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라섬에서 일일체험 프로그램 ‘봄 피크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기며 건강한 생활문화를 형성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기존 연령별 분리 운영을 넘어선 점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피크닉 음식을 직접 용기에 담아 도시락을 완성하고, 자연 속에서 이를 나누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마피아 게임, 술래잡기 등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세대 간 구분 없이 어우러진 활동은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로 이어졌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일일체험 프로그램 ‘플레이크(Play+Make)’를 통해 청소년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이 화학사고에 대비한 주민 보호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하며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군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해 대피장소 2곳을 추가 지정해 총 6개소의 대피체계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대피장소는 △상면 국민체육센터(상면 비룡로 2253)와 △북면 생활형국민체육센터(북면 가화로 999)로, 접근성과 수용 능력, 시설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가평군은 지난해 화학사고 대응 기반 마련을 위해 대피장소 4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 추가 확보를 통해 총 6개소 체계로 확대해 권역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화학사고는 발생 빈도는 낮지만 유해물질 유출이나 운송 중 사고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할 수 있어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군 전역에서 접근 가능한 대피시설이 확대돼 현장 대응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화학사고에 대비한 안전 대피 기반을 마련하고 올해 이를 보완·확대해 보다 실효성 있는 대피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원거리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 현장 공급에 나선다.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설악면‧상면‧조종면 등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을 현장에서 직접 공급할 계획이다. 현장 공급을 통해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공급 물량은 매월 약 40톤 규모로, 축산 및 경종 농가의 영농 여건에 맞춘 복합 미생물을 제공한다. 축산농가에는 유산균‧고초균(바실러스)‧효모균 등 3종 미생물을 공급해 축분 발효 촉진과 악취 저감, 사육 환경 개선을 돕는다. 경종농가에는 유산균‧고초균‧효모균‧광합성균 등 4종 복합 미생물을 공급해 토양 미생물 활성화와 작물 생육 증진을 유도한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용 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과 농업 생산비 절감에 효과적인 친환경 농업 자재”라며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영농 회복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이 오는 8~9월 열리는 대규모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500명 규모의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선다. 군은 4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8월 28~29일, 생활체육대축전은 9월 11~13일 각각 열린다. 자원봉사자는 개‧폐회식 지원과 경기 안내, 본부 운영, 경기 운영 보조, 교통‧주차 관리 등 대회 전반에 투입돼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현장 운영의 핵심 인력으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가평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팩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본인의 신청 일정과 달리 일부 경기 일정에 배치될 수 있으며,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함께 유니폼, 기념품, 소정의 활동 실비가 제공된다. 또 발대식과 사전 교육을 통해 근무 수칙을 숙지한 뒤 현장에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을 18개 세부 지표로 나눠 종합 점수를 산출해 우수·보통·미흡 3단계로 평가했다. 가평군은 대부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제도개선 노력과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실적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으며 전반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군은 3년 연속 최고등급 유지 배경으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꼽았다. 공직자들이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점이 평가에 높게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군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창의적으로 업무에 임해준 모든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관행에서 벗어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27일 서부 5개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진들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안중출장소 권역 5개 읍면의 이장협의회장, 총무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가칭)서부출장소 건축 현장 △수소생산기지를 방문하여 건축 공정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서부지역의 핵심 미래 산업인 수소에너지의 필요성과 생산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장협의회 임원진들은 “눈으로 직접 현장을 확인하니 시 사업에 대해 믿음이 가고, 앞으로 평택시 서부지역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문종호 안중출장소장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서탄면 농촌지도자회는 경기도농촌지도자회 기금사업인 ‘농촌지도자회 경쟁력 제고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레이저균평기와 육묘 파종기를 지원받아 공동 농기계 활용을 통한 평택시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반 구축과 농업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한다. 지난 27일 서탄면 수월암리에서 지원받은 레이저 균평기를 활용한 논 균평작업 시연회를 개최함으로써 서탄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논농사에서 중요한 물관리를 위한 땅의 균평 작업 중요성을 학습하고, 벼 이앙 후 초기 생육과 잡초 관리에 쉽도록 균평기 활용법을 교육받았다. 레이저 균평기는 논에 레이저 발사기를 설치해 놓고 수신부에서 광을 수신해 균평기의 작업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 레이저가 트랙터의 균평기 위에 부착된 수신기에 전달되면 수신기에서 작업하고자 하는 위치를 감지하여 콘트롤러에 전달, 콘트롤러에서는 균평기의 높이를 작업하고자 하는 높이로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균평기의 날을 유압으로 자동 제어해 논바닥을 정밀하고 균평하게 고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정밀 균평 작업은 이앙 시 결주 방지는 물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7일, 아토피피부염 환아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조모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천연 가습기 미니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환절기를 맞아 알레르기 질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관리법을 전수하고, 같은 고민이 있는 보호자 간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대응 요령 ▲실내 공기질 관리 방법 ▲환절기 알레르기질환 관리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학습에 이어 친환경 발포세라믹을 활용한 ‘천연 가습기 미니정원’만들기 실습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발포세라믹을 활용한 미니정원은 자연 가습 효과와 실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가정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관리 방법으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다른 보호자들과 정보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며 “향후 자조모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6일, '금연도시 평택' 조성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안중전통시장 일대에서 상인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담배연기 없는 노담 & 비만예방 합동 건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내에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중보건지소 금연클리닉 운영 안내 ▲전통시장 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꽁초 줍기 플로깅’▲영양·비만예방 교육자료 전시와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룰렛 건강 퀴즈풀이’등이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의 비만 예방 사업인 ‘빼go! 빼go! 프로젝트’일일 서포터즈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눈길을 끌었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대규모 인원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만성질환 건강상담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질환과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지혈증 등 위험요인을 포함하는 질환군으로,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생활 습관 개선과 지속적인 관리로 예방이 가능하다. 안중보건지소 건강상담실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혈압․혈당 측정과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혈당이 기준(공복 126㎎/㎗, 식후 200㎎/㎗) 이상일 경우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추가 실시해 더 정밀한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과 보건소 프로그램 연계, 합병증 검사(연 1회, 사전 예약) 등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창구로 건강상담실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월 30일 2시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개관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평택농악, 평택민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어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의 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대·중·소연습장과 교육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교육과 체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수교육관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 전수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강좌, 전시, 체험활동 등 전수교육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하며, 무료 전시 관람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미술관을 찾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 낮 12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임채선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채선은 다수의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토이 스토리의 주제곡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친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되어 인근 직장인들도 식사 후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이배, 이수경, 최병소 등이 참여한 소장품 전시 《블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사진작가 엄태수의 개인전이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안성 예인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7년에 걸쳐 안성 지역에서 예술로 삶을 이어온 예인들을 만나며 기록해 온 사진 작업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시인, 무용가, 장인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한평생 예술혼을 펼쳐온 이들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으며, 현재는 고인이 된 예인들의 삶과 예술을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이다. 안성은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유래한 전통의 도시이자,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로 대표되는 대중예술의 깊은 뿌리를 간직한 지역이다. 작가는 이러한 지역적 기반 속에서 살아온 예인들의 삶의 깊이와 예술적 열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단순한 인물 촬영을 넘어 한 시대를 증언하는 시각적 아카이브를 구축해왔다. 엄태수 작가는 “이번 전시가 안성 예인들의 예술혼을 다시금 되새기고, 점차 잊혀져 가는 지역 예술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개하지 못한 기록들을 통해 이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관내 대학생들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행정인턴십 참가자인 관내 대학교 학생 25명과 멘토 역할을 수행할 안성시 소속 공무원(슈퍼바이저) 11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에 이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도 새롭게 참여해, 지역 내 3개 대학이 함께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인턴십 전반에 대한 운영 안내와 더불어, 각 팀별로 매칭된 담당 공무원과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연구할 주제 및 세부 추진 계획을 세우는 등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한 밀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안성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방안 모색 ▲안성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농촌·중소도시 특성을 반영한 안성시 자살 예방 정책 방안 등이 연구 주제안으로 제시됐으며, 이번 발대식에서의 팀별 논의를 거쳐 최종 연구 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기존 2개 대학에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