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정태춘·박은옥의 문학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 시즌을 맞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세대 간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악과 문학, 시각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진 ‘문학 콘서트’ 형식을 도입하여, 단순한 음악 공연과는 차별화된 입체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포크 뮤지션인 정태춘과 박은옥은 데뷔 이후 시대와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서정성과 날카로운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시인의 마을’, ‘떠나가는 배’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들과 함께 깊이 있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아티스트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밴드의 풍성한 라이브 연주와 시 낭송, 그리고 감각적인 시각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명문화재단 관계자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기획 경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갈매동 천성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콩 음료 50박스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준비한 갈매동 천성교회는 영양 결손이 우려되는 돌봄 취약계층 50가구의 건강을 위해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 보충에 유익한 콩 음료를 마련했으며, 전달된 후원 물품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돌봄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고령, 질환, 경제적 사유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워 영양 결손이 예상되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독거노인과 고령자 가구, 저소득 만성질환자, 결식 우려가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기초생활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구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며, 설 명절 기간 불규칙해지기 쉬운 식생활을 보완하고 최소한의 영양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성교회 이광현 담임목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식사 해결을 걱정하는 이웃들을 위해 영양 보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는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2일 오후 2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돌봄 취약계층 40가구에 60만 원 상당의 조미김 4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더욱 편안하고 수월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성껏 마련됐다. 전달된 조미김은 갈매동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온정을 모아 합심해 준비한 식료품으로, 각 가정에 골고루 전달돼 명절에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하는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영양 가득한 김장 나눔과 다양한 후원 물품 기탁 등 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 체감형 복지 실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솔선수범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온정을 나누는 갈매동 새마을단체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모두가 정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1일 요양·재활병원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요양·재활병원 퇴원 환자 지원 시범 사업 지정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통합 돌봄 연계 간담회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요양·재활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퇴원 단계부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퇴원 환자를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 퇴원 예정 환자의 사전 발굴 및 연계 절차를 안내했다. 아울러 실제 현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요양·재활병원 퇴원 환자가 병원을 떠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통합 돌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구리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보육환경의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사항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는 단순한 안건 심의를 넘어 변화하는 보육 여건 속에서 구리시 보육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보육 수요 변화, 어린이집 운영 여건, 영유아 돌봄의 공공성 강화 등 다양한 사안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보육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전날 진행된 구리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용순) 임원진과의 간담회와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의 질적 향상과 현장 인력의 안정적 근무 여건 개선 등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이 오갔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한 구리시는 이를 위원회 논의 과정에 연계해 정책적 숙의의 깊이를 더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구리시 보육사업 추진계획(안) △어린이집 수급 계획(안) △어린이집 정원 변경(감축) 인가 추진(안) △보육료 수납 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 정(情) 나눔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이면 더욱 깊어질 수 있는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의 외로움을 덜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행복드림단 부녀회장들은 관내 80가구를 직접 방문해 각 가정을 찾아 명절 인사를 건네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확인하며 따뜻한 덕담을 나눴다. 심진규 민간위원장은 “비록 크지 않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설 명절만큼은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정이 살아 숨 쉬는 가남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내 일처럼 앞장서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행복드림단 부녀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꾸러미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가남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1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설 명절 맞이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소외가구에 명절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정서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꾸러미는 소불고기, 모듬전, 떡국 밀키트 등 명절에 필요한 먹거리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대상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석)에서 떡국떡을 기부하고 기탁식을 진행했으며, 중앙동 나눔가게인 주원산오리(대표 백수림)에서도 곰탕을 후원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서순현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 돌보고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심우봉 중앙동장은 “민관이 함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여주 청소년문화의 집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옴니핏’을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 및 이동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머무는 공간에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첫 시행 당시 만족도에서 참여자 22명 전원이 ‘만족’ 이상의 응답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센터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임정희 센터장은 “찾아가는 이동 상담은 아이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에서 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직사회가 시민과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펼쳤다. 12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최대호 안양시장과 조은호 동안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은 범계역을 찾아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설 연휴를 앞둔 이른 아침이었지만 현장에는 명절을 앞둔 설렘과 덕담이 오가며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출근길을 서두르던 시민들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인사를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최 시장은 “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뜻깊은 명절”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전과 재난 예방 등 연휴 기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13일 오전에는 안양역을 찾아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11일 중앙시장・박달시장, 12일 남부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을 방문해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살피고, 경기침체와 유통환경 변화로 인한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시장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도 경청했다. 최 시장은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로 제수용품과 과일을 직접 구입하면서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에 힘을 보탰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최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을 구입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양시도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이 2월 13일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행사에서 국악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국악예술단은 가야금 연주에 맞춰 동요 ‘설날’을 부르며 공연의 문을 열고, 할머니·할아버지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나라’와 ‘앉은반 사물놀이’를 차례로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악예술단의 올해 첫 공식 무대로,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이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나눔 공연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 했다. 국악예술단은 올해에도 유관 기관 연계 공연과 자체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통문화를 알리고, 문화 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하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이 어르신들게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은 9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단체로, 매주 정기연습과 워크숍, 집중교육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발레 테크닉의 묘미를 만날 수 있는 희극 발레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돈키호테'가 3월 14일 14시,18시 30분, 2회에 걸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는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세계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모험담과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루드비히 밍쿠스의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의상, 그리고 3막의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가 발레 팬들 사이에서도 백미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스페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춤과 키트리와 바질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선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설 명절 행사 ‘온기를 나누는 말(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단체줄넘기, 판뒤집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명절 기념 사진 촬영, 한과 선물 키트 나눔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 명절 특식이 제공됐으며,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체식 지원도 함께 이뤄져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도 이어졌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테마 포토존 ‘추억사진관’을 운영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살렸으며, 오산국악원과 적십자 중앙봉사회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흥겨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명절 특식 행사 준비를 지원하는 등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소장품 주제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2월 12일(목)부터 2027년 3월 1일(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고산금, 김두진, 석철주, 이배, 이수경, 이순종, 이여운, 최병소, 최수환 등 18명 작가의 회화, 조각, 사진, 공예, 영상 등 20여 점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각 매체의 표면에서 드러나는 흑과 백의 색채적 대비를 넘어, 여러 겹의 재료와 반복된 행위가 작품의 표면과 구조 전반에 걸쳐 축적되는 다양한 작업 방식을 조명한다. 전시명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프랑스어 ‘블랑(blanc, 백색의)’과 영어 ‘블랙(black, 검은색)’을 결합한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대비되는 두 색을 가리키지만, 동시에 어원적으로는 빛·불·연소의 의미와 맞닿은 공통의 어근을 공유한다. 전시는 흑과 백을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근원에서 비롯된 연속선상의 요소로 바라보도록 제안한다. 또한 이러한 연속성의 관점은 전시 제목에 담긴‘파노라마’의 개념으로 확장된다. 파노라마는 개별 장면이 분절되어 제시되기보다,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