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7일, 시립롯데캐슬어린이집으로부터 바자회 수익금 80만 원과 원아들이 직접 모은 우유팩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원아·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의류,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원2동 저소득 가정 및 복지사각지대 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원아들이 직접 깨끗이 세척·건조하여 정성껏 모은 우유팩은 지역 내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재활용 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곽보연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소영 대원2동장은 “시립롯데캐슬어린이집의 꾸준한 나눔과 환경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우유팩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은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 학교, 단체 등과 협력하여 나눔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7일, 에스원 전국대리점 INT 이미현 부대표가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지원을 위해 백미 4kg 15포(약 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생계와 자녀 양육을 병행하며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에 전달돼,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큰 힘이 될 예정이다. 이미현 부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한부모 가정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추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이 자살예방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과 함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 조성,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 등 오산시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오산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하며, “모든 생명은 보호받아야 할 가치가 있다”는 인식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또한 정신건강 문제를 이웃과 함께 이야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망 형성에 주력해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주민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돌보고 지켜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이라며,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인 만큼,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생명존중의 가치가 가정·마을·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의는 “조례 탐정단–조례로 그리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의회 의원들이 지역사회에서 아동의 참여권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조례를 직접 발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의회 의원들은 토의와 조사 과정을 통해 ▲아동의 안전 보장 ▲문화 체험활동 기회 제공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등 5개의 조례안을 스스로 도출하며 지역사회의 변화에 기여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회의에 참여한 한 아동의원은 “조례가 우리 동네를 바꾸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고, 실제로 필요한 조례를 직접 제안해보며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아동의회는 아동이 시정에 참여하며 스스로의 권리와 역할을 체감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됐다. 오산시는 탁구, 볼링, 골볼 등 3개 종목에 3명의 선수가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탁구 종목에서는 2025 도쿄 데플림픽 여자 국가대표로 선발된 모윤자 선수가 여자 복식, 여자 단체전, 혼성 복식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고, 여자 단식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남자 국가대표 김종국 선수는 남자 복식과 단체전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볼링 종목에서도 경기도 대표로 첫 출전한 김영운 선수가 혼성 4인조에서 금메달, 남자 2인조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성취는 오산시의 자랑이자 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의 발전과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LG전자 MS본부 주니어보드가 오산노인대학(학장 이천식)에 시니어 맞춤형 TV 1대와 블루투스 스피커 2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오산노인대학 교양강좌 수강생 100여 명과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신건호 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LG전자 MS본부 주니어보드 대표단 9명이 직접 방문해 시니어 전용 TV의 조작법을 안내하고 교육용 키오스크 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노인대학 이천식 학장은 “시니어TV를 활용한 사진 촬영, 간단한 게임, 영상통화 기능 등을 시연해 주셔서 앞으로 노인대학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LG전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 MS본부 주니어보드는 사내 조직문화 활동뿐 아니라 대외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이번 기부에 이어 오산노인대학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오산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부속기관으로 1990년 개설된 이후 35년째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교류의 장으로 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겨울철 기온 강하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동결 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복구반을 편성하여 동파 발생 시 신속히 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맑은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동파 예방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동파 예방법 및 동결 시 조치요령이 담긴 홍보물과 동파 방지팩 960개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요령으로는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보온재 채우기 ▲옥외 수도관 및 화장실 배관 보온처리 ▲장기간 외출 시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물이 흐르도록 하기 ▲계량기가 얼었을 경우 미지근한 물이나 헤어드라이기로 천천히 녹이기 등이 있다. 김윤상 수도과장은 “다가오는 한파에 대비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도 수도관과 계량기 보온 조치를 철저히 해 동파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새마을부녀회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오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정이 담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약 250가구에 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과 오산시의회 의원,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배추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영숙 오산시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서로 돕고 나누는 공동체 정신이 확산되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새마을부녀회는 김장 나눔 외에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독거노인 결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오산성지교회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10kg) 100포(약 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덕수 담임목사와 이상욱 부목사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으며, 기탁된 백미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어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덕수 담임목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교인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권재 오산시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오산성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성지교회는 2021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기탁을 이어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11월 6일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에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유관기관 관계자, 청년 참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성과 발표 ▲우수 참여 사례 공유 ▲청년 소통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오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하여 3월부터 11월까지 구직단념청년 및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단기·중기·장기 과정을 운영했다. 올해 사업에는 96명의 청년이 참여해 진로 탐색, 자기이해, 취업역량 강화 등 실질적 교육과 더불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또한 기업탐방, 소셜다이닝, 문화체험 등 참여자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참여자 96명 중 95명(99%)이 과정을 수료, 18명이 취업에 성공, 64명이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후속 프로그램에 연계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년도전지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 남수동에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체험마을 ‘남수헌(南水軒)’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는 27일 팔달구 남수동 11-453 현지에서 남수헌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0.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한옥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공간이, 2층에는 한옥 객실 12실과 외부 스파시설 6개소가 있다. 숙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3년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남수헌이라는 이름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의미하는 ‘남수(南水)’에 ‘집 헌(軒)’을 더해 지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남수헌을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근 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효행구봉담상인회와 협력하여 ‘2026년 제1회 효행봉담마켓’을 오는 3월 28일 봉담망고타운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행구봉담상인회에서 주최하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이다. 재단은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와 함께 수공예 아트마켓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 개최를 통한 문화자원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을 시작으로 11시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이 진행되며, 12시에는 봉담상인회에서 준비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소비촉진 사업으로 화성시 효행구봉담상인회는 통큰 세일 기간(2026년 3월 20일~3월 29일) 동안 봉담2지구 상인회 구역 내 점포 이용 시 화성시 인센티브 10%와 통큰 세일 20%를 더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효행구봉담상인회 김정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신입 단원을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무용 교육 사업으로, 춤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2023년부터 성장 거점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기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레퍼토리 창작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안무 경험을 쌓고, 정기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 관람과 체험학습, 방학 특강 등을 통해 한국무용과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무대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은 물론 협업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1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를 공도읍 양기리 일원에서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수 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벌채지 일원 2.25ha에 낙엽송 6,750본을 직접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단단하여 목재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 중립 실천에 적합한 수종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가뭄과 산불 등으로 인해 산림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뭄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산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식목행사가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