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새봄을 맞아 겨우내 방치됐던 화단을 정비하고 봄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2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교차로 등 화단에 팬지와 비올라 등 2천50본의 꽃을 심었다. 양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심은 꽃들을 많은 주민이 보고 봄을 만끽하고, 꽃을 통해 행복한 마음을 느낄 생각을 하니 보람차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봄을 맞아 진위면 관내를 아름답게 만들어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진위면민들이 봄을 맘껏 느끼시고 일상에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포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하고, 아울러 의료수급자 건강검진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포승읍은 의료수급자들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검진 수검 독려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의료수급자의 경우 건강검진이 건강관리의 출발점이자 중증질환 예방을 위한 중요한 수단인 만큼, 검진 대상자가 빠짐없이 검진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관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난방비 비중이 높은 채소·화훼 재배 시설하우스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설하우스 3개 농가를 방문해 농가별 난방 방식과 에너지 사용 현황, 난방용 유류 가격 변동에 따른 경영비 부담 실태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유류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농산물 가격은 제값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영 부담을 호소하는 농가의 의견이 있었다. 시는 농가의 경영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농업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시민들의 경제·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퇴근길 인문학 시즌5’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경제를 읽는 인문학’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2026년 트렌드, 부동산, 주식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 이슈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4월 2일 오후 7시, 안중도서관 1층 공간이음에서 ‘2026 트렌드코리아’ 공저자인 서유현 작가를 초청해 ‘2026 트렌드코리아: AI 대전환 시대의 10대 경제 키워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두 번째 강연은 5월 14일 오후 7시, 한문도 작가가 ‘2026년 부동산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하며, 세 번째 강연은 6월 5일 오후 7시, 최진권 작가의 ‘주식, 사람을 읽다: 돈이 되는 주식을 사라’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강연별로 순차 진행되며 안중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퇴근길 인문학 강연이 시민들이 변화하는 경제 흐름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인문학적 시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에서 평택YMCA에 위탁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관내 청소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상담 특강 시리즈를 운영한다. ‘청소년들의 마음을 들여다 봄’ 상담 특강 시리즈는 청소년지도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상담 기술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강은 총 세 차례 걸쳐 진행된다. 첫 교육은 오는 3월 26일(목)에 ‘고위기 청소년을 돕는 마음챙김 및 정서조절 교육(DBT)’이라는 주제로 조윤화 박사(윌로우심리상담센터)가 포문을 연다. 두 번째 교육은 4월 22일(수)에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이해 및 상담 개입’을 주제로 유선미 박사(한국메타인지심리연구소)가 강의한다. 세 번째 교육은 ‘자살·자해 청소년 이해 및 상담 개입’으로 유진혜 박사(심리교육연구소 도현)가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 교육은 위기 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평택시 청소년지도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개입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석연 센터장은 “이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3월 16일 팽성복지타운에서 평택시 관내 아동돌봄 관련 5개 유관기관과 '평택시 아동돌봄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돌봄 서비스 정보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홍보함으로써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평택시지역아동 센터협의회▲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경기도아동돌봄평택센터 ▲안중도서관 등 총 5곳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시설별 필수 정보(정원, 프로그램 등) 공유 ▲아동돌봄 서비스 연계 및 통합 관리 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추진 ▲지도 기반(카카오맵) 시설 정보 매핑을 위한 주소 현행화 협력 등이다. 특히, 상담 신청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한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며, 원칙에 따라 협약 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것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3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관내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과 예방 약제 및 이행 물품을 공급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병으로 주로 사과, 배나무의 잎, 가지, 꽃, 열매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수침상의 증상을 보이다가 말라 죽는 병이며, 별도의 치료제가 없고 확산 속도가 빨라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 1월 농업인 실용 교육을 통해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추진했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약제 공급과 함께 추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후에는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와 이행 물품을 공급하는데, 약제는 관행농가, 친환경농가를 구분하여 4차까지 공급하고, 이행 물품으로는 소독용 알코올과 과원 무단출입금지 현수막 및 영농일지 등을 각각 보급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월에 지도직 공무원 모두가 관내 사과, 배 재배 과수원을 예찰했고, 앞으로도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생육기(5, 6, 7, 10월) 중점으로 정기예찰과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벼 육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3월 24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이 육묘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벼 재배 농업인과 육묘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저온 피해와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등 재배 환경이 변화하면서 체계적인 육묘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교육에서는 종자 선별과 소독 방법, 파종 및 육묘 관리 요령, 육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과 생리장해 예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벼 육묘는 이후 생육과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단계로, 이 시기의 체계적인 관리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벼 재배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육묘 단계의 철저한 관리가 안정적인 수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올해는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민방위 대원 1~2년 차를 비롯해 기술지원대, 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집합교육(기본교육)으로 실시하고,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실시하며, 선거기간(2026.5.21. ~ 6.3.)에는 민방위 교육훈련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소속 민방위 대장과 대원은 대면 집합교육 및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활용한 사이버교육인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 접속해 수강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국제정세 안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생활안전 국민행동요령 등이다. 집합교육은 4시간이며, 사이버교육 3~4년 차 2시간, 5년 차 이상 1시간으로 수강 후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을 맞추면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평택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 능력과 생활안전 역량을 높여줄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에 민방위 대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본 교육 기간에 참여할 수 없는 민방위 대원을 위해 올해 하반기 두 차례의 보충 교육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오후 3시,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 조성된 ‘평택시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학교 부지의 효율적 활용으로 예산 절감 및 국비 확보 센터 건립은 지난 2019년 청담중학교 측의 학교 부지 무상사용 제안에서 시작되어 평택시와 학교,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본격화됐고, 특히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과 2024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차례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85억 원 중 국비 102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학생 생존수영 교육 및 지역 주민 개방형 시설 조성 센터는 연면적 약 2996㎡(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상 1층에는 25m 5레인 실내수영장, 지상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을 갖췄다. 실내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은 학생들의 정규 체육 수업과 생존수영 교육 장소로 우선 활용되며, 학교 수업 시간 외에는 일반 시민에게 개방되어 지역사회의 공공 체육 기반 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 3월 2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가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중학교 및 각종학교 13교, 약 1,900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별 사전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해 52개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행사장에서는 전공 체험, 직업 실습, 지역 기업인 특강 등 다채로운 세션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캠핑이너스(주), (주)삼양컴텍 등 안성 지역 기업인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 진로 특강은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관내 4개 대학을 비롯해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맞춤미디어센터, 육군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이 유기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민·관·학 협력 체계를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하며 지역 연계형 진로 교육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실제적인 경험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0개 동아리 150여 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해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혼합팀으로 구성되어 총 11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글자를 획득하고, 이를 모두 모아 ‘우리 지금 친해지는 중이다’라는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 소문의 낙원 릴스 챌린지를 촬영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 열기를 높였으며, 행사 내내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성인 봉사동아리 ‘다드림’이 운영한 꼬지어묵과 과일화채 먹거리 부스는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동시:시동’은 동아리 간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 갤러리’에서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한국화가 임채옥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산수화 작품들을 통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자 기획됐다. 임채옥 작가는 먹과 화선지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해 자연의 깊이와 여백의 미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산수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이 교차하는 사유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화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잊혀가는 전통 회화의 가치와 정서를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감히 자연을 탐하여 화폭에 옮기며 선암 화백의 글을 문득 떠올렸다. 이는 나 역시 그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안에 끊임없이 싹트는 예술적 열정으로 자연과 동화되는 긴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가 12일 영농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2026년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영농발대식은 120여명의 농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식량 안보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안성시 농민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외빈 격려사, 고사문 낭독 및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낭독된 고사문에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변한없이 농업의 가치를 지켜온 농업인에 대한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올 한해도 황금빛 풍년으로 가득차기를 바라는 농업인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겼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늘 발대식은 농민들이 주인이 되어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농민회장님이 강조하신 농업의 가치와 고사문에 담긴 농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풍년 농사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