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본격적인 겨울철 강풍 및 적설 시기를 앞두고,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설하우스 차광망 및 과수 방조망 제거 등 사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차광망과 방조망이 설치된 상태에서는 눈이 잘 미끄러져 내려가지 못해 눈의 하중이 쌓여 농업시설의 변형⦁파손⦁붕괴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2024년 11월 대설 당시 차광망이 설치된 다수의 시설하우스가 눈의 중량을 견디지 못해 붕괴되는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사전 대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차광막과 방조망은 겨울철에는 반드시 제거하거나 단단히 말아 고정하는 것이 안전수칙”이라며 “기상상황에 따라 시에서 제공하는 행동요령을 적극 준수해 주기 바라며, 이러한 관리만으로도 농업시설에 가해지는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농가 스스로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향후 기상 악화 시 문자알림 발송 등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주거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주거복지 분야 발전에 공헌한 성과를 인정받아 혁신상(최우수상) 수상 및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 대상’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며, 주거복지 분야의 모범을 선도하고 기여한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우수사례와 실적 등을 평가하는 대회이다. 안성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취약계층 발굴과 사례관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공임대주택 알리미 서비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긴급임시거처 추진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반지하 전수조사 실시 ▲주거복지 교육 ▲주거복지 서비스 책자 제작 등 성과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성시 주거복지센터는 2023. 8. 8. 시 직영으로 개소하여 짧은 기간이지만 안성 시민을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위기가구 긴급임시거처 운영 확대 등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21일 안성시청에서 ‘2027 세계청년대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부 추진계획 마련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현정수 사도요한 신부(WYD조직위 사무국장), 신종태 라우렌시오 부주임 신부(미리내성당)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약 20명이 참석해 용역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문화·관광체험 프로그램, 숙박 수용규모, 교통 대책 등 분야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미리내 성지를 중심으로 한 순례 프로그램 등 계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안성시를 방문하는 세계 청년 순례자들의 체류 여건을 개선하고자 숙박 수용 체계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지역 내 문화시설과 종교 유산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마련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세계청년대회가 단순한 종교행사를 넘어 안성시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소개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기본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0일 김보라 시장과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4개 전통시장별 특성화 사업 추진성과 보고와 고물가와 온라인 시장의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금년도 전통시장 사업 사업성과 관련하여 안성맞춤시장 ‘전통시장 첫걸음 사업’, 안성중앙시장 및 일죽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죽산시장 ‘곱창 특화거리 특화사업’에 대한 추진실적 및 내년도 추진방향에 대한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각 시장별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어려움과 관련하여 해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안성시 지역경제에 전통시장 활성화의 중요성과 많은 고객이 찾아올 수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세영 안성시 전통시장 상인회 연합회장은 “전통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사업 공유를 할 수 있어 기뻤고 이런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김보라 안성시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도 안성시 전통시장에서 올 한해 많은 노력을 통해 많은 시민이 방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월 21일에는 안성시평생학습관 바리스타 교육실에서 성인문해교육 수강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체험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바리스타 기초 교육과 함께 카페라떼와 망고스무디 만들기 등 일상에서 친숙한 음료 제조를 직접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험학습은 문해교육 참여 어르신들이 카페 문화를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고, 새로운 배움에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전문 바리스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과 카페라떼 만들기 ▲망고스무디 제조 등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했다. 수강생들은 직접 원두를 분쇄하고 커피머신을 작동하며 자신이 만든 음료를 서로 시음하며 성취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내 손으로 만든 음료를 마시니 정말 뿌듯하다”, “처음 사용하는 기계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는 등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쓰기를 넘어 생활 속 배움을 확장하는 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월 22일 경기안성뮤직플랫폼 공연장에서 ‘안성템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안성시 국가지정 문화유산의 가치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미래세대가 문화유산 보존과 활성화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 9월부터 12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해 최종 발표회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안성의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역사적 의미와 미적 요소를 분석해 이를 토대로 무드등, 우드퍼즐, 북커버, USB, 쿠션, 티스푼 등 다양한 굿즈 시안을 제작했다. 발표회에서는 작품의 기획 의도, 문화재 분석, 디자인 과정, 활용 가능성 등을 청소년들이 직접 프레젠테이션(PT)으로 발표하여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평가는 건축·디자인·문화유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창작성 ▲적합성 ▲상품성 ▲판매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안성학연구소 임상철 소장(문화유산과의 적합성), 한경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김준경교수(창작성과 가능성),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숍 뮷즈 입점 기업 ‘묘재’ 최혜인 대표(상품성과 판매 가능성)가 심사위원으로 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안성교육지원청, 안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등굣길 위기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침 등굣길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을 맞이하며 학교폭력과 다양한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앞서 11월 18일 광덕초등학교, 11월 21일 만정중학교에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볼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물품을 배부했으며, 오는 12월 1일 안성여자고등학교, 12월 4일 안성중학교에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마음건강 증진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인철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하루가 시작되는 등굣길에서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전하는 것만으로도 위기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12월에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상담 동아리를 운영하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우수학교 3개교(안법고등학교, 안성고등학교, 죽산초등학교)를 선정해 2025년 11월 18일, 19일, 21일 총 3일간 ‘간식차 지원’을 진행했다. 학교 선정은 또래상담 ▲동아리 운영의 충실도 ▲활동 연차 ▲또래상담자 양성 현황 ▲활동 수기 ▲안성시 또래상담연합회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으며, 선정된 학교에는 소떡소떡과 소시지꼬치 등의 간식을 제공했다. 또한 센터는 학교 내 또래상담 동아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의 주요 고민(성적, 외모, 또래관계, 가족 등)에 대한 의견을 묻는 캠페인 활동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송인철 센터장은 “또래상담은 청소년들이 서로에게 공감과 지지를 나누며 성장하는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며 “이번 우수 또래상담 운영학교 간식차 지원을 통해 또래상담연합회원들이 자신의 역할을 더욱 주체적으로 인식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안성시 또래상담연합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11월 22일, 숯숯 바비큐(남사당로 147)에서 (예비)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멘토링 활동 및 캠핑체험'관계망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예비)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 아동양육시설)이나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되어 보호가 종료된 이후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을 말한다. 이번 워크숍은 KC그룹 임직원 및 안성시 공무원 멘토가 함께 참여해 멘토링 활동과 캠핑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자연 속에서 바베큐 활동을 함께하며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갖고,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는 자립청년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이어 왔다. 특히 지난 2024년 5월부터는 ㈜케이씨텍 임원과 자립준비청년이 생활·경제·진로·취업 등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는 1:2 그룹 멘토링을 소수의 청년들과 이어가고 있다. 또한 KC그룹은 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명절 선물을 지원하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11월 22일,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안성시 청년정책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주요 공공기관을 직접 체험하며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 및 프로그램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청년문화공간 프로그램과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교육은 안성시 세계언어센터, 안성시 미디어센터,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서운산 목재문화체험장 총 네 곳에서 운영됐으며, 각 기관은 청년들이 기관의 기능과 운영 방식을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세계언어센터에서는 일본 문화 기반의 생활 일본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청년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언어·문화 교육 콘텐츠를 고민했다. 미디어센터에서는 청년들이 ‘폴리(Foley) 사운드 체험’을 통해 영상·오디오 제작 과정의 실제 기술을 경험한 뒤, 이어진 일일 사원 체험에서 청년 대상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청년 친화형 콘텐츠 제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경기안성뮤직플랫폼에서는 보컬부스 레코딩 체험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대관 안내 콘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화재 시 미술관과 작품을 보호하고 관람객 및 직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소방 합동 훈련을 2월 24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원남부소방서 매산 119안전센터와 함께 진행했으며,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 숙지를 중심으로 기초 소화 훈련, 화재경보 발령에 따른 직원과 관람객 대피 및 피난 유도 등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주요 전시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긴급 반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연 2회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라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며 인명과 작품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지난 20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작은 아이들의 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는 센터 음악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가족과 지역사회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센터 이용 아동 17명이 참여해 피아노 연주와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연습한 곡을 끝까지 완주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무대에 서면서 아이가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기쁘다”며 “아이의 성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훈 센터장은 “아이들이 연습 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예술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장애 및 비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음악·미술·놀이·인지·감각통합 치료 등 맞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2월 23일 고천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5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제2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배움의 시기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졸업장을 전달했다. 졸업생과 수료생, 문해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 ▲모범 학습자 및 강사 표창 ▲졸업생과 수료생의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서로의 노력과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 과정’은 지난해 2월 첫 졸업생 13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제2회 졸업식에서는 5명의 어르신이 중학 학력 인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아울러, 올해 예비 과정을 수료한 11명의 어르신들은 학력 인정 과정을 이어 수강하며 배움의 열기를 이어 갈 계획이다. 졸업생 대표 어르신은 “어린 시절 가정 형편으로 포기해야 했던 학업이 평생의 한이었는데, 이렇게 중학교 졸업장까지 받게 되어 꿈만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치권 부시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2년간의 긴 여정을 완주하신 어르신들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올해 첫 전시로 최선희 작가의 한국 채색화전 ‘자연을 품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구청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최선희 작가의 다채로운 채색화 작품들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평소 연꽃을 주요 소재로 다뤄온 최선희 작가는 전국을 누비며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연꽃의 생생한 모습을 화폭에 담아왔으며, 이번 전시에도 관련 작품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권선구청 갤러리에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한 해 동안 다양한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릴레이로 선보일 계획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올해 첫 문을 여는 이번 전시가 구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말까지 이어질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통해 열린 행정공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