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는 장호원읍 진암11리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증진과 소통 공간 마련을 위해 ‘진암11리 경로당’의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3월 27일 금요일 장호원읍 진암11리 경로당에서 주요 내빈과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진암11리 경로당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춘 어르신 전용 복지 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활동은 물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냉난방 시설, 휴게시설, 주방 등을 갖추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희 시장은 “진암11리 경로당 개소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진암11리 경로당 김수길 노인회장님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이천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7일 송정동 신일아파트 내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송정신일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일중 경기도의원, 수탁법인 대표를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송정신일점은 송정신일아파트가 공간을 제공하고 이천시가 설치한 방과 후 돌봄시설이다. 아동 이용 정원은 20명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다함께돌봄사업은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워내는 데 의미가 있는 만큼, 송정신일아파트 주민들이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애써주신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송정신일점을 포함해 총 14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일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탄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읍면동 주민자치학습센터,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등 총 89개 기관이 참여한다. 다양한 체험·전시·판매 부스와 학습동아리 공연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터와 이천 지역 청년 소상공인 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사회적경제 및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함께 동참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이천시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개인 텀블러 지참을 안내했다.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배움과 문화,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성우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장은 “이번 평생학습축제가 가족, 연인, 친구가 캠핑하듯 하루를 즐기며 배움과 나눔을 나누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월 25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천시쌀연구회, 이천시 고구마연구회,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 이천지역 세무사회가 최근 ‘행복한 동행 이천시’를 통해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이천시쌀연구회는 백미 10kg 30포 ▲이천시 고구마연구회는 고구마 30박스 ▲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는 성금 130만 원과 식품 135만 원 상당 ▲이천지역 세무사회는 성금 100만 원을 각각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 단체들은 직접 재배·생산한 농산물을 기탁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쌀연구회와 고구마연구회, 농산가공연구회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이천지역 세무사회 역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는 최근 중동전쟁에 따라 종량제봉투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 확산과 관련하여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즉각 조정되는 구조가 아니며 지자체 조례 개정을 통해서 가격 인상이 가능하므로, 현재 이천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시는 일부 시민들의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사재기로 일부 판매소의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를 추가 제작 중이며 유통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공급량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평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당부하며, 종량제봉투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 소도구를 빌려주는 ‘일!(상변화) 단!(순하게 시작!) 빌려!’ 사업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체활동 실천율이 낮은 남부권(67.3%, 이천시 평균 74.6%) 주민을 대상으로 농번기 바쁜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운동 소도구를 무료로 대여함으로써 운동기구 구입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대여 가능한 운동 소도구는 8종(요가매트, 탄성밴드, 폼롤러, 스텝박스, 케틀벨, 써클링, 패드민턴, 멀티업 푸시업 보드)으로 이 중 최대 4종의 운동 기구를 선택하여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1개월로 대기자가 없는 경우 1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 신청 및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 대여 확정 안내를 받은 뒤 지정일에 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운동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나 비용 부담으로 시작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7일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2026년도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심의회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식품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며, 가공품의 품질관리와 안정성 확보를 통해 지역 농산물가공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7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농산물가공 연구 및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및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운영 방향, 농가 맞춤형 농식품 가공상품개발, 2026년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승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천시는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초기 창업농의 시설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위생 및 품질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호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은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작물에 발생하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두 번째 과정으로, 사과․배 재배 농업인은 매년 최소 1회 이상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감염 시 식물이 불에 탄 것처럼 붉거나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균은 궤양 부위에 잠복해 있다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되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 이번 교육에서는 권효린 주무관(농촌지도사)이 화상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농업인이 지켜야 할 관리 수칙, 발생 시 공적 방제 절차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한편, 이천시는 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막기 위해 4월까지를 ‘전염원 사전 제거 집중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예방 홍보물 배포와 농가 교육 등을 통해 사전 방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화상병은 치료가 어려운 만큼 사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천시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6일 성남시 중원구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백사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17명이 백사면 주민자치활성화사업의 성공적 운영 사례 공유와 함께 지역 간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방문했다. 은행1동 허은지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들은 교육나눔분과의 ‘주민자치와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피크닉 도서관 대한민국, 걷다’, 마을공동체분과의 ‘백사가을한마당’, 문화예술분과의 ‘외국인 근로자, 결혼 이주민 가정 다문화 소통 공감 이야기’ 등 우수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다. 우수사례를 공유한 후에는 백사면 도립1리 산수유마을을 방문하여 산수유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산수유마을의 문화와 역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신성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만남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은행1동과 백사면 주민자치회 상호 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천수 백사면장은 “백사면을 방문해 주신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을 진심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3월 27일 호암미술관에서 시민 도슨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슨트 역량 강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도슨트의 현장 이해도와 해설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호암미술관 기획전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 전(展)을 관람하고, 미술관 내 정원 공간인 희원, 묵시암, 옛돌 정원을 함께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했다. 전시는 한국 모더니즘 조각을 대표하는 김윤신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회고전으로 구성됐다. 김윤신은 통나무 조각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추상적 조형성을 탐구해 온 작가로, 이번 회고전은 ‘합이합일 분이분일’이라는 작업 이념 아래 회화, 판화, 조각을 아우르는 약 70년의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작품 해설과 더불어 전시 구성 방식과 공간 연출을 함께 체험하며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해설 시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미술관을 품은 도서관’을 지향하는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으로, 전시 관람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해설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월 30일 2시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개관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평택농악, 평택민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어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의 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대·중·소연습장과 교육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교육과 체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수교육관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 전수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강좌, 전시, 체험활동 등 전수교육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하며, 무료 전시 관람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미술관을 찾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 낮 12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임채선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채선은 다수의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토이 스토리의 주제곡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친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되어 인근 직장인들도 식사 후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이배, 이수경, 최병소 등이 참여한 소장품 전시 《블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사진작가 엄태수의 개인전이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안성 예인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7년에 걸쳐 안성 지역에서 예술로 삶을 이어온 예인들을 만나며 기록해 온 사진 작업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시인, 무용가, 장인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한평생 예술혼을 펼쳐온 이들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으며, 현재는 고인이 된 예인들의 삶과 예술을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이다. 안성은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유래한 전통의 도시이자,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로 대표되는 대중예술의 깊은 뿌리를 간직한 지역이다. 작가는 이러한 지역적 기반 속에서 살아온 예인들의 삶의 깊이와 예술적 열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단순한 인물 촬영을 넘어 한 시대를 증언하는 시각적 아카이브를 구축해왔다. 엄태수 작가는 “이번 전시가 안성 예인들의 예술혼을 다시금 되새기고, 점차 잊혀져 가는 지역 예술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개하지 못한 기록들을 통해 이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관내 대학생들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행정인턴십 참가자인 관내 대학교 학생 25명과 멘토 역할을 수행할 안성시 소속 공무원(슈퍼바이저) 11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에 이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도 새롭게 참여해, 지역 내 3개 대학이 함께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인턴십 전반에 대한 운영 안내와 더불어, 각 팀별로 매칭된 담당 공무원과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연구할 주제 및 세부 추진 계획을 세우는 등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한 밀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안성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방안 모색 ▲안성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농촌·중소도시 특성을 반영한 안성시 자살 예방 정책 방안 등이 연구 주제안으로 제시됐으며, 이번 발대식에서의 팀별 논의를 거쳐 최종 연구 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기존 2개 대학에 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