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0일 아름다로 일원에서 ‘아름다로 상권회복을 위한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산시가 후원하고 아름다로 상인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색 있는 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외부 인구 유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주요 목표다. 행사는 버스킹 공연, 마술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로 꾸며졌으며, 첫 회차인 지난 20일에는 해금연주, 어쿠스틱 공연, 삐에로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시민들에게 생맥주가 무료 제공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번 프로젝트는 앞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2회차는 9월 27일 ▲3회차는 10월 18일 ▲4회차는 10월 25일 모두 토요일 동일한 시간대에 열릴 예정이다. 아름다로 상인회 고금식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침체된 원도심 상권을 되살리고,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아름다로를 찾음으로써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와 상인들의 노력이 결실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인감 제도의 불편함과 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면서도 인감도장 사전 등록이 필요 없는 제도다. 전국 어디서나 신분증만 있으면 즉시 발급 가능하며, 본인이 직접 서명해 발급하기 때문에 대리 발급에 따른 사고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2028년까지 발급 수수료(600원)가 면제돼 주민 부담도 줄어든다. 오산시는 시민들에게 △은행·관공서 어디서나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 △신분증만 있으면 시·군·구청 및 주민센터에서 즉시 발급 가능 △도장 없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를 위해 오산시 홈페이지, 공식 SNS, 버스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고 있으며, 민원창구에도 홍보물을 비치해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주민들의 행정 편익을 높이고 위·변조나 대리 발급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2일 서랑저수지 일원에서 오산시 새마을회, 명예환경감시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새단장’ 환경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서랑저수지 주변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 ▲무단투기 예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생활계 유해폐기물 배출 방법 등을 홍보하며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환경 인식을 높이고, 무단투기를 예방하며 생활폐기물 수거를 강화해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2일 오산대학교 창조관에서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지원사업의 일환인 ‘자격의 재발견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6주간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평생교육 공통, 기획, 상담, 홍보 등 평생교육활동가의 전반적인 역량을 아우르는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경기도평생학습진흥원이 주관한 평생학습 기회특구 공모사업에서 오산시가 단일 기초단체 중심의 Ⅰ유형에 선정돼,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됐다.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산-학 평생학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령화, 저출산, 지역 불균형, AI·기후변화 등 복합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잠재된 평생학습활동가를 발굴하고, 개인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문화·고용과 연계한 평생학습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2일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경찰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과 함께 제9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밀전학 관련 업무 협조 ▲재학대 발생 시 개입 방향 및 조치(수사의뢰 등) ▲아동학대처벌법 시행 관련 사항 등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2021년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강화해왔다. 또한 ▲아동학대 대응 핵심요원 제도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학대피해아동쉼터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종합적인 보호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특히 매월 1회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경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모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아동들의 든든한 방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민선8기 공약이자 시민이 즐거운 복합문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2025 야외 상설공연 '공연이 있는 날'이 고인돌공원에서 하반기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공연이 있는 날'은 매주 토요일 열리는 오산시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9월 20일 고인돌공원에서 열린 하반기 첫 공연은 마술,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등 폭넓은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연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2025년 농어민 기회소득’ 2차 신청·접수를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2025년부터 기존 농민기본소득을 통합 운영하는 제도로, 농어업의 사회적 가치 보상과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1차 신청을 하지 못한 농어민으로, ▲오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경우 ▲거주 기간·영농 기간·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급액은 일반 농어민은 월 5만 원, 청년·귀농·환경 농어민은 월 15만 원으로, 모두 지역화폐(오색전)로 지급된다. 기회소득은 12월에 일괄 지급되며, 지역 내 오색전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신청은 오산시청 농축산정책과 방문 또는 농어민 기회소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농어민 기회소득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공익적 기능을 지지하는 제도”라며, “자격 요건을 갖춘 농어민은 기간 내 꼭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9차 정기회의에서 꾸준히 제기해 온 기준인건비 현실화 필요성을 다시 강조하고, 용도지역 변경 위임사항 개정과 다함께돌봄센터 지원을 함께 건의했다. 회의는 지난 22일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엠호텔 웨스트에서 열렸다. 27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해 총 36건의 안건을 논의했으며, 이 가운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 분담률 상향, 기준인건비 페널티 개선 등 6건은 중점 현안으로 도와 중앙정부에 재건의하기로 했다. 오산시는 그간 꾸준히 제기해 온 기준인건비 현실화 문제를 이번 회의에서도 재차 강조했다. 최근 2년간 행정안전부로부터 95억 원을 확보했지만,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를 고려하면 여전히 150억 원 이상이 부족하다며 페널티 폐지와 적정 수준의 산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이번 회의에서 두 가지 안건을 공식 제안했다. 첫째는 포천시와 공동으로 건의한 ‘용도지역 변경 위임사항 개정’으로,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수반되는 용도지역 변경 권한을 시·군에 확대해 주민 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둘째는 초등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오산”을 주제로 열렸으며, 아동의회 의원들이 아동 권리가 보장되고 실현되는 도시 조성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장이 마련됐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아동의회 의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동권리 캠페인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동의회 의장은 “토론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며, “작은 행동 하나가 차별을 줄이고 아동이 꿈꾸는 도시 오산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 목소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행복한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아동의회 의원들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9월 22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에 맞춰,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1차 지급 당시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을 구성해,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고령자·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사전 발굴한다. 이후 개별 일정을 안내하고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 절차를 지원한다. 1차 지급 당시, 해당 서비스를 통해 당초 예상했던 250명보다 1.75배 많은 438명이 신청·발급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2차 지급에서는 1차 때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수령한 대상자들을 우선적으로 방문하여, 보다 신속하게 접수와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차 지급 시 선제적인 방문 접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2차 지급 또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운영하는 시립양감작은도서관은 6일 정신건강복지센터[향남분소]와 지역 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양감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독서와 문화 활동을 매개로 일상 회복과 여가, 재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마도 분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향남분소와의 협약은 세 번째다. 향후 협약 기관들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서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독서문화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형성▲도서관 공간과 자료를 활용한 정신건강 증진 환경 제공 ▲마음회복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기타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사항 등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태장마루도서관 강당에서 ‘2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티에프이, 케이티텔레캅주식회사, 주식회사 세한이앤씨, ㈜로지션,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기·전자 부품·제품 조립원, 기계·무인경비원, 일반제품 영업원, 감시카메라·보안장치 설치·수리원, 지게차 운전원, 단체급식보조원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4일 박물관 교육관·전시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소개 및 인사에 이어 타운홀(Town Hall) 형식 워크숍, 전시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관람 프로그램에는 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1·2층), 주한프랑스대사관 ‘기둥 부재’ 야외 전시,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등이 포함됐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2014년 3월 28일 개관한 국내 최초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박물관의 그릇’자체가 건축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박물관은 김중업이 1959년 설계한 유유산업 옛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해 운영되고 있으며, 당시 공장 건물에 조각작품을 접목하는 등 김중업 초기작의 실험성이 드러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김중업이 설계한 공장건물은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으로 기능이 전환됐고, 경비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2월 3일, 삼죽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삼죽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체육기 전달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 지역 체육회 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죽면 체육회는 제1대 이영술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 취임한 박명현 회장이 제15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명현 회장은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