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용인문화재단 김혁수 대표이사가 지난 3월 27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철 예술광장 '3월:봄'’ 행사 현장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번 공로패는 재임 기간 동안 용인문화재단 운영 전반에서 축적된 성과와 공적을 종합적으로 인정한 데 따른 것이다. 김혁수 대표이사는 재임 이후 재단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삶을 문화로 만드는 문화브랜드 매니저, 용인문화재단’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 문화정책 추진에 힘써왔다. 또한 대한민국연극제와 대한민국대학연극제를 유치·운영하며 용인을 전국 단위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확장했고, 공연장 경쟁력 강화·용인어린이상상의숲·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조성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문화공간 확대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참여형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용인시립합창단의 상임화 전환을 통해 예술단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공로패는 이처럼 조직 혁신, 문화정책 방향 정립, 전국단위 사업성과, 시민 체감형 공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시 예술단 운영 강화를 위해 화성시 오케스트라와 화성시 국악단 신임 예술감독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3월 16일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을, 3월 23일 임동국 화성시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을 임용했으며, 두 예술감독의 임기는 오는 10월 31일까지다. 김현섭 예술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음악작곡과를 졸업했으며, 대한민국작곡상, 김해가야금경연대회 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녔다. 창극·창작악단·국악관현악단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임동국 예술감독은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과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수학한 지휘자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차세대 지휘자 오디션 우승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유럽과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화성시 예술단은 두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연주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7월 8일 화성시 오케스트라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예술단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소방서는 지난 27일 경기소방 홍보 콘텐츠 '나는 소방관이다'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도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방공무원의 강인한 체력과 팀워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콘텐츠는 5명이 원팀으로 총 2개팀 10명이 화재진압장비를 모두 착용한 상태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푸쉬업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전 과제는 ‘119초 동안 총 119개의 푸쉬업’을 완수하는 것으로, 실제 화재 현장을 방불케 하는 무거운 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진행돼 높은 난이도를 보였다. 참여 대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에 깊은 감동을 더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 성공할 경우, 참여 직원들의 이름이 기재된 소화기를 도민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체력 도전을 넘어 소방관의 사명감과 협동심을 도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도민과 소통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는 소방관이다' 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월 28일 성남시청에서 개최한 '2026 성남시 미래진학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성남시 고등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재단은 2025년 7월 대학진학 박람회와 10월 고교학점제 기반 진학박람회를 연이어 운영하며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응한 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전년도 행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재단은 기존 박람회에 더하여 학기 초에 진로·진학 방향 설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신설했다. 또한 오는 7월 11일에는 대학수시진학박람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미리 준비하는 대입 전략’을 주제로 전년도 대입 결과 분석과 2027·2028학년도 대입 흐름을 제시해 체계적인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진학 특강과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진학 특강에서는 전년도 대입 분석과 향후 대입 전략을 중심으로 학년별 대응 방안을 안내했으며, 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고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수의계약 희망 업체 등록제’(이하 등록제)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제는 오는 3월 말까지 시스템 정비를 완료하고 4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지역 상생발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공사 누리집 내 전용 창구를 통해 ‘상시 등록 체계’로 운영되며 수집된 업체 정보는 데이터베이스(DB)화하여 수의계약 추진 시 우선 검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객관적인 업체 선정을 위하여 최소 2개 사 이상의 견적을 비교하는 등 엄격하고 공정한 절차를 준수할 방침이다. 공사는 이번 등록제 도입을 통해 ▲공정한 수의계약 체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선순환 유도 ▲행정절차 간소화 및 효율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 기반 마련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의계약 등록을 희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31일 시화병원에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부스 운영은 교통약자의 이동지원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고충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병원 방문이 잦은 장애인 및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이동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병원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 및 회원 등록 절차 안내 ▲이용 요금 및 운행 지역 등이다. 특히, 최근 시화병원의 인공신장센터 확장 이전에 따라 정기적 투석 치료가 필요한 신장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병원 이용이 편의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상담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러한 보건 의료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 부스를 통해 교통약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최근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과 공사 전산담당 직원들이 공사 전산 서버실을 방문하여 주요 정보시스템 운영 현황과 시설 환경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장관리 및 상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의 핵심 인프라인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의 운영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보안 관리 체계 및 운영 절차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전 예방적 점검과 관리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기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서버 장비 운영 상태, 네트워크 및 보안장비 관리 실태, 출입통제 및 분전반 내부 발열 및 상태, 온도·습도를 포함한 환경설비 등 전산 서버실 전반을 확인하며 전산 서버실 보안 규정 준수 여부와 장애 대응 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정광 본부장은 “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은 곧 고객, 시민 서비스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전산 서버실의 주기적 점검, 선제적 점검을 통해 보다 철저한 관리를 펼쳐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수원연극주간’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수원연극주간’은 관내 공연예술단체의 공연 실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5월 29일(금)부터 6월 28일(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수원시 소재 공연예술단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된 단체는 수원 관내의 실내외 공간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일부 일정에 한하여 정조테마공연장, 빛누리아트홀,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 등 주요 공연장 3곳의 대관도 지원할 예정이다. 본 공모의 지원 규모는 총 2,500만 원으로, 선정된 단체는 사업 내용에 따라 최대 6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참여 희망 단체는 공연 장소와 내용, 홍보 계획 등을 포함한 운영 전반에 대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 수원연극축제 기간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수원연극주간’을 통해 관내 예술단체에는 무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봄을 맞아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야외 체육시설의 시설개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하는 야외 체육시설은 시립테니스장, 시립야구장, 시립족구장, 시립국궁장, 시민운동장, 다목적운동장 등 6개소가 있다. 이번 시설개선은 겨울 동안 날씨 때문에 공사가 미뤄졌던 부분과 노후에 따른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이루어졌다. 시립테니스장에서는 손상된 코트의 평탄화 작업을 통해 바닥을 정비하고 노후된 네트를 교체했다. 시립국궁장은 화장실 보수공사를 진행했고, 다목적운동장은 수도 및 전기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하여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다목적운동장에는 신규 제세동기를 비치하여 위급한 상황에 누구나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철산역, 광명시청과 인접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시민운동장은 골망 교체 공사와 와이어 보수공사를 진행해 축구를 즐기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4월에는 시립테니스장의 펜스 및 가림 그물망 보수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봄을 맞아 야외 체육시설을 이용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3월 28일와 29일, 2026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자극 ‘이무기 진위, 진위향교 수호신이 되다!’를 진위향교 명륜교육관에서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4회에 걸쳐 총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그림자극과 함께 진위향교에서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진위향교 느티나무 설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그림자극 ‘이무기 진위, 진위향교 수호신이 되다!’는 주인공 ‘이무기 진위’가 향교의 수호신이 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연출을 통해 전통 이야기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상상력과 참여를 이끄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그림자극과 연계한 향교 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여, 관람객들이 진위향교의 역사적 공간과 전통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진위향교 설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월 30일 2시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개관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평택농악, 평택민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어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의 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대·중·소연습장과 교육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교육과 체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수교육관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 전수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강좌, 전시, 체험활동 등 전수교육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하며, 무료 전시 관람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미술관을 찾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 낮 12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임채선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채선은 다수의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토이 스토리의 주제곡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친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되어 인근 직장인들도 식사 후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이배, 이수경, 최병소 등이 참여한 소장품 전시 《블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사진작가 엄태수의 개인전이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안성 예인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7년에 걸쳐 안성 지역에서 예술로 삶을 이어온 예인들을 만나며 기록해 온 사진 작업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시인, 무용가, 장인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한평생 예술혼을 펼쳐온 이들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으며, 현재는 고인이 된 예인들의 삶과 예술을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이다. 안성은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유래한 전통의 도시이자,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로 대표되는 대중예술의 깊은 뿌리를 간직한 지역이다. 작가는 이러한 지역적 기반 속에서 살아온 예인들의 삶의 깊이와 예술적 열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단순한 인물 촬영을 넘어 한 시대를 증언하는 시각적 아카이브를 구축해왔다. 엄태수 작가는 “이번 전시가 안성 예인들의 예술혼을 다시금 되새기고, 점차 잊혀져 가는 지역 예술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개하지 못한 기록들을 통해 이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관내 대학생들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행정인턴십 참가자인 관내 대학교 학생 25명과 멘토 역할을 수행할 안성시 소속 공무원(슈퍼바이저) 11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에 이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도 새롭게 참여해, 지역 내 3개 대학이 함께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인턴십 전반에 대한 운영 안내와 더불어, 각 팀별로 매칭된 담당 공무원과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연구할 주제 및 세부 추진 계획을 세우는 등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한 밀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안성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방안 모색 ▲안성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농촌·중소도시 특성을 반영한 안성시 자살 예방 정책 방안 등이 연구 주제안으로 제시됐으며, 이번 발대식에서의 팀별 논의를 거쳐 최종 연구 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기존 2개 대학에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