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지난해 9월부터 관내 등록 여행업체 311개소를 대상으로 여행업 등록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일제 점검을 했다.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 등록 사업자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여행업 보증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하지만, 보험 가입 후 관할 부서에 통보하지 않아 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수원시는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 점검에 나섰다. ▲보증보험 가입 여부 ▲폐업, 소재지 변경 여부 ▲사무실 확보 등 여행업 등록 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후 보증보험 가입 현황을 제출하지 않은 107개소에 지난해 12월 1차 행정처분인 시정명령을 내렸다. 행정처분 대상 107개소는 ▲폐업 신고 미통보 46개소 ▲보증보험 가입 후 미통보 16개소 ▲보증보험 미가입 14개소 ▲소재지 불명 31개소 등이다. 2026년 1월까지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2차 행정처분인 사업정지 1개월 처분을 받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건전하고 안전한 수원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제 점검을 하고, 행정처분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운영회의’를 열었다. 돌봄통합지원협의체는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2026년 의료·요양돌봄 실행계획을 승인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돌봄·주거 등 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받는 제도다. 지난해 8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지난해 구축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바탕으로 3월 시작되는 본사업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거주지에서 편리하게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돌봄특례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9월 ‘수원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 위원은 공동위원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행정·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 전문가 51명이다. 협의체는 ▲지역돌봄 관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1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100일 동안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백성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며 어려움을 꼼꼼하게 살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해 지난해 5월 1일부터 100일 동안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100일 동안 민원 1658건을 접수했고, 민원의 86%를 해결했다. 신속하고, 꼼꼼한 민원 처리로 시민들의 만족도는 70%에 달했다. 수원시는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1월 15일 자로 시민의 민원함 전담팀인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하고, 상하반기에 100일씩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한다. 상반기 시민의 민원함은 15일 시작된다. 민원, 제안, 고충, 건의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시청과 4개 구청,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시민의 민원함에 넣을 수 있다. 새빛톡톡 ‘신청접수’ 메뉴에서 ‘시민의 민원함’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민원을 신청해도 된다. 수원시는 접수한 민원 내용을 매일 확인하고, 분류해 처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2026년 수원시가 목표로 하는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의 두 번째 전략은 수원을 세계적인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만드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졌다. 시대적 흐름이 된 K산업의 발전에 발맞춰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발전의 동력을 만들고 이를 양분으로 문화적 결실을 꽃피워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설계된 것이다.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의 포부를 중심으로 한 수원의 계획을 확인해 본다. ◇K-컬처 대표 축제 도시로 만들기 ‘시동’ 병오년 수원시정의 관심은 문화관광에 집약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원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 수원화성 3대 축제가 글로벌 축제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의지다. 정조대왕능행차는 퍼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주고, 수원화성문화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페스티벌을 펼치고, 수원화성미디어아트는 야간 관광 콘텐츠의 고도화를 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방문객 112만명을 기록한 3대 축제가 올해는 30% 이상 관광객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진심과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주요 동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가 마련한다. 수원화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을 건의했다. 이번 정책 건의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회장 유진선)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남부권협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등 6명이 참석해 지방의회가 독립된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 건의에는 ▲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 지방의회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 평가와의 연계 ▲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과태료 부과 절차 개선 ▲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종합적 법체계 정비 필요성 등이 담겼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한파대비 행동요령과 겨울철 안전관리 안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활동으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한파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실내 적정 온도 유지 ▲한파 특보 시 행동요령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사고 발생 시 지원이 가능한 사업을 추가적으로 설명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파는 어르신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안전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한파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안내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는 시민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에 걸쳐 장안구 하률로12번길에 위치한 율전동 성당 정문에서 밤밭공원 사이 도로변 외벽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보수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구간은 2021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벽화 정비가 이루어진 곳으로, 최근 아녜스의 집 담벼락 벽화 리모델링 요청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자3동장,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이 함께 참여해 외벽 전반의 상태를 점검하고 단기적인 보수에 그치지 않고 유지·관리 측면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보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을 마련해 마을 환경 개선 및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장안구 산림재난대응단 채용을 위해 오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직무수행능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불 예방과 진화 등 산림재난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인력을 선발하기 위한 절차로, 서류평가와 체력검정평가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체력검정평가는 심폐지구력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돼 현장 근무에 필요한 신체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며, 면접평가에서는 산림 분야에 대한 관심도, 산불 진화 업무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림재난대응단원으로서의 자질과 책임감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될 산림재난대응단은 총 32명으로, 봄철에는 2026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가을철에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근무하며 산불 진화와 예방 감시, 순찰 및 계도, 인화물질 제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체력·면접 평가 점수를 종합해 선발할 예정이다. 장안구청 관계자는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갖춘 인력을 선발하여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0일, 일월 행복한 나눔 재단은 취약계층에 중고 세탁기를 무상 설치하며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해당 재단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중고 가전제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은 세탁기 고장으로 손빨래를 이어오던 대상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고 세탁기를 점검·정비한 후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설치해 주었다. 변진우 이사장은 “회원분들께서 각자 본업이 있음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데 고마움을 전하며, 취약계층에 실제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류2동 변영호 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시간을 내어 취약계층을 위해 중고 가전 설치해 주신 일월 행복한 나눔 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권선구 세류2동 새마을문고에서는 지난 9일 책을 가장 많이 읽은 문고 이용자를 선정하여 '다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책을 읽은 주민 2명이 선정됐다. 이날 다독상 시상식은 다양한 연령층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는 다독상과 함께 소정의 상품이 전달됐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오늘 다독상 시상식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새마을문고가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독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순분 새마을문고 회장은 “책을 가까이하는 작은 실천이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문화 수준을 높이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 일상에서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류2동 새마을문고는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14시~17시(방학기간 중 오전 10시~17시)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