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는 3월 28일 한강중앙공원(장기동)에서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민관합동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김포시장을 비롯한 재난안전과,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어린이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홍보 내용은 ▲교통·식품·환경 등 분야별 어린이 안전수칙, ▲어린이 안전 관련 김포시의 정책 추진사항,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 사항 및 ‘안전신문고’ 앱 이용 방법, ▲ 전년 대비 확대된 2026년 김포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 등이 있었다. 시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안전교육, 안전 점검 등 다양한 안전 문화 활동을 실시하며 시민의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린이는 미래에 우리 사회를 이어갈 소중한 존재다. 이번 캠페인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하남시는 30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의료기관 5개소(햇살병원, 보바스병원, 미사강변요양병원, 라이프요양병원, 강동미사한방병원)와 관외 의료기관 1개소(중앙보훈병원) 등 총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퇴원환자를 위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3월 27일에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의 상태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퇴원 전 단계부터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미리 연계하고,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돌봄 공백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시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에서는 전 직원을 6개조로 ‘심각’단계에서는 4개조로 근무조를 편성해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있으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산불재난대응단 35명과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산불감시원 30명의 진화인력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림 인접 불법 소각 금지 및 화기물 소지 금지 안내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 임차헬기 1대(담수량 910리터급)와 산불지휘차량 4대, 진화차량 8대 등 각종 진화장비 점검과 출동 태세를 상시 유지하고 있으며, 대형산불 발생을 가상한 유관기관 합동 진화훈련을 실시하는 등 초기 진화 역량 강화에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수동계곡 일대에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영업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계곡 이용 증가를 대비해 불법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시 하천 부서를 비롯해 위생, 산림, 건축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단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 김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영리 수단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단속 공무원들은 불법 점유물 철거와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업주를 직접 만나 “불법시설에 대해 즉시 자진철거하고 여름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불법시설 설치 및 불법영업을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원상회복 명령을 내릴 계획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관내 동물장묘업체와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맞춰 시민의 장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장례문화 개선과 생명 존중 가치 확산에 목적을 뒀다. 협약에는 △몽몽이엠파크 △21그램 △펫포레스트 등 관내 동물장묘업체 3개소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관내 업체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례 지원이 제공된다. 몽몽이엠파크는 5kg 미만 반려동물 기본 장례 서비스 전액 무상 지원하며, 21그램 남양주점과 펫포레스트 남양주점에서는 장례비용 20% 특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펫포레스트는 모든 시민에게 5만 원의 정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격 요건과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업체에 통보한다. 업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는 3월 30일,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시흥시를 방문한 일본 지바현 지바시·우라야스시 시의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정책 이해 증진과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시의원단 8명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과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정책과장, 학교급식지원센터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의원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시흥능곡초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학교급식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친환경 무상급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의회 청사로 이동한 시의원단은 교육복지위원회와 본격적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흥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지역 우수 농·축산물 지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등 주요 급식 정책이 소개됐다. 교육복지위원회는 해당 정책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왔음을 설명했다. 특히 무상급식 시행 당시의 예산 확보 방안과 대안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한 배경, 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호평동 숲사랑 봉사단이 지난 28일 백봉의료원 예정부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공공의료원 설립 예정부지에 조성된 초화단지의 봄철 정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다.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불법 투기 폐기물 정리 등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특히 금계국과 샤스타데이지 같은 여러 해 동안 피어나는 꽃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썼으며, 시민들이 편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녹지 공간으로 가꾸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정화활동으로 백봉의료원 예정부지는 한층 정돈된 모습을 갖추게 됐으며, 지역사회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 조영범 호평동 숲사랑 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초화단지 관리를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해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장애인활동지원사 250명을 대상으로 연차별 간담회와 보수교육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활동지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차별 경험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는 장애인활동지원사 250명이 참여했으며, 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과 지역 금융기관 관계자도 함께했다. 교육은 사례 중심 역량 강화 교육과 퇴직연금 교육, 디지털 피싱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간담회에서는 활동지원사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시 장애인복지과는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진행해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복지관은 청렴서약서 작성을 통해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 의지를 다졌다. 김소영 관장은 “이번 행사는 필수 교육을 제공하는 자리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중한 기회”라며“현장에서 활동지원사 선생님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산불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지난 28일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화도읍 천마산 관리소 일대에서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등산객 방문이 많은 천마산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회원 10명이 참여해 주요 등산로 입구와 탐방로 일대에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불조심’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금지 등 기본 수칙과 함께 산림 내 인화물질 방치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실천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등산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요 산림 지역 중심의 민관 협력 캠페인과 취약지역 순찰·계도 활동을 강화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미숙 자문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양주시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 수준 질적 향상과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위생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가는 관계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362개소를 대상으로 직접 업소를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으로, 업종별 조사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이상),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 80점 미만)로 선정된다. 평가결과는 시청 누리집에 게재하고,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전국 지자체에 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로 영업주의 자율적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하며, 무료 전시 관람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미술관을 찾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 낮 12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임채선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채선은 다수의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토이 스토리의 주제곡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친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되어 인근 직장인들도 식사 후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이배, 이수경, 최병소 등이 참여한 소장품 전시 《블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사진작가 엄태수의 개인전이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안성 예인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7년에 걸쳐 안성 지역에서 예술로 삶을 이어온 예인들을 만나며 기록해 온 사진 작업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시인, 무용가, 장인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한평생 예술혼을 펼쳐온 이들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으며, 현재는 고인이 된 예인들의 삶과 예술을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이다. 안성은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유래한 전통의 도시이자,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로 대표되는 대중예술의 깊은 뿌리를 간직한 지역이다. 작가는 이러한 지역적 기반 속에서 살아온 예인들의 삶의 깊이와 예술적 열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단순한 인물 촬영을 넘어 한 시대를 증언하는 시각적 아카이브를 구축해왔다. 엄태수 작가는 “이번 전시가 안성 예인들의 예술혼을 다시금 되새기고, 점차 잊혀져 가는 지역 예술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개하지 못한 기록들을 통해 이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관내 대학생들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행정인턴십 참가자인 관내 대학교 학생 25명과 멘토 역할을 수행할 안성시 소속 공무원(슈퍼바이저) 11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에 이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도 새롭게 참여해, 지역 내 3개 대학이 함께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인턴십 전반에 대한 운영 안내와 더불어, 각 팀별로 매칭된 담당 공무원과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연구할 주제 및 세부 추진 계획을 세우는 등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한 밀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안성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방안 모색 ▲안성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농촌·중소도시 특성을 반영한 안성시 자살 예방 정책 방안 등이 연구 주제안으로 제시됐으며, 이번 발대식에서의 팀별 논의를 거쳐 최종 연구 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기존 2개 대학에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제29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아양2공원 일원에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안성장’의 역사적 의미와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전통 장터의 활기를 공예를 활용한 공연·전시·체험·콘텐츠로 확장해 안성만의 문화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4월 3일 오후 2시부터 8시 30분까지,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첫날은 개막식과 함께 시민의 날을 기념해 가수 테이와 10CM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안성의 결’을 주제로 지역예술단체와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공연과 천연염색 시연, 도자 제작 시연 등 안성 장인정신과 공예문화를 담은 안성문화장인 공예시연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동안 공연 외에도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과 문화장인에 대한 홍보관, 공예 체험 프로그램, SNS 이벤트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다문화공동체, 농축산물 판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