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더사랑의교회가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이음플랫’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26일 1000만 원을 수원시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방식으로 수원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임대호 더사랑의교회 목사, 김인배 시민복지국장 등이 참석했다. 임대호 목사는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인배 시민복지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24일 망포2동 주민커뮤니티센터(태장로 39) 1층 망포갤러리에서 아트플로우 미술학원이 주관한 ‘윈터 플로우’ 작품 전시회가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수강생들이 직접 그리고 만든 회화작품 등 미술작품들로 채워졌고,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됐다.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용태)는 이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함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전시실을 정비하여 망포갤러리로 재개장하여 운영 중이다. 전시를 주최한 아트플로우 학원 측은 “망포2동에 무료로 운영되는 전시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 좋았다. 연말에 아이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수강생과 방문객 모두 만족했다”고 말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앞으로도 망포2동 주민들의 문화예술 함양 및 다양한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24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1동은 매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현대힐스테이트경로당 자매결연 행사로 The꿈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준비한 난타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공연 중에는 어르신들이 난타공연 리듬에 맞추어 적극적으로 박수를 치며 호응하는 등 지역사회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 덕분에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매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변민자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정서적 교류를 할 수 있는 활동을 늘려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The꿈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덕분에 어르신들께 따뜻한 연말 선물을 드린 거 같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24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1동은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년이상 지속적으로 정기적인 후원활동에 참여하는 후원자(사업장)에게 ‘매일 1004, 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올해 선정된 대상은 2023년부터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현금 및 현물 후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병원 및 업체 등 총 6개소(송이비인후과의원, 미소마취통증의학과, 에코월드, 호주면세점직영할인점 매탄점, 반품아울렛, 중앙메디칼약국)이다. ‘매일 1004, 우리동네 나눔가게’ 기부증표 전달사업은 2023년도부터 매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긴급지원, 사례관리 등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다양한 민간자원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이웃돕기 후원자를 적극 발굴하면서 시작됐으며, 또한 정기후원자에게 후원가게 증표를 전달하여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눔·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매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변민자 위원장은 “복지욕구의 다양화에 따라 지역 내 많은 기관과 단체에서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협의체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4일 관내 ‘매탄공원 테니스클럽’ 단체에서 영통구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금번 후원은‘매탄공원 테니스클럽’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밝게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성금을 모아 전달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긴급지원대상자 등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한기덕 매탄공원 테니스클럽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마음으로 회원들과 작은 마음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따뜻한 선행을 실천한 매탄공원 테니스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가 따뜻하고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4일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023년부터 화장지, 수건 등의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나눔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금번 기부 역시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김정훈 본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겨울을 나시는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와 생활여건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는 지난 24일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한국1차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날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난방시설 가동 여부와 실내 온도 유지 상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한파 쉼터 이용 수칙과 한파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했다. 영통구는 관내 경로당 129개소를 한파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난방기기 사전점검 등을 통해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한파에 취약한 주민이면 누구나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핫팩, 온풍기, 담요 등 방한 물품을 추가로 지원했다. 장 구청장은“어르신들에게 한파는 생명과 직결된 위협적인 재난이 될 수 있다”며 “한파 쉼터가 실질적인 보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곡가대표 곡정태권도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모은 라면 370개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지역사회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으로, 국가대표 국정태권도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용현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장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 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4일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 아동에게 케이크를 전달했다. 금곡동 방위협의회는 관내 치안과 안전에 깊은 관심을 두고 주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추석에는 금곡동 관내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떡을 전달한 바 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평상시에도 금곡동을 위해 애정을 아끼지 않으신 우리 동 방위협의회 위원님들께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에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준비해 주신 케이크 덕분에 아이들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을 수 있을 것 같아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소재 하늘성교회는 지난 23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위드유박스' 21박스를 평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위드유박스'는 즉석밥, 즉석식품, 통조림 등 식료품과 휴지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수기로 직접 쓴 크리스마스 카드도 담겨있다. 이성섭 담임목사는 "올 겨울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성탄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김명숙 평동장은 "이번 하늘성교회의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기부를 통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