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하남시가 33만 하남시민과 귀성객이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결집한다. 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명절 종합대책’ 중점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의료·교통·민생·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8개 분야에 걸친 세부 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8개 분야 108명 인력을 편성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 이번 상황실은 총괄반을 필두로 ▲안전 ▲물가 ▲환경 ▲교통 ▲자원순환 ▲급수 ▲의료 등 8개 기능별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총 108명의 공무원이 순환 근무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가동하며,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한 성수품 수급 관리, 환경오염 행위 특별단속,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 등을 통해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다름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 공백 ‘제로’를 위해서도 지역의료협의체와 긴밀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하남시 보건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여건에 따른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영어교육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과 온라인을 연계한 공교육 중심 영어학습 체계를 확대한다. 이번 정책은 학교와 지역, 온라인 교육자원을 연계해 사교육 의존 없이도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영어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영어교육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을 위해 지역 공유학교와 연계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특히 공유학교 운영 과정에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학생 수준에 맞는 실용 중심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영어교육 사례 공유를 위한 콘퍼런스와 학생 참여형 영어 동아리 페스티벌 운영을 통해 영어학습 문화를 확산한다. 아울러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교육센터와의 협력 연수로 교원 전문성도 높인다. 도교육청은 경기외국어온라인학교 운영을 확대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는 온라인 외국어교육도 강화한다. 영어를 포함해 제2외국어와 특수외국어까지 학생 수요에 맞는 수업 개설과 교육 소외지역 학생의 학습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와 효율적인 이송체계 확립을 위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구급 수요에 대비해, 중증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환자 중증도에 따른 적정 병원 선정 및 분산 이송 협조 ▲비응급 상황 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의료상담 안내 ▲구급대원 폭행 근절 등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문을 여는 병·의원 문의가 급증하는데, 이때 119로 전화하면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 중인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는 무분별한 구급차 요청을 줄이고 꼭 필요한 응급환자에게 구급 자원을 집중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소방서는 특정 대형병원을 선호하여 이송 지연이 발생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판단한 환자 상태(중증도)에 따라 최적의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정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파주소방서는 2월 12일 광탄전통시장과 용미리 기업인협의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자율 화재예방 안전문화 정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과 명절 기간에 화재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광탄면 상인회와 기업인협의회가 중심이 돼 스스로 점검하고 실천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현장에서는 자체 제작한 ‘설 명절 불조심’ 현수막을 게시하고, 화재안전점검표로 점포·사업장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또 5개국어 화재예방 영상을 제공해 사업장 내 외국인근로자의 화재예방의식을 높이는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김낙희 광탄119안전센터장은 “설 명절은 화재위험을 다시 점검하고 스스로 예방을 실천할 때”라며 “광탄면에서 시작한 자율 안전문화가 더 많은 시민과 사업장으로 번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설을 맞이하여 2월 12일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국전력공사 평택전력지사(지사장 윤부현)는 떡국떡 600인분을,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회장 박승수)는 두유 600세트를 각각 후원했다. 두 단체는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복지관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께 든든한 설 특식을 제공했으며, 식사를 마친 후 귀가하시는 길에 떡국떡과 두유를 직접 전달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건강한 새해를 보내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명절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한국전력공사 평택전력지사 윤부현 지사장은“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고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 박승수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마음으로 명절 후원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컨퍼런스홀에서 2026학년도 방과후·돌봄 정책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한 '수원 늘봄전담실장 OT 및 1, 2기 공동 성장나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임용된 2기 늘봄전담실장의 업무 적응을 지원하는 동시에 늘봄전담실장 전체가 2026 방과후·돌봄 정책의 철학과 방향을 함께 성찰하고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이해 ▲주요 업무 사항 및 실제 사례 중심 실무 안내 ▲지구별 네트워크 구성 ▲기수 간 경험 공유를 통한 공동 성장 나눔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신규 전담실장의 업무 적응력을 높이고, 기존 전담실장에게는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재정비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2026 방과후·돌봄 정책은 공교육 기반 교육·돌봄 시스템 구축과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조하고 있으며, 현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정책 방향을 현장 실행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인 수원나자렛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필요한 물품을 파악해 맞춤형으로 준비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이번 방문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위문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6일 오후 2시, 복사골문화센터 2층 오락실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초에 열리는 신년회 및 정기총회 성격으로 △2025년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성과 및 2026년 운영 모델(안) 공유 △지원단 간 교류 및 소통 △청소년 지원 실천 과제 아이디어 논의 △하부지원단별 단장·총무 선출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지원단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향후 지원단 활동의 방향성과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총회에서는 청소년 전문가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지원단원 간 교류와 소통을 중심으로 했으며, 특히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1388청소년지원단의 특성을 반영해 시민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위기 청소년을 만났던 사례를 바탕으로 유형별 실천 과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강인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을 둘러싼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위기 청소년을 위한 서비스는 지속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문화원과 재부천강원특별자치도민회는 지역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한 공공문화예술서비스 발굴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2월 10일(수) 부천문화원 나때TV 스튜디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천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매개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문화예술서비스를 발굴·확산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가치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천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봉사활동 추진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공공문화예술서비스 발굴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지역 문화예술 발전 등 다양한 지역문화 진흥 정책 등 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간, 강사풀 등 물적·인적 자원을 상호 활용하고, 부천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봉사활동 확대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부천문화원 권순호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문화예술서비스를 확장하는 계기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는 뉴코아아울렛 문화센터 부천점과 협업하여 디딤돌 여성창업 지원사업에 참여중인 예비창업자들의 강의 제안서를 문화센터 전달하여 봄학기 강사진에 채택됐다. 3월3일부터 시작하여 3개월간 봄학기 수업이 뉴코아아울렛 문화센터부천점에서 운영된다. 뉴코아 부천점은 부천지역 상생에 큰 관심을 가지고 부천 여성들의 발전에 전적으로 앞장서주고 통 큰 좋은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센터 강의 연계가 성사 됐다. 채택된 강의로는 어반 스케치, 어린이 수채화 그리기, 전동 민화 일월오봉도 작품 완성, 가죽공예 소품 만들기, 옷 수선 배우기, 전례 꽃꽂이 기초부터 전문과정까지, 스마트폰 쉽게 활용하기, 초등학생 코딩, 스톤아트 배우기, 펠트 플라워 소품 만들기, 귀여운 양말 인형 만들기 등이다. 지금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니 뉴코아 문화센터로 문의하면 신청가능 하다. 이와 더불어 부천여성인력개발는 Bu-DiD〔부-디드, 부천X디딤돌〕마켓을 매주 토,일 1월 3일~3월 29일 3개월간 영업시간 10시30분~22시까지 뉴코아 부천점 5층에서 팝업스토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Bu-DiD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이 2월 13일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행사에서 국악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국악예술단은 가야금 연주에 맞춰 동요 ‘설날’을 부르며 공연의 문을 열고, 할머니·할아버지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나라’와 ‘앉은반 사물놀이’를 차례로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악예술단의 올해 첫 공식 무대로,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이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나눔 공연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 했다. 국악예술단은 올해에도 유관 기관 연계 공연과 자체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통문화를 알리고, 문화 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하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이 어르신들게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은 9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단체로, 매주 정기연습과 워크숍, 집중교육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발레 테크닉의 묘미를 만날 수 있는 희극 발레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돈키호테'가 3월 14일 14시,18시 30분, 2회에 걸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는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세계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모험담과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루드비히 밍쿠스의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의상, 그리고 3막의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가 발레 팬들 사이에서도 백미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스페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춤과 키트리와 바질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선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설 명절 행사 ‘온기를 나누는 말(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단체줄넘기, 판뒤집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명절 기념 사진 촬영, 한과 선물 키트 나눔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 명절 특식이 제공됐으며,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체식 지원도 함께 이뤄져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도 이어졌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테마 포토존 ‘추억사진관’을 운영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살렸으며, 오산국악원과 적십자 중앙봉사회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흥겨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명절 특식 행사 준비를 지원하는 등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소장품 주제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2월 12일(목)부터 2027년 3월 1일(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고산금, 김두진, 석철주, 이배, 이수경, 이순종, 이여운, 최병소, 최수환 등 18명 작가의 회화, 조각, 사진, 공예, 영상 등 20여 점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각 매체의 표면에서 드러나는 흑과 백의 색채적 대비를 넘어, 여러 겹의 재료와 반복된 행위가 작품의 표면과 구조 전반에 걸쳐 축적되는 다양한 작업 방식을 조명한다. 전시명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프랑스어 ‘블랑(blanc, 백색의)’과 영어 ‘블랙(black, 검은색)’을 결합한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대비되는 두 색을 가리키지만, 동시에 어원적으로는 빛·불·연소의 의미와 맞닿은 공통의 어근을 공유한다. 전시는 흑과 백을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근원에서 비롯된 연속선상의 요소로 바라보도록 제안한다. 또한 이러한 연속성의 관점은 전시 제목에 담긴‘파노라마’의 개념으로 확장된다. 파노라마는 개별 장면이 분절되어 제시되기보다,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