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일어울림도서관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수 있는 하반기 정기강좌와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 하반기 정기강좌는 9월 1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초등학생 강좌로는 ▲마음이 크는 그림책 교실(초등 1~학년) ▲또박또박 바른 글씨 교실(초등 1~4학년) ▲질문으로 철학 하기(초등 3~4학년)가 운영되며, 성인 강좌로는 ▲독서지도사 양성 과정 ▲그림책으로 만나는 인생 이야기’▲그림책 인형 만들기’가 진행된다. 아울러, 독서의 달 행사는 9월 20일과 25일에 열린다. 20일에는 '옥춘당', '난독의 계절'을 쓴 고정순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돼 있으며, 이 강연회에서는 일상의 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작가의 그림책 집필 과정을 직접 들을 수 있다. 25일에는 그림책, 노래, 악기 체험이 결합 된 체험형 공연 ‘그림책 음악 놀이터’가 진행돼 어린이들의 상상과 감각을 깨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8월 25일부터 포일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와 리브로피아 앱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지난 8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도시 구현과 의왕시의 혁신적인 미래 도모를 위한‘스마트 도시 리빙랩’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리빙랩’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스마트도시 리빙랩’은 시민이 주도하여 일상의 문제점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주택가, 골목, 재래시장, 도로 등 시민들의 모든 삶 현장의 문제해결을 시도하는 시민 주도형 혁신 모델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참여단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스마트도시 및 리빙랩 교육, 분과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의왕시 리빙랩 시민참여단은 도로, 안전, 교통을 위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번 리빙랩은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리빙랩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는 실제 시 정책이나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 의왕을 더 살기 좋은 첨단 스마트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8월 22일 시가 주최하고 의왕문화원에서 주관한 '제25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의 시상식이 의왕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백운서예문인화대전은 전통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의왕의 대표 전통문화예술 대회다. 이번 대전에는 전국에서 모인 서예·문인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으며, 창의성과 기량, 전통 계승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번 대전의 수상작이 결정됐다. 이번 대전을 통해 선보인 작품들은 서예의 기개와 문인화의 서정미를 동시에 보여주며 전통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했으며, 특히 초중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늘어난 점이 이번 대전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김성제 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가 서예와 문인화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확인하고, 시민 모두가 예술을 통해 마음의 울림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8월 23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우리동네 돗자리 영화관' 첫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영작은 뮤지컬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로, 여름밤을 즐기려는 가족과 이웃들이 백운호수공원에 모여 돗자리를 펴고 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영화관에는 대형 엘이디(LED) 스크린과 빈백, 돗자리 대여 등 편안한 관람 환경이 마련됐으며, 푸드트럭 운영과 응급 부스 배치 등 안전·편의 시설도 함께 준비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공원의 별빛과 함께 영화를 본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여서 더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왕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이 문화를 향유하고 세대 간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우리동네 돗자리 영화관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총 2회 더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8월 30일에는 왕송호수공원에서 '마이펫의 이중생활 2'가, 9월 5일에는 갈미한글공원에서 '말모이'가 각각 오후 7시 30분에 상영된다. 김성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의회 서창수 의원은 8월 22일 '의왕시 모범운전자회 활동 지원 조례'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창수 의원을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회원, 의왕경찰서 관계자, 시의회 및 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조례안은 모범운전자회의 주요 활동인 출퇴근길 교통정리,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교통소통 및 보행자 안전보호 활동, 교통사고 등 긴급 재난 발생시 협력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도로교통법' 제5조에 따라 경찰공무원의 보조자로서 출퇴근길 교통 혼잡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모범운전자에게 여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해 사기를 높이고 봉사활동을 활성화하도록 했다. 서창수 의원은 “모범운전자회는 의왕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해 왔다”면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모범운전자의 헌신을 알리고, 안정적인 봉사활동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6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의왕시 모범운전자회는 의왕경찰서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8월 20일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더트리니 어반스위트와 용인·수원·안성·오산·의왕·화성시 등 6개 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경기 남서부권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기관 간 상호 발전을 위한 홍보 연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더트리니 어반스위트는 관련 지자체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객실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진흥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각 센터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안종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우수한 사회공헌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소속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2024년 청소년욕구조사 결과를 반영한‘청소년시그널 – 아띠카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의 의견을 100%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포일 청소년문화의집은 매년 청소년 희망 프로그램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주제는‘요리’로 선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제안한 ‘건강한 한 끼 식사’테마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한 끼 요리 만들기 활동이 운영되며, 체험 메뉴는 밥반찬, 샌드위치, 떡갈비, 불고기케밥 등 다양한 요리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초등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9월 20일~21일, 9월 27일~28일 총 2회 차로 운영되며, 각 회 참여 인원은 16명이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안내문의 큐알(QR)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의 홈페이지공지 사항을 참조하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매년 청소년 욕구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이 기획되고 세부 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22일 오전진달래공원에서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오전진달래공원 황톳길’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새롭게 추가된 주민 건강시설을 축하하며, 황톳길 걷기 체험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공원과 녹지 환경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오전동 지역의 주민들이 쾌적하게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그동안‘맨발걷기길’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지난해 9월 ‘오전동 꽃길공원 맨발길’이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지난 13일 ‘오전로가족공원 황톳길’이 개장한데 이어 이날‘오전진달래공원 황톳길’ 까지 조성이 마무리됐다. 주거지 인근의 쌈지공원을 활용해 조성된 오전진달래공원 황톳길은 총연장 180m 규모로 설치됐으며, 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는 황토볼장, 세족장, 신발장, 차양막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도심 속 높게 자란 메타세콰이어 나무 등 기존 녹지와 어우러져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걷기 운동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지난 8월 21일(목),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5 재능기부자·체험처 간담회 및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청소년 세대의 특성과 관심사를 이해하고, 재능기부자 및 체험처 강사의 소통 능력과 강의 전달력을 향상해 진로 체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60명의 재능 기부자와 체험처 강사가 한자리에 모인 이날 행사는 ▲의왕시진로지원센터 소개 ▲상반기 운영 결과 공유 ▲2026년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MZ청소년의 이해와 소통 화법’특강에서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강의 기법과 소통 기술이 공유되며, 재능기부자와 체험처 강사들은 청소년의 세대적 특성과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각자의 교육 방법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유익한 기회를 가졌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재능 기부자와 진로체험처 간 진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 됐다. 최윤희, 이소리 의왕시진로지원센터 담당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사회복지협의회는 최근 지역 내 복지소외계층 50가구에 여름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제습기를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협회의‘좋은 이웃들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 실내 습도와 곰팡이 발생으로 인한 소외계층의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의회는 냉방·환기 설비가 부족한 저소득, 고령자, 장애인 가구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했다. 협의회는 지원에 앞서 지역 주민 및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가구별 필요도와 환경을 조사하여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이번 제습기 지원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금유현 회장은 “이번 제습기 지원이 무더운 여름철을 보내는 데 소외계층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좋은이웃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좋은이웃들사업’은 지역주민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필요한 자원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