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29일, 보민헤어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 5명을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서둔동에 위한 보민헤어는 2019년 첫 미용봉사를 실시한 이후 서둔동 '사랑 나눔 가게'로 선정되어 월 1회 관내 어르신들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민헤어 김보민 원장은 “머리를 손질해 드리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올 한 해를 보람차게 보냈다. 내년에도 봉사를 이어가며 많은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2월 26일 세류동 소재 센트럴아이사랑어린이집은 연말을 맞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센트럴아이사랑어린이집은 플리마켓을 진행하여 발생한 수익금 24만 원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세류1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센트럴아이사랑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진행한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들의 뜻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세류1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됐다. 센트럴아이사랑어린이집 원장은 “플리마켓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면서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구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어린이집과 아이들이 함께 마련한 소중한 성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정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권선구는 지난 29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어린이집보육교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자랑스러운 보육인’ 10명을 선정하여 권선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보육인'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은 10명의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들은 보육 일선현장에서 모범적인 직무수행으로 영유아 건전육성에 기여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구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올 한 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보육교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당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장애인복지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이미용 봉사활동은 외출이 쉽지 않은 겨울철, 기본적인 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찾아 머리 손질을 도우며 안부를 살피고, 한파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봉사는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분기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위생 관리와 건강관리가 더욱 필요한 만큼, 대상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순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재능기부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환한 모습을 뵐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외에도 독거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안부 확인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청명고등학교 3학년 6반 학생들과 담임교사는 지난 29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손뜨개 수세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학생들이 학급 활동을 통해 정성스럽게 만든 수세미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기부된 수세미는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을 맞아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눔 활동은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청명고 3학년 6반 학생들과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29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광교1동 21개소 경로당에 쌀 42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광교1동 관내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숙영 광교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한 광교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매탄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관내 청소년 2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대한 성실함과 성장 가능성을 두루 갖춘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꿈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전달식은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함께 전달됐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탄3동 주민자치회에서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회원 부족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온 매교동 새마을부녀회는 신규 회원을 모집해 부녀회를 재구성한 뒤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점으로 총회를 열어 2025년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주민 화합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미정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매교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단체가 함께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9일, 수원문화관광해설사회에서 기부하는 성금 5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원시문화관광해설사회는 수원 화성 등 세계문화유산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연말 성금 후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해당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팔달구 특화사업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명호 수원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팔달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수원문화관광해설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공뉴타운 2단지 경로당은 지난 29일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모범적인 경로당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모범경로당 대상’을 수상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은 조원1동 주공뉴타운 2단지 경로당에서 열렸으며, 이일희 장안구청장,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수상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조원1동 주공뉴타운 2단지 경로당은 평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회원 간 화합과 자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모범경로당 대상’을 수상했다. 최병현 주공뉴타운 2단지 경로당 회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회원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경로당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주공뉴타운 2단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운영을 이어온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에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