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권선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에 따른 참여자 4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매년 참가자 모집을 통하여 선발된 대상자가 관내에 불법적으로 부착 및 살포된 현수막, 벽보 등을 수거하여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정비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그에 상당하는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날 진행된 교육은 2026년도 수거보상제 사업 운영 개요, 불법 광고물의 종류 및 정비 방법, 작업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요령, 수거보상금 신청 및 지급 절차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권선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수거보상제 운영으로 쾌적한 권선구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26일 시의회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서호천 산책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비 예정인 서둔교~평고교 약 695m 구간을 직접 걸으며 산책로 여건과 야간 조명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권선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좁은 산책로 확장, 노후 바닥 교체, 수목 정비를 진행하여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조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곳곳에 LED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환한 야간 산책로를 만들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와 함께 조도 개선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다각적으로 추진 중이며, 오는 6~7월 중 공사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고호 구청장은 “구민들의 소중한 힐링 공간인 만큼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걷고 싶은 명품 산책로를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6일 관내 휴경지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씨감자 파종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파종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한 뒤,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차연호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감자가 결실을 맺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 역시 “단순한 농작물을 넘어 이웃을 향한 정성이 담긴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권선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휴경지 경작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3일, 관내에 15년째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가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매월 정기후원을 약정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후원이 더욱 훈훈한 감동을 주는 이유는, 오랜 기간 연무동에 터를 잡고 살아온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먼저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중국 국적의 박혜정님은 지난 15년간 연무동에 거주하며 동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키워왔다. 그는 “이곳은 나와 우리 가족에게 단순한 타국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자 두 번째 고향”이라며, “그동안 동네에서 받은 따뜻한 이웃의 정을 이제는 어려운 분들에게 나누고 싶어 매월 5만 원의 정기후원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감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박혜정님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그의 어머니 역시 자녀의 따뜻한 마음씨에 공감하며 매월 2만 원의 정기후원에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모녀가 나란히 전해온 매월 7만 원의 정기후원금은 언어와 국경을 초월한 진정한 이웃 사랑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일깨워주고 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동과 함께해 주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6일,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을 대상으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내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비상사태와 공습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민방위 훈련의 목적과 중요성을 비롯해 경보 발령 시 대피 절차, 주민 안내 요령, 비상연락체계 유지 방안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민방위 훈련 추진 과정에서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공유하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비상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내부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공습대비 행동요령과 대응절차를 충분히 숙지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주민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영화동협의회는 지난 26일, 관내 손바닥 정원 중 하나인 ‘별무리 정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와 꽃 심기 활동을 진행햇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별무리 정원을 관리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하고 다채로운 모종을 심고, 구슬땀을 흘리면서 단순히 모종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손바닥정원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해 주변에 꼬마 벽돌 담장까지 쌓아 울타리까지 조성했다. 박병년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벽돌을 나르고 흙을 만지며 구슬땀을 흘린 덕분에 별무리 정원이 한층 더 아늑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우리 동네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마을을 위해 발벗고 나서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원들이 모여 영화동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정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듬뿍 행복반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영양듬뿍 행복반찬’ 사업은 대상자들에게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맞춤형 반찬을 제공하고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 점이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참여자들은 본인의 건강상태와 선호도에 맞게 반찬과 식료품, 식사 쿠폰 등을 골라 받으며 한층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사업에는 거북시장 상인회 일부 식당과 영화동 인근 대표 식당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졌다. 거북시장 상인회와 식당에서 직접 준비한 다양한 반찬이 제공되어, 받은 이웃들에게 풍성함과 정성을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및 식사 쿠폰을 전하는 과정에 안부를 확인하고, 짜장, 순대국, 해장국, 추어탕 등 든든한 식사와 반찬, 계란 등을 함께 건네며 가정 형편과 건강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진수진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영양듬뿍 행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수강생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장과 주민자치회 부회장, 수강생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관련 건의사항 청취 ▲2025년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 공유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중진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수강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강생들의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6일, 3월 2차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홍보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9통, 16통, 17통, 22통 통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다양한 시정정보 중 핵심 정보를 선별한 다양한 시정정보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정보만 선별한 A4 1장 분량의 시정·동정 홍보물을 별도로 제작하여 공동주택 게시판에 게시할 수 있도록 각 아파트 담당 통장들에게 배포했다. 홍보물은 주민들과 밀접한 생활 정보 및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구성했고, 해당 홍보물을 주민 접점 지역인 엘리베이터 및 게시판 등에 게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에는 봄을 맞아 진행되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 정보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주민들이 시정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의 효율성을 높였다”며 “특히 봄철 축제 정보가 주민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26일, 꽃이 피어나는 봄을 맞아 통장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직원 및 단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관내 주택가를 돌며 생활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방치폐기물 처리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윤상숙 정자2동 동장은 “겨우내 묵은 때를 털어내듯 거리 곳곳을 정비하여, 다가온 봄의 기운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대청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에 걸쳐 안성4·1독립항쟁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 운동의 전국적 확산 속에서 안성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일어나 일제에 항거한 대표적인 민중 항쟁이다. 특히 안성 원곡·양성 일대를 중심으로 수천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면사무소와 주재소를 장악하는 등 조직적이고 격렬한 저항을 펼쳤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먼저,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시민들과 함께 낙원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옛 읍내면사무소터와 시장터, 경찰서터 등을 순회하며 거리 행진을 통한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4월 1일에는 일죽초등학교를 출발해 옛 주천주재소터와 일죽면사무소터, 주천시장터 등을 중심으로 1919년 항쟁의 현장을 따라가는 만세 행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그날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며 만세삼창을 외쳤고,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월 2일에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107주년 4·1 독립항쟁 기념행사가 3·1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만세 재현 퍼포먼스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제93주년 육삼정의거 및 4.1만세 기념식이 지난 1일 평택시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항일정신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평택시 이성호 부시장, 시의원과 기념사업회, 보훈·안보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나라 사랑 퍼포먼스, 약전 봉독, 만세삼창, 4.1 만세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원심창 의사의 나라 사랑과 희생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념사업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기념식을 계기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이 미래 세대에도 올바르게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 출신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는 일제강점기 해외 3대 의거인 육삼정 의거를 주도한 인물로, 백정기, 이강훈과 함께 상해에서 일본 공사 암살을 시도했으며, 1919년 부용산 4.1 만세 운동에 참여해 평택지역 독립운동 확산에 기여하는 등 국내외 항일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2일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 개관함에 따라, 시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담당하고,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는 운영비 지원과 함께 전반적인 운영 관리를 맡는다. 해당 사업은 신세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배달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현재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장난감도서관은 149㎡ 규모에 1,200여 점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질의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초록우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지난해 11월 3일 개관 이후 처음 맞이하는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 프로그램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강좌 및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고, 도서관주간의 주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반영한 다채로운 북큐레이션과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동 대상 강좌로 진행되는 ▲AI 그림책 상상 스튜디오(초등 5~6)는 아동들에게 독서와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융합형 활동을 제공하여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성인 대상으로는 탄소 중립 미래 자원인 원목으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원목 소품에 감성을 입히는 순간의 힐링을 경험하는 ▲목공예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매일 쓸 것, 뭐라도 쓸 것』,『실패를 모르는 멋진 문장들』의 저자이자 영화 '나랏말싸미' 시나리오에 공동 집필에 참여한 작가 금정연이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을 찾는다. ▲금정연 작가 초청 강연은 4월 16일 목요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