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하가쌈밥이 설을 맞아 독거노인을 위한 설 명절 음식 20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음식은 신곡1동 희망넝쿨단과 해피브릿지를 통해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다. 하매자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성을 담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영란 동장은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하가쌈밥에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가쌈밥은 2022년 12월 신곡1동과 복지자원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매월 가정식 반찬 20인분을 기탁하고 있으며, 설과 추석, 어버이날 등 명절과 기념일마다 나눔을 이어가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2월 11일 녹양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녹양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활동을 비롯해 문화 탐방, 볼링‧컬링 체험 등 다양한 특색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성금 및 물품 기탁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정상진 회장은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성금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녹양동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위기 사유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설 명절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자생단체 및 직원 등 70여 명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정비 구역은 ▲의정부종합운동장 인근 ▲장미터널 ▲비우로 상점가 등 주민 이용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도로 파손, 위험 간판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관련 부서에 조치를 요청했다. 한상규 권역국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녹양동 자생단체 회원분들의 헌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으로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행복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만두 약 30kg(15개입, 70봉)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듯한 명절 분위기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만둣국을 드시며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절을 보내시기 바라며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진수 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가능동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70봉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능동 새마을부녀회는 한파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떡국떡을 마련했다. 이번 나눔을 비롯해 김치, 고추장 등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경숙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수 동장은 “명절을 맞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떡국떡은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2일 의정부구세군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료품 꾸러미 15개를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을 맞아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뒀다. 김기찬 담임사관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의정부구세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2일 구세군희망지역아동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세트 3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명절 음식인 떡국을 통해 이웃들이 정서적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뒀다. 신재금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준 구세군희망지역아동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3일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능제일교회와 함께 ‘힘을 내소 새희망 새출발 사업’을 통해 관내 초중고 학생 6명에게 장학금 120만 원(각 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흥선동 지사협과 가능제일교회는 매년 이 사업을 통해 저소득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진천 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며 꿈을 펼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여러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과 여행, 가족 모임 증가로 사람 간 접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호흡기 및 수인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유행 기준을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는 안정적인 수준이나, 명절 기간 대규모 이동과 모임으로 인해 호흡기 감염병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한 겨울철에는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도 지속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연휴 기간 감염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기침 등 증상 시 모임‧방문 자제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조리 전후 손씻기 ▲귀가 후 손씻기 및 실내 자주 환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 방문 등의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최소화하고 예방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1일 시청 망월정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돌봄 수요가 높은 노인 등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의정부형 특화사업 안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통한 대상자 발굴 협조 ▲정보 공유 및 통합돌봄 자원 조사 협의 ▲통합판정 조사 수행 방안 및 모니터링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시는 그간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돌봄 사각지대 노인을 발굴하는 등 공단과의 협업을 공고히 해왔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의료‧요양‧돌봄 필요도가 높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과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일상생활이 어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이 2월 13일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행사에서 국악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국악예술단은 가야금 연주에 맞춰 동요 ‘설날’을 부르며 공연의 문을 열고, 할머니·할아버지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나라’와 ‘앉은반 사물놀이’를 차례로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악예술단의 올해 첫 공식 무대로,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이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나눔 공연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 했다. 국악예술단은 올해에도 유관 기관 연계 공연과 자체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통문화를 알리고, 문화 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하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이 어르신들게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은 9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단체로, 매주 정기연습과 워크숍, 집중교육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발레 테크닉의 묘미를 만날 수 있는 희극 발레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돈키호테'가 3월 14일 14시,18시 30분, 2회에 걸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는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세계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모험담과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루드비히 밍쿠스의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의상, 그리고 3막의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가 발레 팬들 사이에서도 백미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스페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춤과 키트리와 바질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선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설 명절 행사 ‘온기를 나누는 말(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단체줄넘기, 판뒤집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명절 기념 사진 촬영, 한과 선물 키트 나눔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 명절 특식이 제공됐으며,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체식 지원도 함께 이뤄져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도 이어졌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테마 포토존 ‘추억사진관’을 운영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살렸으며, 오산국악원과 적십자 중앙봉사회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흥겨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명절 특식 행사 준비를 지원하는 등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소장품 주제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2월 12일(목)부터 2027년 3월 1일(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고산금, 김두진, 석철주, 이배, 이수경, 이순종, 이여운, 최병소, 최수환 등 18명 작가의 회화, 조각, 사진, 공예, 영상 등 20여 점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각 매체의 표면에서 드러나는 흑과 백의 색채적 대비를 넘어, 여러 겹의 재료와 반복된 행위가 작품의 표면과 구조 전반에 걸쳐 축적되는 다양한 작업 방식을 조명한다. 전시명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프랑스어 ‘블랑(blanc, 백색의)’과 영어 ‘블랙(black, 검은색)’을 결합한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대비되는 두 색을 가리키지만, 동시에 어원적으로는 빛·불·연소의 의미와 맞닿은 공통의 어근을 공유한다. 전시는 흑과 백을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근원에서 비롯된 연속선상의 요소로 바라보도록 제안한다. 또한 이러한 연속성의 관점은 전시 제목에 담긴‘파노라마’의 개념으로 확장된다. 파노라마는 개별 장면이 분절되어 제시되기보다,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