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양성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반찬 나눔 지원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위원들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부를 확인하며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 2월부터 시작되어 매월 초 양성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위원들은 “봄 날씨에 일교차가 크지만,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복지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일, 지역 어르신의 시력 건강 증진을 위해 다비치안경 안성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 교체나 시력 검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무료 시력 검사 ▲맞춤형 안경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을 돋보이게~ 안경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밝고 선명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비치안경 안성점 관계자 또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4월 2일, 행정과 주민이 하나 되어 투명하고 공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청렴이 머무는 마을, 대덕 청렴 마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청렴코디네이터’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직 내부의 자정 노력을 넘어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에서 소통하며 ‘공동체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대덕면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청렴 시책이다. 특히 행정 주도의 일방적 방식이 아니라, 마을이 직접 사업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실제로 대덕면이 관내 32개 마을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1개 마을이 자율적으로 신청서를 제출했다. 주민들은 신청서를 통해 청렴 캠페인 참여, 청렴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마을 운영 투명성 강화를 기대하는 등 본인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대덕면은 이러한 주민들의 호응에 발맞춰 실무 경험이 풍부한 담당 마을 직원 10명을 ‘청렴코디네이터’로 임명했다. 이들은 전담 마을과 함께 주민들이 기대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고, 주민 간 신뢰 강화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4월 2일, 삼죽면 동부지역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삼죽면 파크골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삼죽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파크골프 종목 소개 ▲기본 경기 규칙 안내 ▲시범 경기 및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라운딩에 참여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죽면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정기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월 2일,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관내 농경지 및 마을 일원에서 영농 폐비닐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농사 후 방치된 폐비닐과 각종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각 마을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수거된 폐비닐의 이동과 집하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작업 효율을 한층 높였다.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순회하며 폐비닐을 수거·분리하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농 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영농 폐기물 수거를 통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폐비닐은 농촌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속적인 수거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삼죽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축산단체협의회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2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과 자원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축산 현장에서도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농가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약 수칙으로 ▲농장 내 대형 환풍기 가동 시간 타이머 조정 ▲자돈방(새끼돼지 방) 보온등 점등 개수 조절 ▲농장별 난방 시간 제어 및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윤세영 안성시 축산단체협의회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인 만큼, 관내 축산농가들도 축산 냄새 저감 노력과 더불어 에너지 절약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안성시의 에너지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3월 27일과 31일, 총 3회에 걸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30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안전 수칙 ▲응급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직무교육에서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정수급 및 부적격 참여를 방지하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 한창섭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정답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헌신하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여하신 모든 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우리마을봉사단 ▲키움터 안심클린매니저 ▲우리동네청소마스터 등 3개 노인 공익활동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총 330명의 어르신이 참여 중이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지난 3월 28일 수련관 내 자유공간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로야구 자율관람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활기찬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련관은 자유공간 내 미디어 환경을 활용해 대형 화면으로 경기를 송출하여 실제 경기장 못지않은 몰입감을 제공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경기 관람 외에도 현장에서는 간단한 간식 제공과 함께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이닝별 참여 이벤트, 야구 상식 퀴즈 등을 진행해 프로그램의 재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는 운영진의 사전 안전교육과 질서 있는 지도 아래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건강한 소통 창구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경기장에 직접 가기 힘들 때가 많은데, 수련관에서 큰 화면으로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니까 스트레스가 풀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국가유공자협의회는 지난 4월 3일 보훈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보훈단체 간 화합과 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3대 이연화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박광수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신임 회장은 앞으로 협의회 발전과 단체 간 결속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이·취임식은 기존 4개 단체 중심이었던 협의회가 관내 8개 보훈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체계로 확대·출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로써 지역 보훈단체 간의 연대가 더욱 공고해지고 대표성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박광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훈단체 간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4월 1일(수)부터 4월 30일(목)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신고 할 수 있으며, 시청 세정과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또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상 현저한 손실 또는 중대한 위기에 처하여 재산상 피해를 입은 법인 등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고 미이행에 따른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납세 편의 제공에 최선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산시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함께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다. 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2026 평택꽃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 나들이는 시민들에게 따스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어린왕자’를 행사 주제로 설정해 행사장 곳곳을 감성적인 테마공간으로 꾸몄다. 행사 첫날인 16일(목) 오전에는 평택시와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만 타이난시의 파인애플 홍보 행사가 열린다.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농산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타이난시의 대표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평택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경제·농업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는 18일(토)에 진행된다. 어린왕자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화려한 봄꽃과 어우러져 농업생태원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전역에 튤립과 유채, 수선화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화려한 장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57만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선수단을 파견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안양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으로 꾸려졌다. 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규모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 안양시는,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노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4월 2일, 삼죽면 동부지역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삼죽면 파크골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삼죽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파크골프 종목 소개 ▲기본 경기 규칙 안내 ▲시범 경기 및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라운딩에 참여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죽면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정기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