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관내 주요 화단과 가로변에 봄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꽃 식재는 새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 30여 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화단 등을 중심으로 팬지, 비올라 등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화사한 봄꽃 1500여 본을 정성껏 심으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 단체 회원들은 "주민들이 거리에 활짝 핀 봄꽃을 보며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봄의 활기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식재된 봄꽃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7일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보건소 본관 1층 로비에서 경기지역암센터 관계자 등 총 13명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의 날'기념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생활 속 작은 변화로 암 예방 실천해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민들에게 6대 국가암검진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며 검진 주기,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OX퀴즈 룰렛돌리기를 통해 암 검진 관련 궁금증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 수칙과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지역주민의 암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주관 상담 부스도 마련되어 암 생존자들을 대상으로 수면, 영양, 피로, 합병증 관리 및 심리적 지지를 위한 개별 맞춤형 상담도 제공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예방 가능하고 조기진단 및 치료로 완치도 가능하니 올해 대상자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검진을 받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일상생활 속에서 암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또한 중요하다”라며 다음과 같은 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에서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위 동천보건진료소와 은산보건진료소에서 “찾아가는 실버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실버운동교실”은 60세 이상 동천2리와 은산3리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2일부터 4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각 마을별 12회씩 총 2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회기별 10명에서 15명 내외로 구성되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소규모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도구를 활용한 실버운동, 좌식체조 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근력 및 유연성 강화, 신체기능 개선 및 만성질환 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운동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어르신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져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며,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스트레스 감소와 심리적 안정, 정신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농촌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신체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핵 예방주간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평택·송탄보건소 유튜브 및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활용하여 결핵 예방의 날과 결핵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결핵 인식 제고를 위해 노인대학, 산업체,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결핵 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며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조기 발견과 검진이 중요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주간 동안 다양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이달의 감염병 주의보’교육·홍보 자료를 3월부터 배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3년간의 평택시 감염병 발생 데이터를 분석해 시기별 유행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을 매월 선정하고 특히,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단체생활로 인해 감염 위험이 높은 ‘수두’를 이달의 감염병으로 선정,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맞춤형 교육·홍보자료를 제공했다. 해당 자료는 일선 교육 및 돌봄 현장의 보건 담당자가 언제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며, 매월 보건소 홈페이지 [정보마당]-[감염병 소식]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연령대와 생활 환경에 따라 유행 질환이 다르므로 맞춤형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월별 주의보 발령을 통해 일선 현장의 감염병 예방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습관 형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3월 16일 평택통복시장 상인회에서 진행한 ‘조청을 이용한 디저트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상인회 회원과 결혼이민자 등 총 20명이 함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 식재료인 조청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조청의 특징과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이를 활용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체험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결혼이민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평택통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문화 가정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이장협의회가 지난 17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마을 에너지 지킴이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마을 에너지 지킴이 3ܩܩ운동’을 표어로 내걸고, 3가지 실천, 3주 도전, 30% 절약으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홍석진 이장협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들이 앞장서서 마을 주민들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남일 진위면장은 “나부터 실천하는 작은 노력이 큰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될 것인 만큼, 마을 주민들의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진위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 마을 게시판, 마을 방송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게시하여 에너지 절약 실적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관내 도심 텃밭 정비와 에너지 절약을 독려하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모인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곧 주민들에게 분양될 텃밭의 구획을 체계적으로 나누고 정리하는 작업에 나섰다. 특히, 삭막했던 텃밭 주변에 봄꽃을 함께 심어 도심 속 자연 공간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었다. 김기열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동네 주민들이 흙을 만지며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텃밭 공간을 쾌적하게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발굴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주민들이 도심 속 텃밭에서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텃밭 정비 작업 이후에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에너지 절약 운동’ 캠페인을 병행하여 행사의 내실화를 기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보훈경로당이 평택시 특별경로당 1호로 문을 열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 평택보훈회관에서 ‘보훈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의원,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 김현제 보훈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과 보훈경로당 회원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현판제막식과 단체사진촬영 등이 진행됐다. 2026년 노인복지보건사업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특정인으로만 구성된 경로당 설치 제한의 예외 대상에 국가보훈대상자가 추가되어, 보훈회관의 경로당 등록이 가능해졌다. 이에 평택보훈회관은 경로당 시설 기준 등을 갖추어 2월 보훈경로당으로 등록했으며, 경로당 운영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평택시 보훈회관 5층에 있는 보훈경로당은 139㎡ 규모로 65세 이상의 보훈단체 소속 경로당 회원들이 이용할 예정이다. 전정웅 보훈경로당 노인회장은 “경로당이 개소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회원들이 화합하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현덕면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새봄을 맞아 17일 현덕면 일대에서 마을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을 비롯해 시립평택이안어린이집 원아와 마을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현덕면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마을 주변과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집 원아들도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체험했다. 주희경 회장은 “새봄을 맞아 어린이집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마을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신 자원봉사자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현덕면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가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중학교 및 각종학교 13교, 약 1,900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별 사전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해 52개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행사장에서는 전공 체험, 직업 실습, 지역 기업인 특강 등 다채로운 세션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캠핑이너스(주), (주)삼양컴텍 등 안성 지역 기업인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 진로 특강은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관내 4개 대학을 비롯해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맞춤미디어센터, 육군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이 유기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민·관·학 협력 체계를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하며 지역 연계형 진로 교육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실제적인 경험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0개 동아리 150여 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해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혼합팀으로 구성되어 총 11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글자를 획득하고, 이를 모두 모아 ‘우리 지금 친해지는 중이다’라는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 소문의 낙원 릴스 챌린지를 촬영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 열기를 높였으며, 행사 내내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성인 봉사동아리 ‘다드림’이 운영한 꼬지어묵과 과일화채 먹거리 부스는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동시:시동’은 동아리 간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 갤러리’에서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한국화가 임채옥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산수화 작품들을 통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자 기획됐다. 임채옥 작가는 먹과 화선지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해 자연의 깊이와 여백의 미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산수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이 교차하는 사유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화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잊혀가는 전통 회화의 가치와 정서를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감히 자연을 탐하여 화폭에 옮기며 선암 화백의 글을 문득 떠올렸다. 이는 나 역시 그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안에 끊임없이 싹트는 예술적 열정으로 자연과 동화되는 긴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가 12일 영농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2026년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영농발대식은 120여명의 농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식량 안보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안성시 농민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외빈 격려사, 고사문 낭독 및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낭독된 고사문에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변한없이 농업의 가치를 지켜온 농업인에 대한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올 한해도 황금빛 풍년으로 가득차기를 바라는 농업인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겼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늘 발대식은 농민들이 주인이 되어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농민회장님이 강조하신 농업의 가치와 고사문에 담긴 농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풍년 농사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