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우기철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지방하천 및 소하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지방하천 2개소와 소하천 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일산서구는 점검반을 편성해 배수암거 및 소교량 안전점검을 비롯해 하천 하상 정비, 예초작업 등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하천 기능 유지와 재해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하천 내 무단경작, 비닐하우스 설치 등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쓰레기 적치 여부를 점검해 수질오염 예방에도 나선다. 특히, 대화동 장성교 등 관내 대형 공사 현장에 대해서도 별도점검을 실시해 공사로 인한 하천 시설물 피해와 수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우기철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관산동은 지난 29일 마을청년회가 주축으로 봄맞이 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청소는 관산동 내의 내유동에서 진행됐으며, 내유동의 오랜 전통으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뜻으로 모여 마을 곳곳의 묵은때를 벗겨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청소에 마을청년회, 통장단, 노인회, 부녀회 등 지역 직능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이면도로, 상습 투기 지역 등을 돌며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며 마을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데 의미를 더했다. 이찬우 청년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청소하니 더욱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마을청년회를 주축으로 전 세대가 봉사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자치 정신이 내유동의 오랜 전통으로 계속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삼송2동 주민자치회는 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텃밭 이야기’ 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27일 주민자치위원들은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농작물 재배를 넘어 주민들이 협력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역할을 나눠 밭을 정비하고 씨감자를 심는 등 텃밭 가꾸기 활동을 수행했다. 텃밭을 가꾸면서 작업시간을 마을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활용했다. 이번 텃밭 가꾸기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계절별 작물 재배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 사업으로 운영된다. 특히 초여름 감자를 수확한 이후에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수확물을 나누는 ‘사랑의 나눔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삼송2동 김성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협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반가운 얼굴’ 사업을 실시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매월 1회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홀몸 어르신 10가구를 방문해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확인한다. 과일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과일이 비싸 쉽게 사 먹기 어려웠는데 과일도 챙겨주고 안부도 물어봐 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복지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행주동은 지난 27일 지도공원에서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1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욕구 설문조사’를 함께 실시했다. 해당 조사를 통해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은 향후 실효성 있는 건강·복지 사업을 설계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고립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위기이웃 발굴 캠페인’도 병행했다. 김희택 행주동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에게 다가가 건강 증진과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을 수립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행주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1동이 2026년 상반기 2차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으로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 접수는 4월 20일까지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화정1동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만 18세 이상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주민총회 개최·자치계획 수립·마을축제 기획·주민자치센터 운영 등 다양한 자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이번 공개모집은 화정1동의 일꾼을 모집하는 중요한 자리이니, 많은 분들이 참여해 화정1동이 명품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접수 마감일까지 우편으로 신청하면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4동은 지난 2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관내에서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과‘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민관 합동 캠페인은 위기가구 발굴에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유도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발굴 경로를 다양화해 숨은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신3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중앙로, 서정마을, 가라뫼 일대 상가와 병원, 약국, 종교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복지 정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위기가구 발견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캠페인과 동시에 행정복지센터 1층 앞에서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부스가 운영됐다. 동 담당자와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실무자가 함께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초기 복지·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다양한 복지관 사업을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역 기반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인 ‘당근마켓’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주민들의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최규형 행신4동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성사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어려운 지역 이웃을 위한 감자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진행됐으며, 성사1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희망텃밭 감자심기’는 매년 봄 감자를 파종하고 여름에 수확해 복지 대상자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성사1동 주민자치회의 대표 수행의제 사업이다. 이날 파종한 감자는 수확기까지 약 3개월간 주민자치회와 직능단체가 함께 관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김진익 주민자치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감자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사1동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한 희망텃밭 사업을 올해도 차질 없이 진행해 주민과 함께하는 성사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지민 성사1동장은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회와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감자 수확과 나눔까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고양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치매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9일과 26일에 총 2회 실시했다. 교육 대상은 고양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경도인지저하 어르신 대상 돌봄지원‘메모리 브릿지’사업에 참여해 어르신을 직접 응대하는 자원봉사자이다. 지난 16일 첫 번째 교육에서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 및 치매관리사업 소개, 그리고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6일 두 번째 교육에서는 치매의 원인 및 치매환자에 대한 임상, 정서, 심리 등 다양한 관점의 이해와 접근방법, 그리고 치매환자 응대 중 발생했던 사례 청취 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치매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치매와 관련된 정보는 치매파트너 누리집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선인장연구회, 한국화훼농협과 협력해 접목 선인장 무병종묘의 생산 및 보급 확대를 3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작년 경기도 공모사업 예산을 통해 고양시 덕이동에 조성된 ‘접목 선인장 무병 종묘장’ 운영이다. 이곳에서 바이러스가 없는 우량 삼각주를 육성해 농가에 보급하게 된다. 그동안 고양시 내 선인장 재배 농가들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기형 발생이나 생육 부진으로 수출 부적합 판정을 받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시는 이번 무병묘 보급을 통해 선인장의 품질을 상향 평준화함으로써 경기도 선인장의 수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수출 효자 품종인 ‘비모란’의 증식을 위해 수경재배 시스템을 정비하고, 시설 내 온도 측정 및 환경제어 설비의 시험 가동을 마칠 예정이다. 또 농가 보급 전 현장 적응력을 검증하는 ‘실증재배’과정을 거쳐 보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선인장연구회 이길재 대표는“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병종묘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월 30일 2시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개관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평택농악, 평택민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어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의 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대·중·소연습장과 교육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교육과 체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수교육관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 전수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강좌, 전시, 체험활동 등 전수교육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하며, 무료 전시 관람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미술관을 찾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 낮 12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임채선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채선은 다수의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토이 스토리의 주제곡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친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되어 인근 직장인들도 식사 후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이배, 이수경, 최병소 등이 참여한 소장품 전시 《블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사진작가 엄태수의 개인전이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안성 예인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7년에 걸쳐 안성 지역에서 예술로 삶을 이어온 예인들을 만나며 기록해 온 사진 작업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시인, 무용가, 장인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한평생 예술혼을 펼쳐온 이들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으며, 현재는 고인이 된 예인들의 삶과 예술을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이다. 안성은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유래한 전통의 도시이자,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로 대표되는 대중예술의 깊은 뿌리를 간직한 지역이다. 작가는 이러한 지역적 기반 속에서 살아온 예인들의 삶의 깊이와 예술적 열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단순한 인물 촬영을 넘어 한 시대를 증언하는 시각적 아카이브를 구축해왔다. 엄태수 작가는 “이번 전시가 안성 예인들의 예술혼을 다시금 되새기고, 점차 잊혀져 가는 지역 예술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개하지 못한 기록들을 통해 이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관내 대학생들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행정인턴십 참가자인 관내 대학교 학생 25명과 멘토 역할을 수행할 안성시 소속 공무원(슈퍼바이저) 11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에 이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도 새롭게 참여해, 지역 내 3개 대학이 함께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인턴십 전반에 대한 운영 안내와 더불어, 각 팀별로 매칭된 담당 공무원과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연구할 주제 및 세부 추진 계획을 세우는 등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한 밀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안성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방안 모색 ▲안성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농촌·중소도시 특성을 반영한 안성시 자살 예방 정책 방안 등이 연구 주제안으로 제시됐으며, 이번 발대식에서의 팀별 논의를 거쳐 최종 연구 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기존 2개 대학에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