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공공 및 민간 기관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 기여도,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 투명경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오산도시공사는 환경경영, 사회공헌, 윤리경영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친환경·탄소중립 목표 설정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농촌 봉사활동 △오산천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실천과 더불어 △ISO37001 반부패경영시스템 재인증 △청렴시민감사관제 운영 등 투명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이 긍정적 평가로 이어졌다. 한편, 평가기관은 향후 과제로 지역사회 욕구조사에 대한 근거자료 보완, 사회공헌 의사결정 구조의 구체화, 협력 네트워크의 지속성 강화 등을 제언했다. 배명곤 사장은 “오산도시공사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더욱 책임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도시공사는 앞으로 사회공헌위원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20년, 그리고 앞으로 20년”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주민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주년 기념행사는 ▲복지 토크콘서트 ▲시상식 ▲20주년 기념 퍼포먼스 ▲기념사진 촬영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지 토크콘서트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참여해 ‘오산시 복지 발전’을 주제로 약 30분 동안 대담을 나누며 향후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체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관과 오랜 기간 동행해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표창 시상이 진행되어 지역과 함께 걸어온 20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의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산시 최초의 종합복지관으로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온 만큼 앞으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마을복지사업인 ‘플라워 힐링 UP’ 프로그램이 지난 1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플라워 힐링 UP’은 꽃(반려식물)을 활용한 원예 심리활동으로, 올해 총 6회 운영 계획 중 세 번째로 서촌경로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선 회차에서는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과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준 바 있다. 이번 서촌경로당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와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직접 화분을 만들고 식물을 가꾸는 체험과 함께, 식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과 공감에 중점을 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반려식물은 공기 정화 효과가 뛰어난 안시리움과 불면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샤이프러스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효능을 접목한 원예 심리 활동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가정에 따뜻함을 더했다. 유공수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화분을 만들며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활동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위로받는 시간이 됐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기제 위원장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 지원을 위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우기제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식사를 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매년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를 기부해주시는 우기제 위원장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따뜻한 마음이 깃든 나눔은 중앙동 복지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우기제 위원장은 올 5월에도 열무김치 80통을 기탁했으며, 매년 겨울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 식사 지원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또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저소득 가구 반찬 지원, 명절맞이 생필품 나눔 등 다양한 복지 활동에 참여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부산동 소재 새싹어린이집에서 관내 저소득 아동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라면 8박스(약 19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새싹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시장놀이 체험활동’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준비된 것으로, 아이들이 직접 모은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희옥 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우리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에서 시작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싹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새싹어린이집은 매년 라면 등 생필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저소득 독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신규 특화 복지사업인 ‘세마살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마살롱’은 외출 및 미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이발 서비스, 손·발톱 관리, 손 마사지 등을 제공해 건강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청결 유지, 감염 예방, 자신감 회복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지음 봉사단과 아우라제이 미용실 오산대역점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택선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세마살롱은 단순한 미용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완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미용실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동행부터 서비스까지 제공받아 감사하다”, “노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줘 마음이 따뜻해졌다”는 소감을 전하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세마동 지역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꿈두레도서관이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운영한 ‘어린이교실’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가족 간 유대감 형성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어린이교실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목공 △코딩 △쿠킹 △마술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각 회차는 전문 강사가 진행을 맡아 참가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했으며, 아이들은 즐겁고 창의적인 체험을 통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인식하게 됐다. 꿈두레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도서관이 책을 넘어 창의적 체험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정원한의원이 지난 18일 관내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지정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심원석 대표원장은 “한의원에 방문한 환자를 통해 학대피해아동 지원의 필요성을 알게 됐고,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개원 5주년을 맞아 7명의 한의사 원장님들과 17명의 직원들을 대표해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학대피해아동 지원에 앞장서 주신 정원한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 성호대로 74(1~2층)에 위치한 정원한의원은 2021~2022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800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기탁했으며,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2023년 200만 원, 2024년 300만 원을 기탁해 왔다. 또한 ‘착한날개 오산’ 참여, ‘오산시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지정 기탁 및 의료치료’ 업무협약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8일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온 이재구 씨를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이재구 씨는 오산시 참사랑후원회장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산대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발전에 꾸준히 힘써왔다. 시는 이러한 공로를 격려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그를 1일 명예시장으로 선정했다. 이재구 명예시장은 위촉 당일 소리울도서관, 꿈두레도서관, 유엔군 초전기념관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재구 명예시장은 “오산시의 다양한 정책과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관심을 갖고 참여할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의 참여는 오산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열린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가 주최하고 (재)오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오산시 대표 겨울 축제 ‘2025 오(Oh)! 해피산타마켓’이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오산역광장과 아름다로 상권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 퍼레이드는 오산시청을 출발해 롯데마트사거리–신양아파트사거리를 지나 오산역광장까지 이어지는 총 1km 구간에서 진행된다. 퍼레이드에는 지역사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위촉된 9명의 시민산타, 그리고 오산시 8개 동 시민 퍼레이드단이 함께한다. 주요 지점에서는 전문 공연진(위드유컴퍼니)과 함께 플래시몹도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렬은 곧장 개막식이 펼쳐지는 오산역광장 산타동화마을로 이어진다. 특히 올해 오산역광장에는 도심형 겨울 놀이시설인 ‘썰매장’이 첫 선을 보인다. 여기에 다양한 푸드 부스, 가족 단위 체류형 프로그램을 더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오래 머무는 축제로 기획됐다. 공연 구성도 시민 참여가 한층 확대됐다. 사전 공모를 통해 운영되는 '캐럴판타지아', '오!산역, 오!픈무대' 버스킹 프로그램이 마련돼 전문 공연뿐 아니라 시민 아티스트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운영하는 시립양감작은도서관은 6일 정신건강복지센터[향남분소]와 지역 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양감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독서와 문화 활동을 매개로 일상 회복과 여가, 재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마도 분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향남분소와의 협약은 세 번째다. 향후 협약 기관들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서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독서문화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형성▲도서관 공간과 자료를 활용한 정신건강 증진 환경 제공 ▲마음회복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기타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사항 등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태장마루도서관 강당에서 ‘2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티에프이, 케이티텔레캅주식회사, 주식회사 세한이앤씨, ㈜로지션,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기·전자 부품·제품 조립원, 기계·무인경비원, 일반제품 영업원, 감시카메라·보안장치 설치·수리원, 지게차 운전원, 단체급식보조원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4일 박물관 교육관·전시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소개 및 인사에 이어 타운홀(Town Hall) 형식 워크숍, 전시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관람 프로그램에는 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1·2층), 주한프랑스대사관 ‘기둥 부재’ 야외 전시,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등이 포함됐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2014년 3월 28일 개관한 국내 최초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박물관의 그릇’자체가 건축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박물관은 김중업이 1959년 설계한 유유산업 옛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해 운영되고 있으며, 당시 공장 건물에 조각작품을 접목하는 등 김중업 초기작의 실험성이 드러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김중업이 설계한 공장건물은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으로 기능이 전환됐고, 경비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2월 3일, 삼죽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삼죽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체육기 전달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 지역 체육회 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죽면 체육회는 제1대 이영술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 취임한 박명현 회장이 제15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명현 회장은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