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8일 포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과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를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역량강화교육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박은숙 강사를 초빙해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단원들은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추진 방향, 국내외 우수 사례, 생활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방법 등을 공유하며 시민참여단으로서의 기본 역량을 다졌다. 이어 열린 상반기 정기총회에서는 시민참여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 체계 정비가 이뤄졌으며, 투표를 통해 일자리분과와 안전분과의 분과장을 각각 선출해 분과별 활동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시민참여단은 분과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 모니터링과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제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건강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보건·의료·복지·도시환경·행정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행복지수 업(UP)! 건강도시 포천’ 비전을 바탕으로 '포천시 제8기(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을 수립·심의하는 등 지역보건의료사업 추진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에서는 시민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격차 완화, 고령화 및 저출생 대응,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지역보건의료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포천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지역보건의료계획에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과 시민 요구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보건의료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기반으로 건강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중장기 계획”이라며 “건강도시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후 도로 재포장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성과 미관을 함께 개선해 주민 체감형·생활 밀착형 시책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8일 읍면동 부읍장·부면장과 토목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대책 회의를 열고, 대상지 선정 기준과 공사 중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읍면동 전수조사를 통해 거주 인구가 많고 보행자 이용이 잦은 구간을 우선 정비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바닥 패임이나 지반 침하로 민원이 빈번했던 구간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보차 혼용 구간(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아울러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도막형 바닥재를 도입해 보행 안전성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어두운 골목길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신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포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외관·경관 개선과 단열 공사 등을 통해 주거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 지역은 포천시 전 지역이며, 신청 자격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단독주택의 등기부등본상 소유자로 한정된다. 시는 단독주택 4호를 선정해 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 공사 등 집수리 공사와 주차장·화단 조성 등 경관 개선 공사를 지원한다. 반지하주택의 경우에는 침수 방지시설 설치 공사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지원 금액은 공사비의 최대 90%, 1,200만 원 이내이며, 공사비의 10%는 자부담이 원칙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은 주거 취약계층을 우선 고려해 진행하며, 동일 순위일 경우에는 건물 노후도 등 배점 기준에 따른 점수가 높은 신청자를 최종 선정한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유휴 좌석을 활용해 관내 재수생에게 공공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 포천시는 재원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센터별 정원의 5% 이내 좌석을 활용해 재수생에게 제한적으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최대 10% 이내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가운데 전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사실이 있고 분명한 학습 목적을 가진 학생이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학습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졸업(예정) 학교의 학교장 또는 교감 추천서를 통해 학습 의지와 자기 관리 가능성을 함께 검증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면서 유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공공 교육 인프라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습 의지가 분명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지역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는 2026년도 교부세 산정 결과 보통교부세 2,986억 원을 확보해 시정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2,908억 원) 대비 78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안정적인 재정관리 성과와 지역 여건, 행정수요가 교부세 산정 과정에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포천시의 보통교부세 산정액은 최근 수년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며 도내 상위권을 유지해 왔다. 2021년 2,181억 원에서 2026년 2,986억 원으로 805억 원이 증가해, 중장기적인 재정 확보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성과를 위해 시는 행사·축제성 경비 절감과 보조금 관리 강화, 예산 집행 점검 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왔으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최소화하고 확보한 재원이 시민 삶과 직접 연결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부세 산정 과정에서 자체 노력 요소로 반영돼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보호·규제지역 면적, 댐 연접 읍면동 인구수, 도시공원 관리면적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보정수요 통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부천시소상공인협회 회원사인 ‘라온엠앤에스’와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부천 빙파니아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겨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 자원의 사회공헌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빙파니아’는 부천시가 조성한 공공 실외 스케이트장으로, 이날 행사에는 부천서부지역아동센터 아동 43명이 참여해 스케이트, 썰매 등 겨울 스포츠를 체험했다. 시는 아동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현장 지원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후원이 더해져 운영됐다. 동원홈푸드는 간식을, 숙명어린이집은 이동용 대형버스를 제공해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했다. 조립식 학습완구기업 마이즈는 목조 조립 장난감을, 옥길동 반찬가게와 역곡장군집은 각각 도시락과 후원금을 전달해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시는 빙파니아를 단순 체육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와 연계된 공공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한 민관 협력형 나눔 실천 사례로 보고 있다. 조한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2일과 28일 이틀간 지역 내 유휴공간을 생활밀착형 학습공간으로 활용하는 ‘우리동네 학습공간’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공방, 카페, 작은 도서관, 서점 등 주민에게 친숙한 유휴공간을 평생학습 장소로 지정해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천시 대표 평생학습 정책이다 협약식에는 부천평생교육사협회, 이상일커피하우스,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회, 이노IT컴퓨터학원 등 4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했다. 시는 올해 협약식을 각 공간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주민 밀착형 학습공간의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 ‘우리동네 학습공간’ 사업은 2016년 18개소로 시작해 현재 원미구 60개소, 소사구 31개소, 오정구 11개소 등 총 102개소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곳곳에 근거리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해 가고 있다. 아울러 시는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통해 주민들이 소규모 학습모임, 체험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자율적으로 만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제2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회의에는 3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대표위원장 선출, 2026년 동 지사협 운영 비전과 주요 사업 계획, 위원장 운영협의회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보 공유 중심으로 운영되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회의를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위원장 운영협의회’ 구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보다 주체적인 복지 활동이 가능하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갈 방침이다. 2026년 운영 비전은 ‘민관이 협력하여, 전문성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현장 복지’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시는 특화사업인 ‘온(溫)라이프’ 사업과의 연계 추진 등을 통해 동 단위 복지 실천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2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철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동 지사협이 지역 복지 현장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협력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부천시는 시민들이 텃밭 가꾸기를 통해 농업을 체험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2026년 도시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텃밭은 부천영상문화단지 인근 문화동산텃밭(상동 529-38 외 2필지)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2월 13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은 부천도시농업한마당 홈페이지 또는 부천시청 홈페이지 이벤트 창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은 일반회원, 특별회원, 단체회원, 도시농업공동체회원 등으로 구분해 총 400구획 규모로 진행된다. 1세대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작일인 2월 2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천시여야 한다. 특별회원은 장애인, 만 65세 이상 경로자, 자녀 2명 이상 가정, 결혼이민자 또는 귀화자가 포함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기준일은 모두 2월 2일이다. 단체회원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법인 또는 단체의 대표자가 신청할 수 있다. 도시농업공동체회원은 구성원 5명 이상이며, 이 중 1인 이상이 도시농업 관련 교육 30시간 이상 수료한 공동체로, 대표 1인이 신청하면 된다. 이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빈 필하모닉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정상급 연주자 13인이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공연으로 2월 7일(토)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세계 40여 개국에 동시 중계될 정도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을 기반으로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최상급의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빈 필하모닉의 명품 연주 자체를 작은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는 진품 공연을 선사하며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획 세 번째 시리즈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베네치아의 하룻밤’ 서곡을 비롯해 프란츠 레하르의 왈츠 ‘금과 은 Op.7’ 등 비엔나 전통 클래식의 대표 작품들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의 핵심 무대인 창작발레공연 '갓(GAT)'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동탄아트홀 메인 무대에 오른다. 시는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지난해 말부터 클래식,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개관 기념 공연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창작발레 '갓(GAT)'은 한국적 미감과 현대 발레의 결합해 한국 전통의 품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4년 초연과 재연을 거쳐 2025년 전국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공연은 한국의 전통 모자 ‘갓’을 소재로 흑립, 주립, 족두리, 삿갓, 패랭이 등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 설화를 발레로 형상화하며, 갓이 지닌 직선과 곡선의 미, 계급과 정신성을 섬세한 군무와 솔로 동작으로 풀어낸다. 이번 무대는 윤별발레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예술감독 윤별은 우루과이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 파드되 1등, 잭슨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한국발레협회 신인 발레리노상, 당쇠르 노브르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일상에 휴식을 더하고, 음악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정조테마공연장의 2026년 첫 기획 공연에 주목해 보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치유 클래식 콘서트 '비발디 사계: 四季'’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음악에 집중하며 감성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비발디의 《사계(Four Seasons)》를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클래식 경험을 선사한다. 봄은 플루트, 여름은 비올라, 가을은 첼로, 겨울은 바이올린으로 계절의 정서를 표현한다. 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분위기와 자연의 장면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협주곡으로, 계절의 생동감과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계절을 대표하는 악기를 중심으로 전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바이올린 독주로 연주하는 《사계》를 다양한 악기로 재해석한 점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봄 협주곡은 플루트 김혜인이 경쾌한 봄의 기운을 표현하고, 여름 협주곡은 비올라 조우태가 열정적인 여름의 에너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음악 감상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음악평론 강좌 '감상에서 비평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감상 위주의 음악 교육을 넘어, 공연을 관람한 뒤 감상을 글로 정리해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비평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총 6회차로,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2월 18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강사진으로는 클래식 전문지 '월간 음악저널'의 이홍경 대표와 김희선 편집장, 그리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혜인 음악 평론가가 참여해 음악 감상과 비평 글쓰기의 기초를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본 강좌는 공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