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양시연합회 임원진과 농업 현안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가 경영비 상승과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농연 임원진은 고양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3가지 핵심 안건을 건의했다. 먼저, 기후 이변으로 인한 육묘 실패 등 농가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예비못자리 사업’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는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가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어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인 ‘김장나눔행사’의 사업 확장 방안이 논의됐다. 한농연 측은 소외계층 지원과 우리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행사 규모 확대를 제안했다. 특히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된 일산열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7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전국 검도인 및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대선기 종별 검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선기 종별 검도대회’는 대한민국 검도 기반 확충을 위해 헌신한 고(故) 대선 김영달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특히 올해 제29회 대회는 고양시검도회와 대선검도동우회가 공동 주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양특례시를 찾아주신 전국의 검도 동호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검도의 매력을 느끼고, 건강한 검도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검도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한편, 검도 특유의 예(禮)를 지키며 성숙한 경기 문화를 보여줬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사바국제컨벤션센터와 동북아시아와 동아세안 성장지대(BIMP-EAGA) 지역 간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의 혁신과 국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사바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포럼(3rd International Business Events Forum)’ 과 연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국제 MICE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비즈니스 이벤트 생태계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관광문화환경부 다툭 자프리 빈 아라핀 장관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이상열 본부장을 포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정흥교 대표이사를 대신해 컨벤션뷰로 이상열 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국의 MICE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지역적·전략적 자문 제공 ▲국제 MICE 업계 내 브랜드 연계 강화 및 인지도 제고 ▲고양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이용 활성화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내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179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2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고양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이벤트 기간에 고양시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을 이용한 후, 매장에서 발급받은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이벤트 참여 바로가기’ QR코드(구글폼)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이번 이벤트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4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와 함께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역량 있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상반기 모집 인원은 총 11명으로, 추첨방식으로 2명, 심사방식으로 9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2월 6일 기준 대화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주민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마을 발전을 위한 자치 사업을 직접 결정하고 실행하는 주민 대표 기구다. 이번에 선정되는 위원들은 올 하반기부터 마을의제 사업 발굴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행사 참여와 주민총회 개최 등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대화동 발전에 깊은 관심과 열정을 가진 분들, 그리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 스스로가 주인이 돼 대화동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은 지난 6일 산새어린이집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꾸러미 50박스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산새어린이집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각 가정에 배부한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기부에 참여했으며, 모아진 기부금으로 즉석밥, 간편국, 통조림 반찬, 김 등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를 마련했다. 전달된 식품꾸러미는 탄현2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독거어르신 등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선미 산새어린이집 원장은 “사랑의 저금통 활동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와 기쁨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매년 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산새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식품꾸러미를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설 연휴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비상근무체계를 통한 신속한 청소행정 서비스 제공 ▲재활용품 분리배출·생활폐기물 감량 홍보 ▲연휴 기간 수거일 사전 안내 등을 실시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달 14일과 18일을 집중 수거일로 지정해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관련 폐기물을 정상 수거하고,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수거를 중단한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배출 자제와 수거 일정 조정사항을 사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총 17명 규모의 청소대책 상황반과 대응반을 편성·운영해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과 무단투기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쓰레기 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집중 수거를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주민들이 불편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행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수거일을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관내 시립경로당 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동절기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최근 이어지는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안수길 동장은 율동경로당, 저동경로당, 닥밭경로당, 초가집경로당, 사재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동절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특히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보일러, 냉난방상태 등 시설 내부 곳곳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수길 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 일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안전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정발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해 지역 복지시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은 신형식 동장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경로당 순회 방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신 동장은 나흘간 경로당 16개소를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설 명절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 일정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경로당 운영 현황을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한파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시설을 꼼꼼히 점검했다. 신형식 화전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화전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토대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 청주한씨 사과공 종중회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10kg) 100포를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다. 쌀 100포는 관산동 주민자치회에 30포, 부녀회에 70포씩 각각 전달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평소 반찬 나눔 봉사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관산동 주민자치회와 부녀회는 “이번 설에는 직접 준비한 떡국과 반찬에 더해 후원받은 쌀까지 함께 전할 수 있어,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청주한씨 사과공종중회는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따뜻한 밥 한 끼지만 지역사회의 온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관내 농업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하고, 영농기술과 농정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정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익직불제, 농업e지 등 주요 농정 제도와 함께 작목별 재배 신기술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교육 내용이 구성됐다. 교육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익직불제 동영상 강의 △농업e지 등 농정 홍보 영상 △벼 재배기술 △밭작물 재배기술 등 현장 적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공익직불제 등 신청과 준비가 필요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신기술을 접목한 작목별 재배 방법을 익혀 향후 영농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새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6일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와 함께 탄소중립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여성 농업인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가 주도해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짐대회 및 결의식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해 농업 분야에서도 주도적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회는 벼 중간 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농자재 소각 금지, 화학비료 줄이기 등 구체적인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행사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으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는 지난 6일 18시 지제동 엔팰리스컨벤션에서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평택시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제12대 지부장인 김진수 지부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지부장으로 김기주 신임 지부장이 취임했다. 김기주 신임 지부장은 새 임기 동안 협회 발전과 관내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기주 신임 지부장은 “평택시는 도로변 불법 광고물 등으로 도시미관이 저해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임기 동안 올바른 옥외 광고물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3년간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김진수 이임 지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김기주 신임 지부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는 1995년 평택시·송탄시·평택군 등 3개 시군 지회를 통합해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1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입구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뜻깊은 행사로,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금 마련을 주요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각각 준비한 특색 있는 물품들이 선보인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갈비탕 △곰탕 △떡국떡 △가래떡 등 명절 음식이 마련되며, 품목별로 저렴하고 품질 좋은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진인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들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니,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