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양주시 백석읍이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한 내부 교육에 나섰다. 백석읍은 지난 18일 읍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윤리 기준을 점검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청탁과 갑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에서는 감사담당관이 배포한 ‘공공분야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실제 업무 상황을 가정한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책 마련에 집중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사소한 관행도 누적되면 조직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돼야 한다”고 말했다. 백석읍은 정기적인 교육과 내부 점검을 병행해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하남시가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2026년 하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하는 생활문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남창수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포함해 13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공연 시작 전부터 객석은 형형색색의 응원 도구로 물들었다. 주민들은 저마다 손에 든 응원봉을 힘차게 흔들고 반짝이는 LED 머리띠를 착용한 채 설레는 표정으로 무대를 기다렸다. 자신이 거주하는 동의 참가 선수단이 무대 조명을 받는 순간, 장내는 떠나갈 듯한 함성과 박수 소리로 뒤덮였다. “우리 동네 최고다!”라는 외침과 함께 리듬에 맞춰 질서 정연하게 펼쳐지는 응원전은 경연 못지않은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대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한층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경기도 기준에 맞춘 통합 분야 운영 방식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선수단은 그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이 봄철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요 도로와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살수차 운행과 불법배출 예방‧감시사업을 병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로 관리에는 8톤 이상 고압살수차 2대를 투입한다.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재비산먼지를 신속히 제거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황사 발생이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살수차 운행을 집중 실시해 저감 효과를 극대화한다. 군은 또 오는 10월까지 민간감시원 2명을 현장에 배치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상시 순찰하고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감시원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사업장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 지원과 공회전 제한구역 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도로 재비산먼지 관리와 현장 감시를 병행해 ‘청정 가평’의 깨끗한 대기질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장과 사업장에서도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관리와 법규 준수에 적극적인 동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촉진 행사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공모사업에 가평지역 전통시장 등 9개 상인단체가 최종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방문객을 늘리기 위한 취지다. 행사는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 상권 일대를 비롯해 △가평읍 잣고을시장 △설악눈메골시장 △청평여울시장 △조종시장 등 전통시장 4곳과 △1939음악역상인회 △어비계곡소상공회 △청평강변상인회 △조종면펜션협회 등 골목상권공동체 4곳에서 진행한다. 참여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즉시 페이백을 지급한다. 2만~3만원 미만은 2000원, 3만~5만원 미만은 5000원, 5만~10만원 미만은 1만원, 10만~15만원 미만은 2만원, 15만원 이상은 3만원을 환급한다. 환급은 1인당 하루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총 12만원까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보건소는 3월부터 10월까지 금연클리닉 등록자를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흡연은 잇몸질환과 치주염, 치아 착색 등 다양한 구강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장기간 흡연 시 구강 내 세균 증식과 치석이 증가해 치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가평군보건소는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더 건강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금연상담서비스와 함께 구강건강 관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와 기존 등록자 중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자는 금연 상담과 스케일링 사전예약을 거쳐 보건소 치과진료실에서 무료 스케일링과 불소도포 서비스를 받고, 구강위생용품 패키지도 함께 제공받는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흡연은 전신 건강뿐 아니라 구강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사업이 금연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고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는 18일 가평군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그린푸드 장인호 대표는 “식사 마련이 어려운 이웃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식료품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그린푸드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식사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2차 회의를 열고 올해 지역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지사협 활동 결과를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도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계획과 선정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사협은 올해 기존 사업 일부를 지속하는 한편 △따숨(따뜻한 숨) 겨울나기 △온(溫)·기(氣) 영양회복 돌봄지원 △내 집 앞 달빛안부 등불사업 △안심 한걸음 주거안전 지원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가해 총 7개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윤중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협의체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천시 생활문화 거리공연(버스킹)’에 참여할 공연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부천역 땡땡이광장(구 피노키오광장), 역곡역 남부광장, 오정대공원 등 3개 구 권역별 각 한 곳씩, 총 세 곳에서 3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 중 상반기 공연에 참여할 버스커 및 공연 단체 26팀을 선발한다. 공연은 어쿠스틱 밴드, 보컬, 기악,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팀별 30분 이내로 진행된다. 참여팀에는 팀당 20만 원의 공연비가 지급되며, 기본 음향 장비는 시에서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30분 이내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5인 이내 단체로,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181,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상가 2층 문화정책과)을 통해 가능하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시작된 일부 유튜버들의 무분별한 공공장소 촬영 대응 활동이 반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활동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가두캠페인과 현장 순찰을 전개해 왔으며, 초기에는 총 17개의 단체가 참여했다. 현재는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와 해병대전우회가 주요 참여단체로 정기적인 순찰 활동을 지속하고 있고, 각 동 자율방범대도 순찰에 참여하며 부천역 일대 공공질서 유지를 돕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는 부천역, 송내역, 신중동역 일대에서 공공질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병대전우회는 부천역 일대에서 야간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겨울 한파와 폭설 등 악조건 속에서도 두 단체 회원들은 현장을 지키며 활동을 이어갔고, 이러한 지속적인 참여가 현장 관리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대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지역 사회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해 주신 시민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단독·다가구) 16,925호의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 및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액으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과의 균형을 유지하고, 개별특성을 반영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완료한 상태다. 2026년 부천시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2.31% 상승했으며, 1가구 1주택 기준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12억 초과 주택은 오정구 작동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천시청 세정과 및 각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부천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6년 개별주택가격은 4월 중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결정을 거쳐 오는 4월 30일 부천시장이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 연고를 둔 시각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연고작가 공모’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고 작가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전 개최를 비롯해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며, 작품 매입을 통해 공공미술 자산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안양 출생자 ▲안양 소재 학교(초·중·고·대학(원)) 졸업자 ▲공고일 기준 안양 거주자 또는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자 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지역 기반 작가의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크 소속 성인 발달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보호자 등 약 200명을 초청해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은 2023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상영 프로그램으로, 평소 문화생활에 제약을 겪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선정됐다.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늘 곁을 지키는 가족과 기관 종사자들이 다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상영장 입구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 기관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가 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오는 4월2일 오전 9시 30분,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개최한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양성·원곡 일대 지역주민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뤄냈으며 전국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게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만세재현, 참배 및 헌화, 대북공연 ▲기념식 ▲전시·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은 지역민이 하나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