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등록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도 등록시설장과 원장 및 부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기관 표창 수여식 ▲2026년 급식관리우수기관 선정 ▲집합교육 순서로 진행됐다. 우수기관 표창 수여식에서는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도에 적극 협조해 급식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급식소 기관장(원장)과 조리사, 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창장 수여가 이루어졌다. 김남곤 센터장(국제대학교 호텔조리제과제빵학과)은 “바쁜 가정환경과 변화하는 식습관으로 영양 관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어린이 및 취약계층이 필요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본 교육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복지시설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이므로, 앞으로도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향상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개소 10주년을 맞이하여 대상별 교육과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지난 6일 제9회 성장보고회 ‘꿈라라’(꿈을 가져라, 흥겹고 즐거운 삶을 살아라)와 ‘꿈지음’(꿈을 가지고 삶을 아름답게 지어라)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꿈지음’전시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소잉아트, 목공, 은공예 전시와 영상이 상영됐다. ‘꿈라라’성장보고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우쿨렐레 공연을 시작으로 곽지숙 센터장의 격려사, 졸업장 수여, 밴드동아리 꿈딴딴 공연, 출판동아리 꿈도리의 단편소설 [웅식전] 출간회, 졸업생 소감 발표, 댄스동아리 꿈틀꿈틀의 공연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2025년 한 해를 돌아보았다. 평택시 꿈드림 졸업생 고예희 청소년은 소감 발표를 통해 “꿈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학업 중단 이후 스스로 해 나가는 법을 배운 덕분에 앞으로 대학 생활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학교의 영향이 의지에 생각보다 크다는 것도 알게 됐고, 이제는 제 스스로 선택하고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라고 전했다. 평택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관리를 강화하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증하는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한 배출 저감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평택시의 경우 계절 관리제 도입 이후 2020년 28㎍/㎥ 대비 2025년에는 24.5㎍/㎥로 약 12.5% 개선됐다. 이번 제7차 계절 관리제에는 미세먼지 저감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4개 분야 10개 주요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 분야: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강화, 미세먼지 쉼터 운영 실태점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및 불법소각 단속강화, 도로변 청소강화,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단속강화 ▲수송·산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강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시행,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현장점검 강화 ▲공공 분야: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홍보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안내 ▲과학 분야: 전광판과 신호등, 교통정보시스템(BIS) 안내 등 시 관계자는 “계절 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올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농업기술센터가 4일 전국단위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과 158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 전략 추진실적 등 9개 지표를 평가해 1년간의 농촌진흥사업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기술 보급 기반 확대 노력 △현장 애로 해소 신기술 확산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및 병해충 예방 △전문역량 개발 및 청년 농업인 육성 △농업 과학기술 정보서비스 활성화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융복합협업 프로젝트 이행 등 주요 핵심과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농업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가루쌀·밀·콩 등 전략작물의 현장 보급과 재배 기반 확대에 적극 나섰으며, 동시에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 육성에 힘을 쏟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확산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전국단위 우수상 수상은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평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2월 8일 현대자동차 송탄지점 김재원 후원자로부터 지역사회 장애아동의 일상 지원을 위한 칫솔 240개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장애아동의 일상생활을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받은 후원품은 위생용품 지원이 필요한 복지관 이용인 및 지역사회 장애아동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송탄지점 김재원 후원자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장애아동의 일상생활 속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아동의 일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신 현대자동차 송탄지점 김재원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나눔이 현장에서 큰 힘이 되는 만큼,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도 앞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송탄지점 김재원 후원자는 올 한 해 동안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장애인 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해 식료품 및 생활용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12월 5일 10시 평택 장당도서관 대강의실에서 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및 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장애청소년지원사업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지원으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운영한 장애청소년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애청소년지원사업은 장애 청소년뿐만 아니라 느린 학습자,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 및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꾸준히 운영됐다. 특히 평택시 전역의 학교, 지역아동센터, 복지기관과 연계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행사는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장여옥교수의 '모두를 포용하는 청소년 상담지원'기조 강연으로 시작으로 장애청소년지원사업 활동을 담은 사업 영상 시청, 사업성과 공유 , 전문가 및 청소년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 됐다. 특히, 사례발표는 실제 사업에 참여했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현장감을 높였다. 사례발표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12월 5일(금), 무장애 공간 탐방 프로젝트 ‘우리동네 휠맵투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송년회를 진행했다. ‘우리동네 휠맵투어’는 휠체어 이용인과 함께 지역 내 무장애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접근성, 편의시설,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교보교육재단 ‘우리동네 무장애지도’ 홈페이지에 기록·공유하는 프로젝트이다. 참여자들은 지난 6월부터 약 6개월간 총 15곳의 장소를 스스로 탐방하며, 장애인의 이동권 향상과 지역사회 무장애 인식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송년회에서는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탐방 과정에서의 경험, 변화, 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모임을 통해 만나고 싶을 때 찾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 생겼고, 지금은 우울 증세도 많이 완화됐다.”며 “지체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기 어려웠는데,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직접 무장애 공간을 탐방했던 경험이 올 한 해 저에게 가장 의미 있는 성과였다.”고 말하며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탐방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의 일상 회복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소사벌초등학교는 지난 4일,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통하여 마련한 김치 40상자와 쌀 40포를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소사벌초등학교는 매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김장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정성껏 마련한 김장은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하여 홀몸노인, 취약계층 아동가구, 장애인가구 등 지역 내 소외된 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비전2동 동장은 “소사벌초등학교의 꾸준한 나눔은 우리 지역 복지 안전망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으로 익히며 성장하는 모습에 지역사회도 큰 감동을 받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소사벌초등학교(교장 송명수)는 “김장 나눔은 아이들이 직접 지역 이웃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추팔산업단지에 있는 ‘한미약품 평택제조본부’에서 올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하여,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 10㎏ 60통을 팽성읍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2015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연례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미약품의 경영이념(인간존중·가치창조)을 실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성이 담긴 뜻깊은 행보다. 이날 김장 김치 전달식에서 이근영 팽성읍장은 “한미약품 평택제조본부 직원들이 나눠주신 정성과 온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해드리겠으며,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함께 만들어 갈 따뜻한 내일이 기대된다”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편, 전달된 김장 김치는 팽성읍 관내 취약계층이 든든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5일, 서평택발전협의회와 함께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부지역 각 읍면에서 추천된 초중고 학생들의 성장과 학업 의지를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학생과 가족들을 위한 간단한 만찬 자리가 마련돼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서평택발전협의회 이창재 회장은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지역의 미래는 아이들의 성장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안중출장소는 이번 장학금 전달이 학생들의 학업 동기 부여와 지역 인재 발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영통구 영통 3동은 지난 27일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가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영통3동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속놀이 한마당은 한 해 동안 주민들 모두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동 단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단체전, 개인전과 제기차기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매 경기마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통3동 주민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성원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공동체 가치를 살리는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2월 26일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연결 및 전통문화 나눔사업 ‘복지로 한 걸음 더–정(情)으로 잇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특별공연, 부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토리민요연구소(대표 박정은)의 경기민요 소리꾼의 흥겨운 무대와 해금 연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의 멋과 감동을 더했다. 구성진 경기민요 가락과 해금의 섬세한 선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에는 박수와 추임새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어지는 구성으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 복돼지몰이 등 추억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부럼 나눔을 통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정보 리플렛 배포와 현장 안내를 병행하여 다양한 복지정보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경기가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윷을 던지며 서로를 응원했고, 투호 던지기에서는 집중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또한,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들은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도현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만2동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화서2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모여 윷놀이 팀전과 경로당전, 개인전 경기를 펼쳤다. 윷가락이 던져질 때마다 곳곳에서 웃음과 응원이 터져 나오며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함께 진행돼 세대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 사이사이에는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고, 정성껏 준비된 음식이 마련돼 주민들은 삼삼오오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모여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