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은 시민 참여 문화공연 ‘우리동네 예술 터’에 참여할 재능기부 공연팀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 예술 동아리와 단체, 예술인으로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며,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재능기부 형태의 공연이어야 한다. 정치적·종교적·영리 목적의 공연은 제외한다. 선정된 공연팀은 5월부터 12월까지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 강당 등에서 공연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 공연 공간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이웃의 재능을 나누며 도서관을 소통의 공간으로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일 수원시 평생학습관 2관 강의실에서 ‘2026년 언제든학교기획단 양성 과정’을 개강하고,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인재 양성에 나섰다. 언제든학교기획단 양성 과정은 시민이 단순한 학습자를 넘어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인재를 발굴해 학습형 일자리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과정은 ▲평생학습 트렌드 이해 ▲강의 설계 ▲인공지능 활용 기획 ▲커뮤니케이션 전략 ▲강좌 실행 로드맵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5월까지 총 6회 진행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참여자들은 교육 수료 후 ‘언제든학교기획단’으로 활동하며 평생학습 강좌를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수원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교육 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교육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것이 평생학습의 핵심”이라며 “기획단이 지역사회 배움과 나눔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2일 수원벤처밸리2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7기를 개최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사가 투자자를 상대로 혁신가술과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발표 후 투자자와 일대일 심층상담을 했다. 리베이션㈜(친환경 패키지 솔루션), ㈜크로스허브(인공지능 기반 보이스 기반인증 솔루션), ㈜삼일화학(첨단산업용 고분자 소재), ㈜해신(해양 바이오), ㈜제이케이테크놀로지(인공지능 배터리 진단), ㈜플랜트너(스마트팜), 크레플㈜(인공지능 비전 솔루션), ㈜스타키움(인공지능 건축도면 자동화 솔루션)이 참가했다. 수원기업 아이알(IR1) )데이 수원.판(PANN)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아이알(IR)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알(IR)은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치를 홍보하는 활동이다. 2024~2025년 1~6기를 진행했는데, 총 43개 기업이 참여했다. 11개 기업이 총 167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최근 3년 평균 도세 징수액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 수원시는 용인·고양·화성·성남 등 10개 대도시가 포함된 1그룹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2025 회계연도 지방 세정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도세 부과·징수 ▲세수 추계 ▲행정소송 처리 ▲구제민원 처리 ▲시·군세 부과·징수 ▲부동산 가격 공정성 제고 등 6개 기본 지표와 특수시책, 세수기여도 등 15개 가감산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했다. 수원시는 취득세 등 도세 부과·징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도세 부과액 6253억 원 가운데 6211억 원을 징수해 99.33%의 높은 징수율을 달성했다. 또 도세 행정소송 과정에서 답변서와 준비서면을 정확하게 작성하는 등 체계적인 법무 대응 역량도 인정받았다. 특수시책 추진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납기 내 징수율을 평균 4.1% 높이고, 지방세·세외수입 우편요금 1억 2100만 원을 절감했다. 아울러 근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봄을 맞아 도시 곳곳을 대청소하고, 주요 시설물을 정비하고 있다. 각 동 주민과 공직자들은 3월부터 거리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다. 시설물은 세척·정비하고, 꽃도 심어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 지하차도, 시설물, 조형물 깨끗하게 세척 장안구는 3월 27일 광교공원(하광교동)에 있는 강감찬 장군 동상과 효행공원(파장동) 정조대왕 동상 등 공원에 설치된 조형물을 세척했다. 또 4월 1일부터 7일까지 관내 버스승강장 191개소의 내외부를 고압 물 세척기로 세척한다. 지난 3월 27일에는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산책로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해졌다. 권선구는 지난 3월 6일부터 지하차도 15개소, 지하보도 3개소, 육교 22개소, 고가도로 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새봄맞이 도로시설물 세척’을 하고 있다. 세척은 4월 4일까지 이어진다. 팔달구는 지난 20일 살수차와 고압 세척 장비를 투입해 수원역 로데오거리를 중심으로 주변 보행로,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인근을 물청소했다. 행궁동 주민자치회와 공직자들은 23일 수원천 일대의 쓰레기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에 위치한 현대케피코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7년째 변함없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포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에서 현대케피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현대케피코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3,500만 원의 성금은 현대케피코가 2020년부터 경기 사랑의열매와 협력해 조성해 온 기금을 활용한 것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기금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몽종합사회복지관 ▲송부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드론농구협회 등 3개 기관에 전달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 체육 지원, 이주배경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 취약계층의 정서 및 관계 형성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윤일노 현대케피코 전무는 “7년 동안 군포시와 함께 따뜻한 동행을 이어올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는 현대케피코와 경기 사랑의열매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성민원 군포기초푸드뱅크가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군포기초푸드뱅크는 지난 2월 25일, 이마트와 연계한 ‘신선한 식탁’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배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군포 관내 각 동의 긴급지원 대상자 100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꾸러미는 경기도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 6종(약 2만 원 상당)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평소 신선 식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층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를 통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함으로써,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에게는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형철 군포기초푸드뱅크 시설장은 “지난 3년간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푸드뱅크 이용자뿐 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가 고혈압이나 당뇨병등 만성질환을 가진 시민들의 여러 합병증 가운데 매우 중요한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안과 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여러 가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특히 녹내장이나 망막 질환처럼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군포시는 지난 2014년부터 만성질환자의 안(眼)질환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고혈압 또는 당뇨병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산본보건지소에서 무료 검사 쿠폰을 발급받아 관내 협약된 5개 협력 의료기관(안과)에서 안압 측정 등 안과 관련 정밀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현재 협력 의료기관은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지샘병원, 우리안과의원, 삼성안과의원, 산본연세안과의원 총 5곳이다. 신청희망자는 고혈압, 당뇨병 질환 확인이 가능한 서류(처방전, 소견서 등)와 신분증을 지참해 산본보건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주야간보호센터)과 ‘찾아가는 실종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는 치매환자와 인지저하 어르신이 다수 이용하는 주야간보호센터 23개소가 참여하며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야간보호센터와 상호 협력하여 ▲실종위험 치매환자 발굴 및 연계 ▲배회인식표 발급, 지문사전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 실종예방서비스 제공 ▲기타 실종예방을 위한 협력사항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실종예방서비스는 대상자가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보다 촘촘한 실종예방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 실종은 환자 개인의 안전뿐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과도 직결되는 만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종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는 생활폐기물 수거 과정에서 거액의 현금과 귀중품을 발견하고 이를 즉시 신고해 원 소유자에게 반환되도록 한 환경미화 종사자의 모범적인 행동에 대해 4월 1일 ‘청소분야 지역사회 청렴실천 유공’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담은 지난 3월 5일, 군포시 산본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던 중 발생했다. 배영제 환경미화 종사자는 배출된 쓰레기 속에서 약 12,803,000원 상당의 중국 화폐와 현금, 골드바 등 다량의 귀중품을 발견했다. 배영제 환경미화 종사자는 발견 즉시 이를 임의로 처리하지 않고 곧바로 관할인 군포경찰서에 신고했으며 경찰의 확인 절차를 거쳐 해당 물품은 원 소유자에게 안전하게 반환됐다. 이번 사례는 자칫 분실로 이어질 수 있었던 고액의 재산을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지켜낸 것으로, 공직자뿐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귀감이 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포시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하여 해당 환경미화 종사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창을 받은 배영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서양화가 유현아의 개인전《Happy Series Painting》이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권선구청사 내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다채로운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통해 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억과 행복의 감정을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유현아의 작품은 호기심 많던 어린 시절의 기억의 조각들을 가상의 공간 안에 담아내며, 귀여운 캐릭터들이 서로 얽히고 연결되는 화면을 통해 자유롭고 유기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관람객은 작품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듯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발견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어우러진 특별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유현아는 경기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서양화가로, 현재 오렌지미술(Orange Art & Gallery) 원장이자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구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작품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와 행복한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운영 중인 전통 놀이 체험 프로그램 ‘마당놀이터’가 개장 초반부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궁동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지난 3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마당놀이터’를 운영한다. ‘마당놀이터’는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재현배우)과 함께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우리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정조테마공연장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놀이 프로그램을 ‘마당놀이터’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했다. 개별 프로그램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공연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이 계절마다 자연스럽게 찾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마당놀이터’는 행궁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극단 설탕’이 함께 한다. 극단 배우들이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으로 참여해 마당 곳곳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현장감을 더하고 있다.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현장 연출이 어우러지면서, 단순 체험을 넘어 마치 조선시대 장터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극단 설탕’의 참여는 아이들에게는 놀이 중심의 체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 일대를 빛으로 수놓는 ‘2026 만석거 새빛축제’의 메인행사인 드론쇼, 불꽃쇼가 4~5일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시는 만석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만석거 새빛축제’를 열고 있다. 3일 시작된 2026 만석거 새빛축제는 12일까지 만석공원과 만석거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불꽃쇼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드론 500대를 활용한 드론쇼를 새롭게 시작했다. 버스킹 공연은 기존 1회에서 6회로 확대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4월 12일까지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볼 수 있고, 10~12일에는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며 “많은 시민이 축제를 찾아 봄밤 벚꽃과 함께하는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를 시작으로 ▲화성행궁 야간개장(5월~10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8월)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9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월 19일~10월 6일) 등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하고,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는 수원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하는 채용관,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한다. 특화산업(첨단·제조·복지)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한다. 부대행사로 ▲인공지능(AI)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을 운영한다. 오후 3시에는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28개 부스),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