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첨단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대학, 기업과 함께 강력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의정부시는 1월 30일 시청 회룡홀에서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인식), ㈜바이오간솔루션(대표 송명석)과 ‘지산학 협력 및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유치 기업인 ㈜바이오간솔루션의 안정적인 연구 공간 확보와 정착을 지원하고,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기업의 유전자 기반 원천기술을 결합해 의정부시를 글로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산학협력 기반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연구‧기술 교류를 통한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 ▲기업 투자 확대 및 사업 확장을 위한 행정적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인프라 구축과 행정 지원을 맡고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실험 공간과 연구 장비의 공동 활용, 임상‧기초의학 기반 공동연구를 담당하며 ▲바이오간솔루션은 연구과제 발굴과 기술 상용화 등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에 나선다.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과천시는 정부가 발표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와 국군방첩사령부 부지 일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과천의 도시 여건과 시민 주거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과천시는 그동안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적극 협력해 왔다. 특히 지난 2020년 정부의 과천청사 유휴부지 주택공급 계획 발표 당시에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후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과천과천지구에 3천여 세대, 과천갈현지구에 1천여 세대의 주택공급 물량을 추가로 공급하는 방향으로 조정한 뒤 당초 계획이 철회된 바 있다. 그러나 과천시는 현재 과천이 이미 행정적·물리적 수용 한계를 넘어선 상황으로, 추가적인 대규모 주택 개발을 더 이상 감내하기 어려운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과천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에는 지식정보타운을 포함해 과천주암, 과천과천, 과천갈현지구 등 4개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으며, 개발 면적은 원도심의 약 1.7배에 달한다. 시는 이처럼 대규모 개발이 집중된 상황에서 또다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하는 것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30일 오전 10시 와동교육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도서관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AI 로봇 캐리커쳐, 메이커 장비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와동교육도서관은 ‘교육’을 주제로 한 특화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학습을 지원한다. 특히 AR 체험존, 리딩봇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독서와 학습을 한층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내에 마련된 메이커스페이스는 시민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UV 프린터, 레이저 각인기, 3D펜 등 디지털 장비는 물론 재봉틀, 컴퓨터 자수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관련 기관 및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창의력 향상 프로젝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nb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청 비전홀에서 광주시와 함께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광주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위한 협약’을 공식적으로 변경·확대하는 것으로, 경기형 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한 지역교육 협력의 제도적 틀을 새롭게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되며, 지역 문화·예술·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경기공유학교 모델을 지역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학습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변경된 협약서 주요 내용 공유,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협약 명칭을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광주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으로 변경하며, 학교 중심이 아닌 지역 협력 중심의 정책 방향 전환을 분명히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교육자원 연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9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2026년 신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어린이집연합회원 등 약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사업성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육 현장에서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보육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신년회 및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연임에 따른 취임식이 함께 진행되어 어린이집연합회의 결속과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또한 신규 임원진을 소개하고 축하하는 시간이 이어져 새롭게 연합회 운영에 참여하게 된 임원들이 보육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신규 임원진의 출범을 축하하며 연합회가 더욱 단합된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유옥자 어린이집연합회장님의 연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앞으로도 연합회가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주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바란다.”며,“우리시 또한 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8일, 스포츠 유통회사인 ㈜신원스포츠가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키즈 가방과 신발 등 5,100만원 상당의 키즈 용품을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신원스포츠 황원식 대표, 김성수 경기도의원,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김혜성 관장이 함께 참석했다. ㈜신원스포츠 이번 기탁에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겨울철 한파 대비 방한의류 및 용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연이어 이어오고 있다. 황원식 대표는 “신학기를 맞은 아이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키즈 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조연식 복지국장은“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가 시민과 함께 ‘미디어 안전 도시’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부천역 막장 유튜버 근절 시민대책위원회’는 이달 30일 국회에 막장 유튜버 제재를 위한 형법 개정 촉구 서명부와 건의서를 제출했다. 하루 전인 29일에는 80명이 참여하는 ‘문제성 1인 미디어 대응 시민 모니터링단’이 공식 출범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전담 조직(TF)을 운영에 이어 올해 미디어안전팀을 신설하고 상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손잡고 도시의 질서와 안전을 지키는 협력 구조를 더욱 탄탄하게 해, 미디어 청정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 시민의 자발적 목소리·참여와 적극 행정이 바꾼 현장…민원 수치 급감 부천시 시민단체 12개가 자발적으로 결성한 ‘부천역 막장 유튜버 근절 시민대책위원회’는 30일 국회사무처 민원지원센터를 방문해 막장 유튜버 제재를 위한 형법 개정 촉구 서명부와 건의서를 제출했다. 이번 국회 서명부 전달은 부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막장 유튜버 제재 관련 형법 개정안’의 조속한 상정과 심의를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서명에는 입법 필요성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30일, 시립 인창어린이집으로부터 인창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 71만 원과 식료품 세트 3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제5회 천사들의 따뜻한 마음’나눔 행사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알뜰 바자회 수익금과 동전 모으기 활동,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한 성금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입소 아동들이 직접 마음을 담아 라면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세트 30상자를 정성껏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창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영 시립 인창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과 뜻을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시립 인창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의 정성에 깊이 감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청사 개청을 앞두고 지난 1월 30일 오후 2시, 수택2동 신청사 건물 내·외부에서 기간단체 회원들과 함께하는 대청소‘클린데이’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청사 이전 및 개청을 앞둔 시점에서 새 청사를 이용하게 될 주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이사 정리와 함께 청사 내·외부 환경을 정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기간단체 회원 등 약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사 내부 정리와 외부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모으며, 깨끗하고 쾌적한 행정 공간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클린데이는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신청사 개청을 주민과 함께 준비하는 참여형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김상옥 주민자치위원장은 “신청사는 행정 공간이자 주민 모두의 공동 공간인 만큼, 개청을 앞두고 주민 스스로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싶었다”라며 “오늘의 작은 손길들이 이 공간을 더욱 따뜻하고 정감 있는 동네 중심 공간으로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신청사 이전과 개청 준비로 분주한 시기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서희경 의원은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성남시의료원 2026년 업무보고를 통해,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한 의료원의 공공적 역할 강화를 강력히 당부했다. “통합돌봄 연계가 핵심… 시민 의료 안전망의 중추적 허브” 서희경 의원은 ‘통합돌봄 사업’과 의료원 간의 유기적 연계성를 강조했다. 지자체가 주관하는 통합돌봄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성남시의료원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는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서 의원은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의료원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시민, 특히 의료 취약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사실상 ‘최종적인 혜택’이나 다름없다”며, “의료원이 통합돌봄의 중추적인 허브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 의료 완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의 기능 강화 주문 또한 서 의원은 성남시의료원이 지역 내에서 발생한 질환을 타 병원으로 전원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 의원은 “의료원이 갖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음악 감상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음악평론 강좌 '감상에서 비평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감상 위주의 음악 교육을 넘어, 공연을 관람한 뒤 감상을 글로 정리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비평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총 6회차로,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18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강사진으로는 클래식 전문지 '월간 음악저널'의 이홍경 대표와 김희선 편집장, 그리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혜인 음악 평론가가 참여해 음악 감상과 비평 글쓰기의 기초를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본 강좌는 공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