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21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두원공과대학교 21나누미회, ROSE운동본부, RCY의 후원으로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정에 200만원 상당의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비 부담을 겪고 있는 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두원공과대학교 교수와 학생들, 그리고 복지관 종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고 난방유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두원공과대학교 21나누미회, ROSE운동본부, RCY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ROSE 운동은 2006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인성 함양 운동으로, 개인주의적 흐름에서 벗어나 공동체 정신을 중시하는 대학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두원공과대학교 21나누미회 구성모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두원공과대학교 RCY 최유희 회장은 "직접 연탄을 나르며 어려움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21일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성맞춤아트홀에서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차 읍·면·동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읍‧면‧동 협의체 하반기 주요 일정 안내, 2025년 읍‧면‧동 협의체 역량강화교육 워크숍 결과 보고 및 의견 수렴, 2026년 읍·면·동 협의체 사업 운영계획 공유, 기타 안건 논의 등이 진행됐다. 백영기 복지정책과장은 “현장에서 이웃을 살피며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위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복지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돈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대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협의체 간 협력뿐 아니라 민·관의 유기적 협력관계가 한층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민간위원장으로서 복지 사각지대를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보호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복지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15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11월 24일, 서운면 행정복지센터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BF(Barrier-Free) 본인증’을 정식으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BF 본인증은 건축물의 출입·이동·이용 과정에서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됐는지를 국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서운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인증 과정에서 ▲주출입구 무단차 구성 ▲넓은 보행 접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 기준 충족 ▲경사로 적정 기울기 유지 ▲승강기 내 점자·음성안내 설치 ▲장애인 화장실 확보 등 전반적인 이용편의성과 안전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출입구 접근로는 폭 1.5m 이상 확보, 주출입구는 단차 없이 자동문 설치, 내부 복도는 1.2m 이상 유효폭 유지, 계단과 승강기에는 점형블록 및 층 안내표지 설치 등 교통약자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완성되어 베리어프리 기준을 충실히 충족했다. 안성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서운면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11월 20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겨울철 재난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14개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주요 대책과 추진 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겨울철 제설 방안 ▲만성 질환자 및 취약계층 관리철저▲제설제·제설함·제설장비 사전 점검 ▲대설시 등산객 피해 예방 대책 ▲농축산 농가 시설점검 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해 기록적 대설로 큰 피해를 겪은 만큼 올해는 선제적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별로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하고 겨울철 재난에 흔들림 없이 대응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관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상황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11월 20일 안성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의 계약 연장과 신규 답례품 선정을 위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부자 만족도를 높여온 우수 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지속하는 동시에, 지역 특색을 살린 신규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위원회는 먼저 기존 답례품 공급업체 중 우수한 평가를 받아온 업체들을 대상으로 계약 연장 여부를 심의했다. 그간 높은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으로 기부자 만족을 견인해온 만큼, 연장을 희망하는 업체에 한해 계약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신규 답례품 심사에서는 ▲안성중앙시장협동조합의 젤리스틱, ▲놋반안성방짜유기의 2인 수저세트와 2인 술잔세트, ▲롯데칠성음료(주)의 팹시·제로사이다 세트, ▲경기제과의 전병과자세트, ▲농업회사법인(주)온샘의 단호박식혜와 포켓밀 등 다양한 품목이 새롭게 선정됐다. 이번 신규 답례품은 전통과 현대, 중소 상인부터 대기업까지 안성의 산업·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구성이 특징이다. 안성시는 이번 신규 답례품 선정을 통해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는 품목이 확대되는 것은 물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제24회 안성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성시배드민턴협회(회장 손태홍)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배드민턴 동호인 5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상은 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배드민턴은 순발력과 협동심이 조화된 매력적인 생활스포츠로, 오늘 대회가 동호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가 동호인들은 열정적인 경기와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스포츠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회 기간 동안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 속에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는 표창패와 상장이 수여됐다. 한편, 안성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종목의 시장기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11월 21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2025년 안성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다양한 특색사업들을 공유하고, 그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널리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등과 주민자치위원 및 공무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 지역 위원들은 자신들이 추진해온 사업을 PPT로 직접 발표했다. 이와 함께 대회장 로비에는 주민자치 활동 전시관이 마련되어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현황, 우수 활동사례 및 사진을 담은 전시배너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전시되어 발표대회에 참여하는 주민뿐 아니라 방문객에도 주민자치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는 장이 됐다. 발표대회는 ▲주민참여 및 추진의지 ▲사업의 독창성 ▲지속발전 가능성 등의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전문심사위원들의 공정한 평가로 진행됐다. 심사결과 대상은 대덕면 주민자치회가 수상했다. 대덕면은 ‘걷고싶은 꽃길’, ‘안심전화번호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24일,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역설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그동안 안성은 ‘시민 중심, 시민 이익’을 목표 삼아 경제 둔화와 세수 결손, 불안한 정치 상황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지속해 왔다”며 “안성의 모든 길은 언제나 시민을 향해 있다”고 말했다. 올해 안성시는 행정·돌봄·평생교육·문화 관련 인프라를 확충했고,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강화와 신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기업 투자 유치 확대, 축산냄새 저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인구는 해마다 증가해 21만 명을 넘어섰고, 지난 10월 개최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방문객 60만 명을 기록했으며,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은 30만 명 이상이 찾으며 지역 관광의 허브로 떠올랐다. 2026년도 안성시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1천억 원, 특별회계 1,840억 원을 포함한 1조 2,840억 원으로 2025년도 대비 0.5%가 증가했으며, ▶경제 혁신, ▶신재생 에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교육지원청은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제40회 사제동행 ‘터’전(展)-천 명의 그림, 40년의 이음'을 11월 26일 10시부터 12월 5일 16시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서 운영한다. 본 전시회는 1985년 교원 작품 발표회로 시작하여, 현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전시회로 발전한 안성의 미술교육 역사를 담고 있다. 올해 전시에는 관내 21개교 학생·학부모·교원 등 1,718명이 총 1,35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정우 교육장은 “'사제동행 ‘터’전(展)'은 경연과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표현하고 공감하는 학생 중심의 축제 마당이자, 학교 교육과정 속 일상적 예술교육을 나누는 장”이라며, “예술로 행복한 안성 교육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 뜻깊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본 전시는 안성맞춤 시민동아리 미사모(미술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참여하여 미술을 통한 소통·나눔의 장을 함께 열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문화도시 안성에서 '사제동행 ‘터’전(展)'이 발전과 성장을 지속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에 참여한 관계자는 “'사제동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지난 19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우림루미아트아파트 부녀회로부터 온기나눔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전해진 후원금은 아파트 부녀회가 및 주민들이 함께 폐페트병을 꾸준히 분리수거 하여 안성자원순환가게에 배출하고, 보상으로 받는 소정의 금액을 차곡차곡 모아 마련된 기금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는 환경보호 활동이 곧 나눔 실천으로 이어진 좋은 사례다. 부녀회는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와 결과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지역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이번 기금을 마련했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뜻깊은 활동으로 마련된 후원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춘희 부녀회장님을 비롯한 부녀회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좋은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춘희 우림루미아트아파트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으로 모은 기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쓰이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화재 시 미술관과 작품을 보호하고 관람객 및 직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소방 합동 훈련을 2월 24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원남부소방서 매산 119안전센터와 함께 진행했으며,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 숙지를 중심으로 기초 소화 훈련, 화재경보 발령에 따른 직원과 관람객 대피 및 피난 유도 등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주요 전시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긴급 반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연 2회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라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며 인명과 작품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지난 20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작은 아이들의 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는 센터 음악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가족과 지역사회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센터 이용 아동 17명이 참여해 피아노 연주와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연습한 곡을 끝까지 완주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무대에 서면서 아이가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기쁘다”며 “아이의 성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훈 센터장은 “아이들이 연습 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예술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장애 및 비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음악·미술·놀이·인지·감각통합 치료 등 맞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2월 23일 고천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5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제2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배움의 시기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졸업장을 전달했다. 졸업생과 수료생, 문해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 ▲모범 학습자 및 강사 표창 ▲졸업생과 수료생의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서로의 노력과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 과정’은 지난해 2월 첫 졸업생 13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제2회 졸업식에서는 5명의 어르신이 중학 학력 인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아울러, 올해 예비 과정을 수료한 11명의 어르신들은 학력 인정 과정을 이어 수강하며 배움의 열기를 이어 갈 계획이다. 졸업생 대표 어르신은 “어린 시절 가정 형편으로 포기해야 했던 학업이 평생의 한이었는데, 이렇게 중학교 졸업장까지 받게 되어 꿈만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치권 부시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2년간의 긴 여정을 완주하신 어르신들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올해 첫 전시로 최선희 작가의 한국 채색화전 ‘자연을 품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구청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최선희 작가의 다채로운 채색화 작품들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평소 연꽃을 주요 소재로 다뤄온 최선희 작가는 전국을 누비며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연꽃의 생생한 모습을 화폭에 담아왔으며, 이번 전시에도 관련 작품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권선구청 갤러리에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한 해 동안 다양한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릴레이로 선보일 계획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올해 첫 문을 여는 이번 전시가 구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말까지 이어질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통해 열린 행정공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