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월 28일, ‘2026년 팔달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숙지공원에서 만날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 기운 속에 숙지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사회의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문화교실은 100여명의 반려견주와 동물등록된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야외 산책교육, 위생미용 수업이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진행됐고, 펫티켓 및 동물학대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야외 산책 교육을 통해 반려견 행동에 대한 특성을 잘 알게 됐고, 평소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반려견 위생 미용을 배워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숙한 반려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반려견 인구 증가에 따른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3월 27일 자금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고추장 60통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1% 나눔으로 전하는 이웃사랑, 자금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하는 정성채움 고추장 나눔’이라는 의미를 담아 매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부녀회원들은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고추장을 담그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기탁된 고추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고추장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26일 복합적인 건강 문제로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적인 청소와 정리가 어려운 위기가구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나눔봉사회(회장 정승예)와 협력해 진행했다. 지원 대상자는 하지관절 장애와 고혈압, 우울증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가진 저소득 독거노인으로,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장기간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태였다. 특히 실내 흡연과 음주로 인한 악취, 해충 발생 등으로 위생 상태가 매우 취약해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송산2동은 우리나눔봉사회 회원 5명과 함께 해당 가정을 방문해 주거 공간 전반을 집중 청소하고, 노후 가구 및 가전 등 대형폐기물을 처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위생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정승예 회장은 “이번 청소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어려움을 직접 느꼈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28일 송산2동 통장협의회가 관내 공원 및 주요 도로를 정비하는 ‘청정 송2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걷고 싶은 도시 의정부’ 조성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보행로의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청결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송산2동 통장협의회 회원 3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총 6개 조로 나눠 관내 공원 14개소와 인근 인도 구간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관내 공원 14개소와 주변 인도를 대상으로 무단투기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원 내 운동기구 및 놀이시설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등 시설물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을 정비하고, 보행 불편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는 ‘로드체킹’ 활동도 병행하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경자 회장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26일 예닮교회와 복지 자원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예닮교회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송산1동은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예닮교회는 관내 저소득 6가구에 정기 후원을 이어가고, 지속적으로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달부터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세탁물 수거 및 배달 서비스도 시작했다. 이명현 목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예닮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송산1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26일 대한적십자사 흥선회룡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부식세트 25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물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흥선회룡봉사회는 물가 상승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중심으로 구성한 물품을 지원해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김선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의 물품을 기탁해 준 대한적십자사 흥선회룡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날을 맞아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결핵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6일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약 2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결핵 예방을 위한 검진 안내와 상담을 실시했다. 이어 3월 27일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약 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관리 방법, 예방 수칙 및 검진의 필요성 등을 안내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어르신들이 이번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감염병 예방 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김포시는 지난 3월 20일 아트홀 세미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지회 운영위원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교육과 주소정보제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에 대해 홍보했다. 기존에는 임차인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입신고를 위해 방문한 후 별도로 임대인에게 상세주소 부여 신청 동의를 받아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해야 했다. 이원화된 신청 절차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인중개사가 임대차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상세주소가 없는 경우 임대인이 임차인의 상세주소 부여 신청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특약사항에 기재하면 상세주소 신청 절차를 줄일 수 있다. ‘민관 협업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임차인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한 번의 방문으로 주민등록 전입신고, 상세주소 신청, 주민등록 정정 등의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공인중개사에 대한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지회 공인중개사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한강변 철책길을 달리는 김포한강마라톤대회가 올해 첫 대한육상연맹 공식 공인 인증대회가 되면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풀코스를 도입한 김포한강마라톤대회가 공식 인증 마라톤 대회로 승격되면서 7,400여명이 참가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대회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 29일 김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에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회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8,500여명이 모였다. 올해 김포한강마라톤에 적용된 대한육상연맹 정규코스 공인 인증은 수도권 서부지역 기초지자체 중 김포시가 최초로 획득한 것으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서는 12번째 사례다. 김포한강마라톤대회의 기록은 국내·국제 마라톤 참가 자격과 엘리트·마스터즈 등급 산정에 활용되는 공식 증빙 자료로 참가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발전,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육상선수권 등 주요 국제대회의 참가 기준 기록으로도 제출 가능하다. 이번 대회 코스는 김포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사우사거리, 북변나들목, 하성을 지나 고촌까지 이어지는 한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가 17일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 기업인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2,500억 원의 투자업무 지원협약을 체결했고, 제3공장 증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일본 본사 포함 전 세계 8개국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반도체 포토마스크 생산 핵심 기업으로, 1990년 이천시 신둔면 제1공장 준공을 계기로 30여 년 동안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왔다. 2006년 제2공장 준공, 2012년 28/32nm 생산 개시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이 주요 고객사이다. 이번 증설이 추진되면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2027년 제3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2028년 14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용 첨단 포토마스크 양산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초미세 공정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업의 성장세 또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과의 지속적인 접촉과 협의를 이어오며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기업의 성실납세자 표창을 계기로 첫 상담을 진행한 이후, 공장 증설과 관련한 입지 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월 30일 2시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개관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평택농악, 평택민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어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의 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대·중·소연습장과 교육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교육과 체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수교육관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 전수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강좌, 전시, 체험활동 등 전수교육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하며, 무료 전시 관람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미술관을 찾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 낮 12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임채선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채선은 다수의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토이 스토리의 주제곡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친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되어 인근 직장인들도 식사 후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이배, 이수경, 최병소 등이 참여한 소장품 전시 《블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사진작가 엄태수의 개인전이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안성 예인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7년에 걸쳐 안성 지역에서 예술로 삶을 이어온 예인들을 만나며 기록해 온 사진 작업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시인, 무용가, 장인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한평생 예술혼을 펼쳐온 이들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으며, 현재는 고인이 된 예인들의 삶과 예술을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이다. 안성은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유래한 전통의 도시이자,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로 대표되는 대중예술의 깊은 뿌리를 간직한 지역이다. 작가는 이러한 지역적 기반 속에서 살아온 예인들의 삶의 깊이와 예술적 열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단순한 인물 촬영을 넘어 한 시대를 증언하는 시각적 아카이브를 구축해왔다. 엄태수 작가는 “이번 전시가 안성 예인들의 예술혼을 다시금 되새기고, 점차 잊혀져 가는 지역 예술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개하지 못한 기록들을 통해 이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관내 대학생들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행정인턴십 참가자인 관내 대학교 학생 25명과 멘토 역할을 수행할 안성시 소속 공무원(슈퍼바이저) 11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에 이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도 새롭게 참여해, 지역 내 3개 대학이 함께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인턴십 전반에 대한 운영 안내와 더불어, 각 팀별로 매칭된 담당 공무원과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연구할 주제 및 세부 추진 계획을 세우는 등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한 밀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안성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방안 모색 ▲안성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농촌·중소도시 특성을 반영한 안성시 자살 예방 정책 방안 등이 연구 주제안으로 제시됐으며, 이번 발대식에서의 팀별 논의를 거쳐 최종 연구 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기존 2개 대학에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