합 사례가 많았던 시금치, 상추, 파 등을 포함해 총 25품목, 121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했다.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총 475종의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 121건 가운데 74건은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농약이 검출된 46건은 모두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다만 돌나물 1건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터부포스가 허용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처리됐다. 해당 제품은 즉시 압류·폐기됐으며 관할 기관에 통보돼 행정처분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영숙 농수산물검사부장은 “제철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해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도서택배서비스가 재개됐다. 경기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책을 집으로 배송하는 ‘도서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서택배서비스는 임산부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내 생애 첫 도서관’과 도내 등록장애인을 위한 ‘두루두루’ 사업을 결합한 경기도형 맞춤 공공도서관 서비스다. 독서 접근이 어려운 도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 생애 첫 도서관’은 월 2회, ‘두루두루’는 월 5회 대출과 반납 왕복 택배를 지원하며, 회당 최대 5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도는 ‘내 생애 첫 도서관’ 이용 대상이 출산 후 12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인 점을 고려해, 대상자의 이용 기간을 서비스 중단 기간인 4개월만큼 연장했다. 이에 따라 출산 후 16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라면 6월까지 책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서관 누리집 회원가입 후 거주지역 소속 공공도서관 승인을 거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28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Classic Serenade)’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국립합창단(단장 민인기) 주최의 전막 공연 유통 공모사업으로, 오산문화재단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전국 각지에서 벚꽃이 피기 시작한 봄날에 맞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일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국립합창단과 협연을 펼쳐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에 참여한 세미초등학교 최효준(7세) 어린이는 “나중에 국가대표 합창단원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 볼링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2026 의왕시장배 볼링대회’가 3월 29일 포일동 의왕포일볼링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볼링협회가 주관, 의왕도시공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동호인 클럽과 G-스포츠클럽 선수 등 32개 팀, 9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경기는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접전 끝에 라이노팀(오반석, 최연호, 이유범)이 총점 2,330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위에는 의왕BC-A팀(원영석, 김기범, 김성주·2,302점), 3위에는 훼미리팀(이지형, 이옥순, 김성수·2,241점), 4위에는 의왕BC-B팀(강은주, 허은혜, 김민욱·2,220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대회에 참석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동호인들이 마음껏 볼링을 즐기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선수들을 밝혔다. 또한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공통(通)’의 목표로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通)’하며, ‘통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이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 각 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비산도서관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작 원화'엄마의 놀이터'를 전시하고, 18일에 열리는 유아 독서원예 특강 '강아지 토피어리 만들기'에서는 그림책 ‘검은 강아지’를 읽고 토피어리를 직접 만들어 본다. 22일부터는 매주 수요일에 6주간 '천미진 작가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온라인(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석수도서관에서는 25일 4층 시청각실에서 제21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새강지역아동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과 27일 진행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아동부터 청소년,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교류 ▲시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