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공식 포스터, 홍보 영상, BI를 12일 공개하며 박람회 홍보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공식 포스터 “시간이 꽃으로 연결되는 순간” 포스터 전면에는 고양시 시화인 장미를 중심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마주하게 될 튤립과 수국이 어우러진 이미지로 구성됐다. 꽃들을 의도적으로 또렷하게 구분하기보다 물감이 번지듯 서로 겹치며 확장돼 꽃이 시간이 물들이듯 기억과 감정이 이어지는 순간을 표현했다. 또한 배경에는 K-콘텐츠 열풍에서 영감을 받은 자개 질감 표현을 적용해 빛에 따라 달라지는 결을 통해 전통과 현대, 로컬과 글로벌이 공존하는 한국적 미감을 담아냈다. 박람회 BI “호수, 자연, 꽃이 만나는 색의 언어” 박람회의 브랜드이미지(BI)는 일산호수공원의 푸른 수면을 상징하는 파란색, 풍부한 녹지 공간을 담은 녹색, 꽃과 생동감을 상징하는 빨간색을 중심으로 조화롭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박람회가 열리는 공간의 특성과 분위기를 하나의 시각적 언어로 연결했다. 이번 포스터와 BI는 고양시와 일산호수공원의 풍경과 꽃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지난 11일 가와지 광장에서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상담소에서는 복지제도 안내 및 상담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이동식 정신건강 상담소인 토닥토닥 버스를 운영해 스트레스 검사, 우울증 자가검진,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행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이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허순례 위원장은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함께 돌보는 건강한 대화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화동은 2024년‘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선정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화동 지역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자치회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김세트 25개를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명절 기간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물품은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조 탄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제도 접수 결과, 총 37,871대의 차량 소유자가 연납 제도에 참여해 78억 원의 지방세를 조기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일정 비율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난 1월 연납 신청자는 4.57%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적용받았다. 구는 올해도 연납제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연납 차량 소유자에게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동행정복지센터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연납 신청 방법과 공제율을 적극 안내했다. 이번 연납 징수액 78억 원은 2026년 자동차세 연간 징수목표액 약 221억 원의 35%에 해당한다. 이는 지방재정을 조기에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자동차세 체납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1월에 연납 신청을 못한 경우에도 3월, 6월, 9월에 위택스, 방문이나 전화 신청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며 “신청 시기에 따라 공제율은 다르지만,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11일 2026년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협의체 운영성과를 토대로 2026년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과 연간 계획수립을 위한 동 특화사업 추진여부를 안건으로 정하고 심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장항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취약계층을 위해 영양제 전달사업, 독거노인을 위한 계절별 생필품 전달, 농작물 직접 재배 후 나눔 등 여러 복지사업을 추진해 고양시 44개 동 중 복지평가 우수 동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협의체는 올해도 독거노인, 아동, 중장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박윤자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우리 마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정원 장항1동장 (공공위원장)은 “마을 복지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이다. 활발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2026년 사랑의 떡국떡 판매’행사를 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떡과 건어물, 젓갈류 등의 좋은 품질의 물품을 직접 준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장에 많은 주민들이 오고 가며 붐빈 덕분에 자원봉사자들도 더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위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준비부터 판매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윤효경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좋은 마음으로 물품을 구매해 줘서 감사하고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설 명절음식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정발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8년부터 매주 수요일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한 특화사업 ‘오찬지원 반찬배달’을 진행 중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명절은 앞둔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오찬지원 반찬배달 사업 품목에 떡국떡 등 떡국 재료를 추가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전달했다. 김영애 위원장은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지난 11일 설 명절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관내 소외계층을 명절에 소외되지 않고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물김치를 직접 만들고 떡국떡을 준비했다. 또한 위원들이 직접 약 15가구의 소외계층을 방문해 준비한 물김치와 떡국떡을 전달하며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눴다. 최명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 준비한 음식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발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꾸준히 반찬을 만들고 음식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은 중흥S-클래스 아파트 경로당에서 시작된 어르신들의 따뜻한 배려가 어린이집과의 세대 교류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어르신들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함께 모일 수 있도록 경로당 공간을 흔쾌히 제공하고, 생일파티나 소규모 행사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언제든 편히 들를 수 있도록 간식과 아이스크림을 마련하는 등 가족 같은 분위기로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은 매달 아파트 텃밭 가꾸기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봉사활동은 이웃 주민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아이들 역시 어르신들의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설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을 찾아 세배를 드리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해맑은 인사와 웃음은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위로가 됐고 경로당은 자연스럽게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강흥 중흥S-클래스 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아이들이 웃으며 경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쪽방촌 거주자와 고령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뽀송·단정·보듬’ 3대 통합 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기관 예산이 아닌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추진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 모델로 위생 관리부터 외모 돌봄, 관계 형성까지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뽀송! 침구세탁 사업은 세탁이 어려운 쪽방 거주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침구를 수거해 세탁 함으로써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피부,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단정! 미용 돌봄 사업은 지역 미용실과 협력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정한 외모를 통해 자존감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고, 방문 과정 중 소통으로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보듬! 사람으로 잇고, 관계로 돌봄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안부 지킴이로 참여해 고위험 가구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인적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이웃의 작은 관심으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고독사와 응급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이 2월 13일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행사에서 국악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국악예술단은 가야금 연주에 맞춰 동요 ‘설날’을 부르며 공연의 문을 열고, 할머니·할아버지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나라’와 ‘앉은반 사물놀이’를 차례로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악예술단의 올해 첫 공식 무대로,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이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나눔 공연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 했다. 국악예술단은 올해에도 유관 기관 연계 공연과 자체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통문화를 알리고, 문화 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하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이 어르신들게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은 9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단체로, 매주 정기연습과 워크숍, 집중교육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발레 테크닉의 묘미를 만날 수 있는 희극 발레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돈키호테'가 3월 14일 14시,18시 30분, 2회에 걸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는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세계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모험담과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루드비히 밍쿠스의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의상, 그리고 3막의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가 발레 팬들 사이에서도 백미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스페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춤과 키트리와 바질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선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설 명절 행사 ‘온기를 나누는 말(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단체줄넘기, 판뒤집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명절 기념 사진 촬영, 한과 선물 키트 나눔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 명절 특식이 제공됐으며,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체식 지원도 함께 이뤄져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도 이어졌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테마 포토존 ‘추억사진관’을 운영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살렸으며, 오산국악원과 적십자 중앙봉사회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흥겨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명절 특식 행사 준비를 지원하는 등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소장품 주제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2월 12일(목)부터 2027년 3월 1일(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고산금, 김두진, 석철주, 이배, 이수경, 이순종, 이여운, 최병소, 최수환 등 18명 작가의 회화, 조각, 사진, 공예, 영상 등 20여 점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각 매체의 표면에서 드러나는 흑과 백의 색채적 대비를 넘어, 여러 겹의 재료와 반복된 행위가 작품의 표면과 구조 전반에 걸쳐 축적되는 다양한 작업 방식을 조명한다. 전시명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프랑스어 ‘블랑(blanc, 백색의)’과 영어 ‘블랙(black, 검은색)’을 결합한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대비되는 두 색을 가리키지만, 동시에 어원적으로는 빛·불·연소의 의미와 맞닿은 공통의 어근을 공유한다. 전시는 흑과 백을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근원에서 비롯된 연속선상의 요소로 바라보도록 제안한다. 또한 이러한 연속성의 관점은 전시 제목에 담긴‘파노라마’의 개념으로 확장된다. 파노라마는 개별 장면이 분절되어 제시되기보다,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