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JH건설㈜는 지난 10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백미10kg 200포(922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JH건설㈜ 임준희 대표이사는 “설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쌀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평택의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매년 관내 취약가구에게 많은 관심과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덕분에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가 긴 설 연휴 동안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된 백미 10kg 200포는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6개소 및 동삭동 및 고덕동 취약가구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JH건설㈜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를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 밖에도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대학 학비를 지원하며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2일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소방취약계층 안전용품 지원을 위해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지재기 회장을 비롯해 7명의 임원진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지난해부터 평택시에 소방취약계층 안전용품 지원을 위한 현금 기부를 이어 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 평택시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집수리)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지재기 회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방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꼭 필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후원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평택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의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소방취약계층 안전 확보를 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포승읍 새마을남·여 지도자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설맞이 사랑의 흰떡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승읍 새마을남·여 지도자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평소 물품 판매사업을 통해 직접 마련한 물품 대금을 활용하여 흰 떡을 준비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설날의 풍요와 화목을 상징하는 흰 떡을 직접 준비하여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정과 유대를 한층 더했다. 이찬식 회장은 “설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유순 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흰떡을 드시고 올 한 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임영하 포승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단법인 더 나눔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꾸러미 상자 만들기 & 전달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서호추모공원이 지정 기탁한 후원금 50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OK농장이 햅쌀 300kg을 함께 후원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후원 물품을 정성껏 담아 총 100개의 꾸러미 상자를 제작했다. 김종걸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더 나눔의 명절맞이 꾸러미 상자 지원사업은 고물가와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교류 감소로 인한 정서적 고립을 완화해 돌봄 공백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기반 재가복지 지원사업이다. 이번 꾸러미 상자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되어 비전1동, 동삭동, 신평동, 원평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더 나눔 결연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저소득 위기가정 15가구에 설맞이 명절 먹거리를 전달하는 “으라차차 원기충전데이”를 추진했다. 이 행사는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명절 또는 계절에 따라 시기에 맞는 영양 먹거리를 전달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는 위원들의 후원으로 떡국떡, 사골육수, 전, 과일 등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관내 취약계층 위기가구 대상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과 병행 추진했다.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평택시 사회복지보조금 및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진행하며, 2월부터 12월까지 고령, 질병, 거동불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위기가구 15가구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게 된다. 밑반찬은 지역상점에서 조리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구에 배달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파악된 어려움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복지사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목) 저녁,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연휴를 보장하고 범죄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율방범연합대 및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설 맞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평택시 전역을 남부, 북부, 서부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권역별로 약 60명씩 총 180여 명의 자율방범대원이 참여하여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대원들은 오후 8시부터 각 권역별 집결지인 ▲평택역 2번 출구(남부권), ▲송탄출장소 앞 분수대(북부권), ▲안중파출소 앞(서부권)에서 출발하여, 유흥가 및 주택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순찰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빈집털이 예방과 더불어,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주의를 당부하는 가두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들의 생활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범연합대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원평동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난 2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관내 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겨운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주일간 이어진 정화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부녀회 등 원평동 주요 단체 회원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지역 주민 등 총 70여 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참가자들은 단체별로 구역을 나누어 생활 쓰레기 및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손으로 직접 동네를 단장하니 마음까지 개운해지는 기분”이라며,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들이 깨끗해진 원평동의 모습을 보며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앞장서 주신 단체 회원분들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소중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장보기부터 음식 준비, 섭취 및 보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지켜야 할 음식관리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먼저 명절음식 준비를 위한 장보기 요령으로는 상온에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 세균 증식의 우려가 높으므로 상하기 쉬운 어패류,육류와 냉장·냉동식품은 제일 마지막 순서로 구입할 것을 권했다. ▷식품구입 순서 : 실온보관제품, 농산물, 냉장냉동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순 또한 안전한 음식 준비와 조리를 위해 ▷조리 전·후에 반드시 손을 씻어 교차오염을 예방하고 ▷육류,어류는 조리없이 섭취하는 채소와 접촉하지 않도록 구분하여 보관하고 ▷조리기구도 식재료 별로 구분하여 사용해야 한다. ▷음식은 충분히 가열하여 조리하고,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빨리 섭취하고 실온에 장기간 두지 않아야 한다. 음식섭취 및 보관방법으로는 ▷조리된 음식은 2시간 이내 섭취하거나 냉장, 냉동보관하고 반드시 재가열 후 섭취해야 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고열량 음식을 과식하기 쉬운 시기이자,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하여 해당 국가를 방문할 예정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박쥐나 돼지 등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동물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음식 섭취, 환자의 체액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잠복기는 4~14일이며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고,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신경계 증상으로 악화돼 사망(치명률 40~75%)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국내 유입에 대비해 12일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해당 국가 방문 후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으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등 오염된 음료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금지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등 직접 접촉 피하기 △비누와 물로 30초 이상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이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팽성읍 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팽성읍 위원 15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포장하고, 관내 저소득 아동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떡국떡과 함께 새해 인사를 담은 따뜻한 메시지도 전해져 받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박성숙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팽성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매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팽성읍 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 같은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14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서진천 제3·4대 이사장이 이임했고, 정인 제5대 이사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백혜련(수원시을)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공단 임원진, 정회원 등이 참석했다. 정인 제5대 이사장은 자동차 전장부품 검사장비 분야 기업을 운영해 온 기업인으로, 공단 수석 부이사장을 역임하며 산업단지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정인 이사장은 “수원델타플렉스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서진천 전임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활력이 넘치는 산업단지를 만들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천 제3·4대 이사장은 2021년부터 6년간 공단을 이끌며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입주기업 간 상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서진천 이사장은 “회원사와 함께 협력하며 산업단지 발전을 이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가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중학교 및 각종학교 13교, 약 1,900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별 사전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해 52개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행사장에서는 전공 체험, 직업 실습, 지역 기업인 특강 등 다채로운 세션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캠핑이너스(주), (주)삼양컴텍 등 안성 지역 기업인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 진로 특강은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관내 4개 대학을 비롯해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맞춤미디어센터, 육군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이 유기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민·관·학 협력 체계를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하며 지역 연계형 진로 교육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실제적인 경험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0개 동아리 150여 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해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혼합팀으로 구성되어 총 11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글자를 획득하고, 이를 모두 모아 ‘우리 지금 친해지는 중이다’라는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 소문의 낙원 릴스 챌린지를 촬영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 열기를 높였으며, 행사 내내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성인 봉사동아리 ‘다드림’이 운영한 꼬지어묵과 과일화채 먹거리 부스는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며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동시:시동’은 동아리 간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 갤러리’에서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한국화가 임채옥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산수화 작품들을 통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자 기획됐다. 임채옥 작가는 먹과 화선지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해 자연의 깊이와 여백의 미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산수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이 교차하는 사유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화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잊혀가는 전통 회화의 가치와 정서를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감히 자연을 탐하여 화폭에 옮기며 선암 화백의 글을 문득 떠올렸다. 이는 나 역시 그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안에 끊임없이 싹트는 예술적 열정으로 자연과 동화되는 긴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메달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는 경기도를 대표해 2종목, 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알파인스키 전용삼(은1, 동2), 크로스컨트리스키 신채호(동1)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기도가 종합 2위(금15, 은21, 동16)를 달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전용삼, 신채호 선수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실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서 지역 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한층 더 넓은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혹한의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