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25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이하 진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보타닉가든 화성’과 연계해 화성특례시만의 지속가능한 정원 정책을 마련하고, 시민의 일상 속 참여로 정원 문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중장기 방안을 수립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는 화성특례시가 보유한 우수한 공원 녹지 및 인프라와 ‘정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향상하고, 정원 여가생활로의 비전이 담긴 진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화성특례시 관계 부서, 화성시연구원, 시민참여단, 용역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정원 도시 기본 방향 및 목표, 실행전략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화성특례시 맞춤 정원 유형과 적정 대상지(안) ▲정원 네트워크 구축 계획(안) ▲시민 참여 기반의 정원문화 진흥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토대로 세부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듬고 올해 말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11월 14일까지 ‘2025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1인당 월 1만 4천 원씩, 전입월에 따라 연간 최대 16만 8천 원 한도로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2025년도 본예산 기준 시비 34억 8천만 원(70%)과 도비 14억 9천만 원(30%) 등 총 49억 7천만 원이었으나,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시비 6억 9천만 원과 도비 1억 5천만 원 등 총 8억 5천만 원을 증액했다. 특히, 증액한 시비 6억 9천만 원은 매칭률에 따른 시비 부담분인 3억 7천만 원 외에 별도로 3억 2천만 원을 추가 편성한 것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신청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조치다. 실제로 지난 18일 기준 전체 지원 대상 여성 청소년의 73.5%가 신청을 마친 상태로, 이는 지난해 최종 신청률인 73.4%를 넘어서는 수치다. 지원 대상은 11세에서 18세 사이(2007. 1. 1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공간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행정 혁신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제7회 전국 공간정보활용·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회 시상식은 25일 일산 킨텍스에 열린 ‘2025 공간정보기술박람회(K-Geo Festa)’에서 진행됐으며, 심사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기관 업무 개선 우수사례 등에 대해 전달성, 효과성, 지속성 등 6개 항목 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는 공간정보시스템의 혁신적 구축과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는 공간정보시스템에 구축된 항공사진 및 고정밀 전자지도와 화재위험지도 데이터를 연계하고 공간 분석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공장이나 공장 인근의 위험 요소 등 총 25개 분야 2만 6742건의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화재 발생 시 공간정보시스템에 구축된 항공사진과 고정밀 전자지도를 바탕으로 화재 발생지 주변의 취약지역이나 위험 요소를 신속히 파악해, 즉각적인 대응과 신속한 복구 계획 수립에 활용하고 있다. 이는 2차 피해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서해안 대표 관광지인 궁평항과 궁평관광지·백미항을 연결하는 지방도301호선 ‘궁평관광지 연결도로’를 마침내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궁평관광지 주차장에서 열린 개통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확포장 공사 추진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개회사 및 축사, 개통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된 궁평관광지 연결도로는 매향리~궁평항~전곡항을 연결하는 해안경관도로 중 미개설된 왕복 2차로, 총연장 4.5km 구간으로, 국비 29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846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도로 조성은 서부권 관광지역의 지역 접근성 향상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것으로, 궁평관광지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궁평관광지는 숲과 갯벌, 바람과 파도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으로, 이번 궁평항·백미항·전곡항 연결을 통해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에도 탄력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태안 리솜 리조트에서 ‘2025년도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 정책 변화와 저출생 등 사회적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혁신 전담 직원 40명이 참석해 외부 전문가 강연을 듣고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첫째 날에는 지방공기업 정책 변화와 혁신 방향, 전년도 성과 분석,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공유하며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이 직접 참석해 공사의 미래 혁신 전략을 설명하고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정부 정책 대응 과제 설명, 공사 비전 공유, 직원 참여형 토론이 이어졌다. 도출된 의견은 부서별 검토와 후속 논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과제로 발전시킴으로써,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내부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공사의 혁신 역량을 높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되는 ‘실행형 워크숍’으로 의미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병점 지역의 도시재생과 스마트도시 기반 혁신을 위한 ‘리빙랩’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시는 24일 화성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병점 도시재생 스마트 리빙랩 시민참여단, 화성특례시 도시개발과, (주)스마트플래닝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참여단 기념 촬영 ▲사업 소개 ▲대상지 현황 공유 ▲스마트도시 및 리빙랩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한 시민참여단은 향후 워크숍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도시서비스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리빙랩(Living Lab)’은 생활 속 문제를 주민이 직접 찾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혁신 모델로, 이번 병점 리빙랩은 교통·안전·생활환경 등 지역 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총 7회의 시민참여단 워크숍을 통해 ▲지역문제 도출·정의 ▲스마트도시서비스 구상 ▲서비스 기능 구체화 ▲구축 이후 만족도 점검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실제 사업 설계와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5일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향남읍 소재 중소 제조업체인 ㈜오에스티를 방문해 산업안전 예방을 위한 근로환경 실태를 점검하고 외국인 근로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및 인권 보호를 강화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산업안전지킴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거·위생 환경,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며 근로자들로부터 직접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한 뒤, 생산 설비 시설을 직접 살피며 점검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주거 환경, 근무 조건, 임금 체계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이주노동자 권익 및 인권보호 종합대책’을 더욱 구체화하고, ▲직업소개소 관리 ▲다국어 정보 제공(QR카드) ▲산업안전지킴이 활동 강화 등 맞춤형 대책을 연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계획으로는 ▲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도내 기초 지자체로는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KMR)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서 전달이 진행됐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해 체계적으로 통제·예방할 수 있도록 정책, 절차, 내부통제 시스템을 규범화한 것이다. 화성특례시는 조직의 부패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위험 요소들을 원천 제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글로벌 부패 방지 표준을 충족한 선도 도시가 됐다. 시는 앞서 ▲부패 방지 방침의 수립 ▲부패 방지 경영시스템 매뉴얼 및 절차서 수립 ▲부서별 내부 심사원 교육 ▲부서별·업무별 부패 유발 요소 식별 ▲부패 통제수단 마련 ▲부패방지 목표 설정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는 올해 초 ‘2025년도 청렴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5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시와 기업 간의 상생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및 유관 부서,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등 유관기관, 관내 9개 산업단지를 대표하는 입주기업 협의회 대표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모색에 힘썼다. 특히, 산업단지별 협의회 대표들은 각 단지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화성특례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화성특례시 의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한 소개와 함께 폭넓은 논의를 이끌었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주차공간 부족 문제 해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춘 업종 재배치 등 구체적인 건의사항들이 쏟아졌으며, 시 관계자들은 각 사안별로 담당 부서와 연계하여 면밀히 검토하고 단기 및 장기적인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는 적극 검토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와이텍 주식회사가 지난 24일 화성특례시 봉담읍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00kg을 기탁하며 명절의 풍성함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탁은 와이텍 주식회사가 펼친 지역사회 후원 활동으로, 추석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기탁된 백미는 봉담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번 기부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기형 와이텍 주식회사 대표는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서로의 정을 나누는 시기인만큼 조금이나마 이웃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주 봉담읍장은 “이번 기탁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연대감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명절을 앞두고 이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에 신속하고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안성3동은 지난 22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안성3동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2026년 안성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안성3동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3동 주민자치센터 민요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브리핑, 안성3동 현안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 사항 검토 결과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효양 안성3동 통장단협의회장이 올해부터 안성3동에서 개최되는 금석천 벚꽃축제 활성화 방안 ‘주민이 꽃피우는 봄, 금석천 벚꽃축제’ 를 발표하며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변화를 통해 더 나은 안성을 만들어가겠다” 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팽성생활사박물관은 서포터즈 1기 ‘팽클럽’에 참여할 지역 주민을 비롯해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20세 이상)을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과 박물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의 문화적 자긍심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서포터즈(supporters)는 ‘지지자, 후원자, 팬’을 의미하며, 어떤 대상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 또는 단체를 의미한다. 서포터즈 활동에서는 ▲전시·교육 모니터링 및 의견 제시 ▲홍보 콘텐츠 제작 ▲팽성 지역 문화자원 조사·참관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문화활동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을 기회가 제공된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해당자에 한하여 자원봉사 시간이 인증되며, 팽성 지역 내 주요 유적지 답사와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모든 활동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공식 활동 인증서와 박물관 기념품이 제공된다. 활동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진행된다. 팽성생활사박물관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특례시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신년음악회 ‘위풍당당! 2026!’을 연다. 김보미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는 이날 음악회에는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교향악단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소리꾼 이봉근, 뮤지컬 배우 민우혁·정선아,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가 특별출연해 클래식, 국악, 뮤지컬,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시작한다. 경쾌하고 화려한 선율의 곡으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풍성한 사운드에 수원시티발레단의 협연이 더해지는 역동적인 전개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후 소리꾼 이봉근과 수원시립합창단이 김영랑 시인의 시를 토대로 한 우효원 작곡가의 창작곡 ‘북’, 춘향가 대목 중 ‘사랑가’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곡가 지혜정의 편곡 버전을 협연한다.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정선아 그리고 하모나이즈의 함께하는 스페셜 무대도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갖춘 배우들이 선보이는 드라마틱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