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안성시회는 지난 23일 공도읍 소재 주거취약계층에게 집수리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으로 올해 마을에 도시가스가 들어 왔으나 보일러실로 사용할 공간이 낡고 부숴졌으며, 추운 겨울 전기매트로 생활중이라 보일러실 공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안성시주거복지센터로 의뢰된 대상자를 위해 민관협력 네트워크 협약 기관인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안성시회에서 선뜻나서 재능기부 의사를 밝혀 보일러실 공사가 진행될 수 있었으며 대상자는 이제 따뜻한 공간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안성시회 남재훈 회장은 “각자 생업이 있고 바쁜데도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으며, 추운 겨울 대상자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주거복지센터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2월 22일, 지역 기업 ㈜청양식품과 시민 자원봉사단체 수줍은 봉사단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양식품은 은 1,000만원의 기부금을, ‘수줍은 봉사단’은 100만원을 시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청양식품은 조미‧가공식품 및 식용유지류를 생산하는 식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고춧가루, 향신료 제품, 들깨가루, 볶음참깨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온 기업으로 지역과의 상생을 중시하며 매년 2회 이상 수년째 기부해오면서 ESG나눔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고 있다. ‘수줍은 봉사단’은 안성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시민 자원봉사단체로,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마음을 함께 가꾸는 봉사”를 모토로 활동해오고 있다. 16명의 회원들은 지역 주민과 함께 안성의 숨겨진 명소를 탐방하며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기업이 마음을 모은 이번 기부는 우리 지역을 더 따뜻하게 만든 뜻깊은 사례”라며 “기부금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2월 23일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아양점에서는 외국인 주민 지역사회 적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자조 모임 참여자들과 함께 안성시 아동공동가정생활(그룹홈)연합회에 뜨개물품 120개를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적응 지원사업으로 진행 중인 '안성에 온(溫) 프렌즈(Friends)' 에 참여하는 러시아인 문화권 손뜨개 자조 모임에서 기부했으며 이 자조 모임은 정기적으로 모여 수세미, 모자 등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뜨개 활동을 하는 취미·문화 활동 모임으로 만들어진 뜨개 물품을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기부하여 연말에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기부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처음에는 취미로, 모국어를 할 수 있어서 참여한 뜨개 활동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안성에서 살아가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부활동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는 존재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주체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내년에는 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2월 16일, 코스메틱 브랜드 코슬(COSEUL)로부터 미스트형 에센스 50개(약 2,900,000원 상당)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코슬(COSEUL) 김호슬 대표는 “코슬은 지역에서 시작한 브랜드인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안성지역 장애인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청년 기업이자 안성 출신 대표가 운영하는 코슬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부 물품은 장애인분들의 일상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코슬(COSEUL)은 2023년 창업한 브랜드로 ‘피부 고민을 함께 나누고 돌본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용자를 고려하여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오전 10시, 안성제과제빵학원에서 지역 내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가족을 위해 직접 만들어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라는 주제로 안성제과제빵학원 김경진 원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단순한 케이크 꾸미기 체험이 아닌 반죽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가족을 위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크리스마스 카드에 자녀와 가족에게 전하는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통해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성1동 거주 이○○ 씨는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본 적이 없었는데, 가족을 떠올리며 준비하는 시간이 부모인 나 자신에게도 큰 힐링이 됐다”며, “자녀에게 편지를 쓴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오랜만이었는데, 마음을 글로 표현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앞으로도 편지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부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노력 및 국비 지원금 집행 실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안성시는 이러한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센티브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 외에도 안성시는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소비지원금 정책을 추진하여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 및 시민들의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안성시의 소비지원금 정책은 시민들의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 회복 및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올해 12월 기준 안성시에서 발행한 지역사랑상품권(안성사랑카드)은 총 1,147억원이며, 가맹점 수는 7,914개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버스 정류장 스마트 쉘터 27개소를 24시간 한파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쉘터는 냉·난방 시설을 갖춘 밀폐형 버스정류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 한파를 피해야 하는 시민 누구나 잠시 몸을 녹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심야 시간이나 새벽 시간대에도 운영됨에 따라 출·퇴근 및 야간에 이동 중인 시민과 배달·야외 근로자 등도 한파를 피해 잠시 머무를 수 있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는 스마트 쉘터의 난방 상태와 시설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성시는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 기존 한파쉼터와 함께 스마트 쉘터를 연계 운영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한파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자금, 기술, 판로, 근로환경 등 중소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안성시 첨단산업과는 약 46억 원 규모의 기업지원 예산을 투입해 경기 침체와 원가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기술지원, 판로지원,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운영했다. 자금 분야에서는 운전자금 및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이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30개 기업에 약 58억 원의 융자가 연계됐으며, 48개 기업에는 7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지원됐다. 제조 분야에서는 생산레벨업, 기술닥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생산공정 개선과 기술 애로 해소를 지원했다. 참여 기업 중 일부는 공정 효율 개선, 품질 관리 체계 보완 등과 관련된 변화를 겪은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개발·생산·판로 연계 지원, 전시회 참가,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제품 홍보 및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군로환경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56개 기업, 153명의 근로자가 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22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법왕사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자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보개면에 있는 법왕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108포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쌀 108포는 법왕사 신도들의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오랜 기간 보개면과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을 통해 쌀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신 법왕사 측에 존경과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우리 센터는 이 소중한 쌀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법왕사 회주 원명스님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심이 닿기를 바란다’라며,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은 곧 '복을 짓는 일(布施, 보시)'이며, 이 쌀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주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종교계, 기업, 단체 등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을 맞아 바쁘게 살아오신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수고를 위로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2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 안부·돌봄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동시에, 겨울철 안전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난방기를 점검하고 시설 이용 관련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해 필요한 행정 지원을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불편한 점을 들어줘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선우 안성2동장은 “겨울철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계절별 안전관리와 맞춤형 돌봄 행정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화재 시 미술관과 작품을 보호하고 관람객 및 직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소방 합동 훈련을 2월 24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원남부소방서 매산 119안전센터와 함께 진행했으며,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 숙지를 중심으로 기초 소화 훈련, 화재경보 발령에 따른 직원과 관람객 대피 및 피난 유도 등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주요 전시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긴급 반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연 2회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라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며 인명과 작품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지난 20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작은 아이들의 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는 센터 음악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가족과 지역사회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센터 이용 아동 17명이 참여해 피아노 연주와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연습한 곡을 끝까지 완주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무대에 서면서 아이가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기쁘다”며 “아이의 성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훈 센터장은 “아이들이 연습 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예술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장애 및 비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음악·미술·놀이·인지·감각통합 치료 등 맞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2월 23일 고천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5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제2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배움의 시기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졸업장을 전달했다. 졸업생과 수료생, 문해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 ▲모범 학습자 및 강사 표창 ▲졸업생과 수료생의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서로의 노력과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 과정’은 지난해 2월 첫 졸업생 13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제2회 졸업식에서는 5명의 어르신이 중학 학력 인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아울러, 올해 예비 과정을 수료한 11명의 어르신들은 학력 인정 과정을 이어 수강하며 배움의 열기를 이어 갈 계획이다. 졸업생 대표 어르신은 “어린 시절 가정 형편으로 포기해야 했던 학업이 평생의 한이었는데, 이렇게 중학교 졸업장까지 받게 되어 꿈만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치권 부시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2년간의 긴 여정을 완주하신 어르신들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올해 첫 전시로 최선희 작가의 한국 채색화전 ‘자연을 품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구청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최선희 작가의 다채로운 채색화 작품들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평소 연꽃을 주요 소재로 다뤄온 최선희 작가는 전국을 누비며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연꽃의 생생한 모습을 화폭에 담아왔으며, 이번 전시에도 관련 작품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권선구청 갤러리에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한 해 동안 다양한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릴레이로 선보일 계획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올해 첫 문을 여는 이번 전시가 구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말까지 이어질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통해 열린 행정공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