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주식회사 이산으로부터 1천만 원의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받아 지난 18일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산은 ‘정직, 창의, 성실’을 기본이념으로 기간산업의 타당성 조사 및 분석, 기본계획의 수립, 실시설계, 감리 및 유지관리 등을 수행하는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이다. 특히 전산시스템공학적 전문 프로그램을 적용해 사업 특성에 맞는 최적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이산에서 기탁한 1천만원은 사업을 통해 거둔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한 것으로, 안양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광두 ㈜이산 사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대호 이사장은 “㈜이산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이 우리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전면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월 31일자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미래 행정을 선도할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스마트 안양’을 넘어 ‘인공지능(AI) 도시 안양’으로의 전환이다. 정부가 내년에 약 10조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안양시는 시 차원의 인공지능(AI)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AI전략국’을 신설한다. AI전략국은 향후 ▲인공지능 정책 기획 및 중장기 전략 수립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행정서비스 개발 ▲인공지능 기술의 행정·도시 전반 도입 ▲디지털 전환(DX) 추진 총괄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내년부터 행정 효율성 강화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인공지능(AI) 기본・종합계획’ 수립,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 전문가 협력체계 구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범・교통・재난 등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중기부가 매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시장·상인, 지원기관 등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시는 체계적인 상권 지원 시스템과 혁신적인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디지털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첫걸음기반조성 등 중기부‘특성화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안양상권활성화센터 설치를 통한 전문적인 상권지원 시스템 구축 ▲조례 개정을 통한 지정 요건 완화로 골목형상점가 7개소 지정 ▲‘전국 최초 관내 전통시장 ‘네이버 장보기’ 동시 개장 ▲ 경관조명, 가변형 미디어아트월 등 시설 현대화 사업 ▲전통시장 4개소에 편리한 전용 주차장 구축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안양시는 지난 6월 ‘소상공인 업무 유공’ 중기부 장관 표창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거머쥐며,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2회 연속 정부 포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2021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추진한 ‘안양시사편찬사업’의 결실인 ‘안양시사’ 20권 출간을 기념하여, 오는 12월 23일 안양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안양시사 출간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양시사편찬사업은 급격한 도시 변화 속에서 안양의 지난 시간과 오늘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 안양시의 주요 공약·중점 사업이다. 안양시는 도시 곳곳에서 모은 기록과 시민들의 기억을 바탕으로 총 20권, 500질 규모의 ‘안양시사’를 발간했다. 사업은 안양시가 위탁기관, 안양문화원이 수탁기관으로 참여하고, 안양시장(위원장)을 비롯한 학계·문화·행정 분야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된 ‘안양시사편찬위원회’와 편찬실 연구진(선임연구원 김지석, 연구원 김현미·구본태)이 함께 수행했다. ‘안양시사’는 지리·역사·도시·주거·산업·상권·교육·문화·노동·시민사회 등을 주제별로 정리한 제1~10권 ‘주제편’과 안양·박달·석수·비산·관양·호계·평촌, 안양역·안양1번가, 안양유원지·안양예술공원 등 생활공간과 상징 공간을 다룬 제11~19권 ‘지역편’, 195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 공식 홈페이지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지방자치기관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현재 운영 중인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4,000여명의 평가위원단이 참여해 매년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서비스 분야 평가다. 안양시는 지난 1998년 홈페이지를 구축한 후 처음으로 이번 상을 받았다. 올해 심사는 비주얼 디자인, 인터페이스(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총 6개 부문 총 18개 평가지표를 평가했으며, 안양시 공식 홈페이지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지방자치기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시 공식 홈페이지는 시민의 디지털 행정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시 대표 홈페이지 메인화면 디자인 개편, 시민 생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 개선, 사용자 경험(UX) 강화 등 사용자의 편의성 중심의 개선을 지속해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노력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지난 1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39기 신입단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입단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입단원 23명은 실기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재들로 앞으로 소년소녀합창단의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 각종 시 주요 행사 및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안양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부모가 함께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하는 단원들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996년 1월 경기도 최초로 창단돼 지금까지 30년째 수준 높은 합창 실력과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이건륜 상임지휘자가 이끌고 있는 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해에 전북 정읍시에서 열린 제2회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제20회 부산국제합창제에서 청소년과 민속분야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2년 제주에서 열린 제4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 우승 및 4개 분야에 입상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롭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허원구 안양시의원은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오분발언을 통해, 시정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은 의원 개인이 아니라 57만 안양시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허 의원은 발언에서 최근 본회의 시정질문 과정 중 일부 사안에 대해 집행부가 “자료가 없다”, “준비되지 않았다”, “사전 질의가 없었다”는 이유로 충분한 설명을 하지 못한 상황을 언급하며, 시정질문의 본질과 행정의 기본 책무를 다시 짚었다. 허 의원은 “시정질문은 의원 개인에게 답하는 절차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시민 앞에서 설명하고 책임을 지는 공식적인 자리”라며, “답변석에 서는 순간 그 답변의 대상은 의원이 아니라 57만 안양시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은 질문이 예상됐을 때만 설명하는 조직이 아니다”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이라면 기본적인 사실관계와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 향후 보완 방향 정도는 언제든 설명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이러한 태도를 행정학에서 말하는 ‘응답성’ 개념으로 설명하며, “응답성은 시민의 질문에 설명하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는 지난 17일 만안청소년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재단 소속 자치조직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제안 프로그램인 ‘경이로운 청소년DAY’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이로운 청소년 DAY’는 청소년이 직접 재단에 대한 정책·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네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이번 시즌은 ‘2025년 안양시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삶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 ‘쉼의 부족’과 ‘자율적 공간에 대한 요구’를 핵심 주제 삼아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간 교류와 공감을 중심으로 한 ‘PAUSE 단계’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통해 청소년이 원하는 자유공간을 상상하는 ‘PLAY 단계’ ▲AI를 활용해 조별로 청소년 자유공간을 이미지화하고 공간 운영에 대한 규칙과 선언문을 제안하는 ‘PLACE 단계’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공간의 분위기, 기능, 활동, 운영 방식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안양형 청소년 자유공간’ 모델을 구체화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청소년이 직접 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관내 자동차부품제조 기업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와 크리스마스 맞이 수제쿠키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쿠키 세트는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이 아이들을 생각하며 직접 반죽하고 구워낸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100세트의 쿠키는 충훈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결식아동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LS오토모티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만든 쿠키가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관내 기업 21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18일 오전 10시 40분 시청 본관 정문에서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국토교통부가 도시의 혁신성, 거버넌스, 서비스 기술·인프라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 제도이다. 시는 지난 11월 2025년도 스마트도시 인증에서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2등급 평가를 받으며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2021년 최초 인증(3등급), 2023년 재인증에 이은 세 번째로, 인증기간은 오는 2027년까지이다. 안양시는 교통·안전·환경 등 도시 전반에 데이터 기반 스마트 서비스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인공지능(AI)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교통안전 솔루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스마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을 활용해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신속히 구조하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서비스와 지속가능한 도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2026년 스마트도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서양화가 유현아의 개인전《Happy Series Painting》이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권선구청사 내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다채로운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통해 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억과 행복의 감정을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유현아의 작품은 호기심 많던 어린 시절의 기억의 조각들을 가상의 공간 안에 담아내며, 귀여운 캐릭터들이 서로 얽히고 연결되는 화면을 통해 자유롭고 유기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관람객은 작품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듯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발견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어우러진 특별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유현아는 경기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서양화가로, 현재 오렌지미술(Orange Art & Gallery) 원장이자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구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작품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와 행복한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운영 중인 전통 놀이 체험 프로그램 ‘마당놀이터’가 개장 초반부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궁동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지난 3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마당놀이터’를 운영한다. ‘마당놀이터’는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재현배우)과 함께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우리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정조테마공연장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놀이 프로그램을 ‘마당놀이터’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했다. 개별 프로그램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공연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이 계절마다 자연스럽게 찾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마당놀이터’는 행궁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극단 설탕’이 함께 한다. 극단 배우들이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으로 참여해 마당 곳곳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현장감을 더하고 있다.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현장 연출이 어우러지면서, 단순 체험을 넘어 마치 조선시대 장터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극단 설탕’의 참여는 아이들에게는 놀이 중심의 체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 일대를 빛으로 수놓는 ‘2026 만석거 새빛축제’의 메인행사인 드론쇼, 불꽃쇼가 4~5일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시는 만석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만석거 새빛축제’를 열고 있다. 3일 시작된 2026 만석거 새빛축제는 12일까지 만석공원과 만석거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불꽃쇼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드론 500대를 활용한 드론쇼를 새롭게 시작했다. 버스킹 공연은 기존 1회에서 6회로 확대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4월 12일까지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볼 수 있고, 10~12일에는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며 “많은 시민이 축제를 찾아 봄밤 벚꽃과 함께하는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를 시작으로 ▲화성행궁 야간개장(5월~10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8월)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9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월 19일~10월 6일) 등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하고,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는 수원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하는 채용관,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한다. 특화산업(첨단·제조·복지)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한다. 부대행사로 ▲인공지능(AI)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을 운영한다. 오후 3시에는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28개 부스),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