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다가오는 봄, 시민들의 미디어 제작 역량을 깨우기 위한 2026년 3~4월 미디어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올해 미디어교육은 센터 운영일에 맞춘 ‘1일 1교육’ 편성에 주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손쉽게 미디어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다채로운 라인업의 3~4월 교육은 생애주기별 교육과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했다. 단순한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일상과 이야기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3월 △방송작가는 어떻게 쓸까? 실전 미디어 글쓰기 △목소리 연구소 :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으로, 미디어 표현 역량 중심의 교육이 운영된다 또한, 학기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3월에 △야외 스케치, 오즈모 모바일6 스마트폰 촬영 실습 △내 일상을 한 컷의 영상으로, 미러리스 촬영 실습 △숏폼 메이커 : 캡컷으로 완성하는 나의 첫 영상 △편집, 딱 이것만! 프리미어 프로 실전 등 4개 교육이 개설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과 제수용품 거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계량기(저울류)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달 28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정육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인 ▲저울 위·변조 여부 ▲정기 검사 여부 ▲사용 오차 초과 여부 ▲영점 조절 상태 등을 확인했다. 특별점검 기간 중 경미한 사항이 발견된 저울류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앞으로 정기 점검과 수시 점검을 지속 시행해 계량기의 정확성과 공정한 상거래 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계량기 특별점검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상인들의 공정한 영업 활동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라며 “이번 점검이 상인과 소비자 간의 신뢰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올해 입춘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2월 4일까지 운영한 ‘다시 봄, 입춘대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예가가 관람객이 원하는 글귀를 직접 써주는 ‘입춘첩 쓰기 시연’과, 참가자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꾸미는 ‘우리 가족만의 입춘 족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미리 제작한 입춘첩을 방문 관람객과 인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입춘첩 나눔’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입춘첩은 24절기 중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한 해의 행운과 안녕을 기원하며 대문 등에 붙이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성호박물관은 매년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평안을 기원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입춘첩 나눔에 체험 행사를 추가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행사 의미를 한층 높였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입춘첩 나눔을 통해 성호 이익 선생의 애민 정신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절기 행사를 통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 ‘한국의 이모저모’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7개국 23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한 가운데 속초 낙산사와 아바이 실향민 마을 등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적 탐방을 통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설악산국립공원 탐방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체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대화하며 국적과 문화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한국의 오랜 역사와 전통이 담긴 유적지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설악산국립공원 탐방까지 더해져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장상동 일원에서 ‘2026년 안산시 산림 재난 대비 산불 진화 및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안산시 주관으로 산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진화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시흥시와 부천시, 안산소방서, 상록경찰서 등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헬기와 산불진화대를 활용한 공중·지상 합동 진화 대응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한 방화선 구축과 현장 안전관리 등 대응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했으며, 여러 기관이 동시 투입되는 상황에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산불로 인한 산림 훼손 이후의 산사태 우려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 안내와 대피소 운영 절차를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거동이 불편한 재해 취약자의 대피 지원 체계도 함께 확인함으로써 실질적인 인명 피해 예방에 주력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안전 대응책”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중지됐던 상수도 급수공사를 재개하고 이에 대한 사전접수를 오는 19일부터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상수도 급수공사는 개인주택 또는 공동주택을 신축하거나 재건축하는 경우 필요한 공사다. 안산시에 신청 후 공사비를 납부하면 시가 설치 위치 등을 신청인과 협의해 공사를 진행한다. 공사 신청은 상하수도사업소 방문하거나 팩스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고, 신청서는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 참여마당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402건의 급수공사를 시행했으며, 올해에도 신청인(수용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관련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상수도 급수설비 공사를 개시 시점에는 신청이 집중돼 공사가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2월 19일부터 사전접수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행할 예정으로 적정한 건축 공정에 맞춰 사전에 공사를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현장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약 7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 제조업체 등 총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4개 사업장에 약 7천만 원을 지원해 현장 노동자의 근로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개별 휴게시설 3개소와 공동휴게소 1개소를 선정, 개별 휴게시설은 1개소 당 최대 1천만 원, 최소 2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휴게소는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총 사업비의 5~20%는 사업자 자체 부담분이다. 지원 항목은 ▲휴게시설 신설 ▲기존 휴게시설 구조물, 환기·환풍, 샤워 시설, 도배, 장판 등 개보수 ▲에어컨, 소파, 정수기 등 비품 교체나 신규 구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25일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안산시청 제2별관 3층 노동일자리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전자메일 포함)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산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민선8기 공약담당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매니페스토의 시대적 흐름과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또한 공약사업 담당자의 책임감을 높여 보다 적극적인 공약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매니페스토의 이해와 중요성 ▲공약사업 이행율 제고 방안 ▲로컬 매니패스토 사업 소개 ▲안산시 미래 정책 제안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공약담당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약 실천의 의미와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 결과물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늘 가까운 시민중심도시 ▲더 젊은 첨단혁신도시 ▲함께 행복한 복지문화도시 ▲더 멀리보는 미래교육도시 ▲쾌적한 교통환경도시 등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총 102건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마무리 단계에 역량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관내 중소·벤처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추진하는 각종 기업 지원 시책이 종합적으로 안내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금․금융 분야(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출․판로 분야(경기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천세관) ▲R&D․창업 분야(경기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과, 경기테크노파크)를 포함한 총 15개 기관이 기업 지원 시책을 발표했다. 또한 지원 시책 발표와 병행해 기관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과 기관 간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들은 “여러 기관의 지원 시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분야별 상담을 통해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관내 중소·벤처기업이 올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보다 쉽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시청에서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기를 맞는 ‘청년활동협의체’는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써 세우고,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4개 분과 총 30명의 청년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임원진 선출, 협의체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청년정책 이해 특강 ▲올해 안산시 청년정책 소개 ▲정책 제안 역량 강화 교육 ▲분과별 네트워킹 및 아이디어 발굴 활동 등이 진행됐다. 새로 선출된 제5기 협의체 서세환 위원장은 “위원들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고민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효성 있는 제안을 통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는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40년의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청년의 참여와 도전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공연장 입구에서 아이의 나이를 확인받고 발길을 돌려야 했던 부모들에게 공연장은 늘 ‘가깝고도 먼 곳’이었다. 연주 도중 아이가 울음을 터뜨릴까 봐,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야 할까 봐 망설였던 이들에게 오는 3월의 어느 토요일 오전, 안성맞춤아트홀은 가장 환대받는 객석이 된다.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3월 14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0세 영유아부터 입장이 가능한 ‘유모차 콘서트’를 선보인다. ‘정숙’ 대신 아이의 옹알이와 웃음소리를 음악의 자연스러운 화음으로 받아들이는 다정한 시도가 돋보이는 무대다. 아이와 나란히 앉아 공유하는 생애 첫 예술적 교감 이번 공연은 아이와 부모가 같은 눈높이에서 음악을 즐기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택, 바이올리니스트 윤염광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아이의 순수한 감각을 깨우는 동시에 부모의 예술적 감수성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브라질 리오 해변의 싱그러운 활기를 담은 보사노바 리듬으로 시작해, 드라마 '모래시계'의 서정적인 선율로 이어진다. 아이의 손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관내 농업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하고, 영농기술과 농정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정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익직불제, 농업e지 등 주요 농정 제도와 함께 작목별 재배 신기술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교육 내용이 구성됐다. 교육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익직불제 동영상 강의 △농업e지 등 농정 홍보 영상 △벼 재배기술 △밭작물 재배기술 등 현장 적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공익직불제 등 신청과 준비가 필요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신기술을 접목한 작목별 재배 방법을 익혀 향후 영농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새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6일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와 함께 탄소중립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여성 농업인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가 주도해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짐대회 및 결의식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해 농업 분야에서도 주도적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회는 벼 중간 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농자재 소각 금지, 화학비료 줄이기 등 구체적인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행사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으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는 지난 6일 18시 지제동 엔팰리스컨벤션에서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평택시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제12대 지부장인 김진수 지부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지부장으로 김기주 신임 지부장이 취임했다. 김기주 신임 지부장은 새 임기 동안 협회 발전과 관내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기주 신임 지부장은 “평택시는 도로변 불법 광고물 등으로 도시미관이 저해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임기 동안 올바른 옥외 광고물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3년간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김진수 이임 지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김기주 신임 지부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는 1995년 평택시·송탄시·평택군 등 3개 시군 지회를 통합해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1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