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4월 2일 우기철 대비 빗물받이 일제 청소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정비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도심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낙엽과 각종 쓰레기로 막히기 쉬운 배수시설을 점검‧정비해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빗물받이 청소 작업은 의정부1동 통장협의회가 주관하며,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각 통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해 4월 11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의정부1동은 이후 장마철 전까지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순주 동장은 “우기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통장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님들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를 보다 쾌적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와 전시 공간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마주쉼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바라기로 밝힌 쉼터…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 먼저 공간의 분위기를 밝고 따뜻하게 조성하기 위해 해바라기 장식 트리와 꽃화분을 설치했다. 해바라기는 희망과 긍정의 의미를 상징하는 꽃으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주민들이 사진을 찍거나 잠시 쉬어가는 포토존 역할도 하며 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한 주민은 “해바라기 꽃장식 덕분에 마주쉼터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다. 주민센터에 왔다가 잠시 쉬어가며 꽃을 볼 수 있어 기분도 좋아진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주민이 만드는 작은 전시관…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확장 마주쉼터는 주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음악도서관은 벚꽃이 만발한 4월을 맞이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컬렉션을 운영하고 있다. ‘아홉 가지 봄의 색채’를 주제로 한 음악 컬렉션에서는 봄날의 설렘과 여유를 담은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가볍게 흩날리는 꽃잎처럼 산뜻한 클래식, 기분 좋게 마음을 두드리는 재즈,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일상에 잔잔한 온기를 더한다. ‘나의 봄’을 주제로 한 도서 컬렉션에서는 봄에 읽기 좋은 ‘시몽 위로’의 '정원을 가꾸고 있습니다' 등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관점과 취향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이용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시민 추천 도서와 음악도서관 추천 도서로 구분해 운영한다. 시민 추천 도서는 이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독자들의 경험과 취향이 반영된 도서로 구성됐으며, 음악도서관 추천 도서는 큐레이션 기준에 따라 선정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봄은 새로운 시작과 변화의 계절인 만큼, 음악과 책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만의 리듬과 감성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주제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일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에서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체험 프로그램 ‘존중이 자라는 우리 집’ 2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가족이 함께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는 관내 5세 이상 초등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4가정(8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정우순 강사(젠더교육연구소 새봄 대표)가 ‘성평등이 자라는 우리 집’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가족 구성원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 일상 속 성평등한 의사소통과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부 가족친화 체험 활동은 진금숙 강사(라온공방 대표)의 진행으로 ‘휴대용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양육자와 자녀가 한 팀이 돼 비누를 만드는 과정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성평등이 무엇인지 쉽게 배울 수 있어 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일과 2일까지 이틀간 관내 15개 동 주민센터 가족관계등록 신고서류 접수 및 발급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가족관계등록사무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고 업무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내 신분등록제도 변천 과정과 제적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제적부 이해 ▲제적부 용어 정리 ▲출생‧사망 신고 접수 방법 ▲가족관계등록부와 주민등록부 간 연계 업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가족관계등록부 및 제적부 오류 정정 방법과 민원 안내 요령을 공유하고, 외국인가족과 연관된 민원 등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사례에 대한 처리 방안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은 민원인이 신고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인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1천5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관리, 체납액 정리, 제도 개선 노력 등 세외수입 전반의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와 체납 정리 활동을 통해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우수사례로 ▲세입 증대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 ▲기부금 수입 확대를 위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설치 및 제막식 추진 등이 포함됐다. 세입 증대 네트워크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규 세원 발굴과 징수 효율을 높이고, 기부자 명예의 전당은 기부문화 확산과 재원 확보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위해 제도 개선과 징수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31일 의정부시 새마을회가 식목일을 앞두고 장암동 중랑천 둑방길 일대 유휴지에서 자작나무 묘목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녹지 확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각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새마을부녀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40여 명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자작나무 160주를 식재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경호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임명녀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정성이 모여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가듯,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의정부시 새마을회는 그동안 ‘재활용품 모으기 운동’, ‘소하천 살리기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일 장암동 413-3번지 일원 수락 리버시티 단지 앞 녹지대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오솔길 조성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심 내 유휴 녹지를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권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도보로 이동하며 보행 동선의 연속성, 접근성, 안전성, 식재 가능 구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오솔길 조성 시 시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살폈다. 해당 부지는 생활권 내 접근성이 양호한 유휴 녹지로, 향후 정비를 통해 산책로(오솔길)와 쉼터를 조성하고 수목 식재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단절된 녹지 공간을 연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보행 중심 녹지축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권 내 유휴 녹지를 활용해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한 녹지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녹지 공간 확충과 연계를 지속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장암동 368-2번지 일원(실외정원 동측 부지)에서 ‘2026년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암동 내 방치된 나대지(불법경작지)를 활용해 조성된 실외정원과 연계해 마련했다.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자산홍, 영산홍 등 관목류 식재와 금계국, 샤스타데이지 등 야생초화류를 파종했다. 행사 대상지는 과거 관리가 미흡해 방치되면서 경관을 해치고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곳이다. 시는 지난해 서측 부지에 실외정원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동측 부지까지 정비를 확대해 생활권 녹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단조롭게 방치돼 있던 나대지가 다양한 식생이 어우러진 생활정원으로 변화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방치돼 있던 공간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여주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는 여주의 전통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새로운 미래를 세운다는 의미를 담은 교과연계 진로교육인 ‘세움교사 협력수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세움교사 협력수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63개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산업 현장과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하며 교과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게 된다. 특히 미래 산업과 지역 특화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여주 시민의 전문성을 학교 교육 현장에 결합해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실질적인 마을 교육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한다. 2025년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30명의 세움교사들을 교육적 자산으로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학교 간의 결속력을 다질 계획이다. 세움교사들은 심리, 창의, 문화, 예술,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교과 내에서 학생들이 다채로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수업계획안을 구성했다. 각급 학교가 교육과정에 필요한 프로그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산시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함께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다. 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2026 평택꽃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 나들이는 시민들에게 따스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어린왕자’를 행사 주제로 설정해 행사장 곳곳을 감성적인 테마공간으로 꾸몄다. 행사 첫날인 16일(목) 오전에는 평택시와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만 타이난시의 파인애플 홍보 행사가 열린다.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농산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타이난시의 대표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평택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경제·농업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는 18일(토)에 진행된다. 어린왕자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화려한 봄꽃과 어우러져 농업생태원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전역에 튤립과 유채, 수선화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화려한 장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57만 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선수단을 파견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오후 4시 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안양시체육회 주최로 ‘제72회 경기도 체육 대회 안양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안양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역도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12명 등 총 434명으로 꾸려졌다. 이는 25개 종목 407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종목과 인원 모두 확대된 규모로, 시의 적극적인 체육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가평에서 열린 제71회 대회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준 안양시는, 올해 더욱 두터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노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안양’의 위상을 경기도 전역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별 단체장,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4월 2일, 삼죽면 동부지역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삼죽면 파크골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삼죽면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파크골프 종목 소개 ▲기본 경기 규칙 안내 ▲시범 경기 및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라운딩에 참여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죽면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정기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