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9월 1일부터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마니또(Manito)’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 마니또는 부서별 자율적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무작위 추첨을 통해 누군가의 청렴 마니또가 돼, △청렴 메시지 전달 △청렴 다짐 공유 △청탁금지법 실천사례 전하기 등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자신의 청렴 마니또를 맞추면 인센티브도 지급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직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경직된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청렴을 체감할 수 있으며,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산2동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청렴 마니또와 같은 자율적이고 생활 밀착형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8월 22일 중산마을7단지 경로당, 27일 고봉9통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산동구청 사회복지과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일산동구보건소가 협력해 진행됐다. 중산마을7단지 경로당에서는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일산동구보건소가 참여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상담과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이어 고봉9통 경로당에서는 고봉동 행정복지센터와 일산동구보건소가 협업해 주민들의 복지 수요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는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각 경로당에서 이용 어르신들은 복지제도를 안내받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초기 상담, 건강 상담에 참여했으며, 홍보리플릿과 홍보물품 등을 받았다. 이번 현장 상담에서는 복지와 건강을 아우르는 밀착형 지원이 이뤄졌다. 일산동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복지와 건강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nb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1동이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1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8월 14일) 기준으로 행신1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의 주민이다. 위원 선발은 추첨과 심사 방식을 통해 이뤄진다.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선정되면 마을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발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 개인정보처리 동의서, 주민등록표 초본, 자격 및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구비서류를 갖춰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위원 자격과 결격 사유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최만호 행신1동장은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마을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마을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창릉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8월 2차 통장회의를 마친 뒤, 청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마을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통장회의에서는 ▲통장(제16통) 모집 일정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모집 ▲신설 버스정류소 위치 검토 등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 후 창릉동 통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5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산동 1통 일대를 살피며 인도 등에 무단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진경선 통장협의회장은 “통장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할 의무가 있다. 앞으로도 마을 환경 정화와 자원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와 마을청소에 함께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이번 활동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은 지난 28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경기도 자동차매매업조합 고양시지부와 이웃돕기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경기도 자동차매매조합 고양시지부 지부장과 부지부장, 성사2동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홀몸노인 야쿠르트 배달’ 등 다양한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홍규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후원금을 이웃돕기 사업에 잘 사용하고 더욱 활기찬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진희 공공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토지정보과는 지난 28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공직사회 확립을 위해 ‘2025년 하반기 공직자 음주운전 근절 및 갑질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음주운전과 직장 내 갑질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직자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음주운전의 심각성과 법적 처벌 기준 ▲공직자의 준법·모범적 행동의 중요성 ▲조직 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사례와 예방 방법 ▲동료 존중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안수민 토지정보과장은“음주운전과 갑질은 공직사회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부당행위”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유행을 대비해 야외활동 시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10~12월에 호발하는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다. 감염 시 10일 이내 두통, 발열, 발진, 오한, 림프절 종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자리에 가피(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않기▲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노출된 피부에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야외활동 후 반드시 씻고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기 등 개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쯔쯔가무시증은 조기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하므로 빠르게 발견하고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며, 야외활동 이후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발견되거나 증상이 나타날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 받을 것”을 강조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5월 이후 수족구병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보육시설에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발열, 무력감, 식욕 감소, 위장관 증상(설사, 구토)이 동반되기도 한다. 대부분 발생 7~10일 후 자연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족구병은 특히 0~6세 영유아에서 높은 발생을 보여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장난감, 문손잡이 등 손이 닿는 집기 및 주변 환경의 소독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6개월 미만 영아가 물이나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2일 이상 발열 등 증상이 심한 경우 반드시 진료를 받고, 진단 시 회복하기 전까지 등원을 중지할 것”을 당부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8일 일산동구보건소 건강누리실에서 관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낙상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 및 장애인의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연세마두병원 작업치료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낙상 위험요인 평가 △안전한 보행 및 이동 방법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운동법 △가정 내 낙상 위험 환경 관리법 등을 강의와 실습을 통해 안내했다. 보건소는 지난 2018년부터 관내 11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재활서비스와 건강·복지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기능형 재활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을 맡은 연세마두병원 관계자는“지역 장애인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산동구보건소장은“낙상은 장애인과 노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사고인 만큼,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9.7.)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본격 진행한다. 2014년부터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자체가 합동으로 진행해 온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이다. 일산서구보건소는 9월 첫째 주에 보건소 내‘레드서클존'을 상시 운영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등 다양한 건강정보 자료를 제공한다. 또 혈압․혈당․체지방 측정 및 건강 상담을 통해 별도의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보건소 등록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받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9월 매주 월요일에는 당뇨병 질환자, 전단계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자가 혈당 측정, 실내 운동법, 식단일기 작성 등의 당뇨병 교육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일산서구 청사 및 GTX-A킨텍스역 내 키오스크, 보건소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카카오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심뇌혈관질환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지역연계 위탁 프로그램 ‘인사이드미, 인싸 is ME!’ 3차(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2차(공방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5월부터 진행해 온 1차(3D·코딩), 2차(공방체험)에 이어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3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차(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플로리스트, 컬러테라피스트, 파티셰, 업사이클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관련 이론을 배우고 청소년들이 직접 실습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의왕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생 16명이며, 운영 기간은 9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 동안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 접수 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의왕시 부곡동에 위치한 부곡동청소년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의왕지부가 주관한 '제2회 의왕전국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8일 계원예술대학교 쿠마(KUMA)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노선희 시의원, 박일윤 예총 회장, 계원예술대학교 김성동 총장, 사진작가협회 정재문 경기도지회장을 비롯해 수상자들과 지역 예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의왕시의 자연과 일상을 담은 작품 등 총 1,004점이 접수됐으며, 전국에서 251명이 참여했다.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상 5점 등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 결과, 금상은 유경석 씨의 '고단한 삶'이 수상했으며, 은상은 류중석 씨의 '백운호수의 야경'과 곽노충 씨의 '반영'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경선주 씨의 '의왕은 달리고 있다', 김상연 씨의 '야화', 윤한대 씨의 '묘기행진'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작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은 8월 31일까지 계원예술대학교 쿠마 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김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내손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마을 사업인 ‘제13회 갈미열린음악회’, ‘우리동네 역사산책’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 사전투표 결과를 반영한 2026년 주민자치 마을 사업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주민투표 결과, ▲제14회 갈미열린음악회 ▲내손애 펀펀펀 페스티벌 ▲우리동네 역사산책 ▲드론아 놀자! 만들고 날려요 순으로 우선순위가 선정됐으며, 추후 시 보조금 교부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유흥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올해 내손1동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내손1동 주민자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보여주신 위원님들의 열정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는 지난 27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의왕학습레일 시즌2 사람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자기 성찰과 도전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대한민국 대표 모티베이터로 알려진 조서환 강사가 초청되어, ‘인생 승부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조 강사는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삶의 변화를 이끄는 긍정적인 태도,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꾸는 방법, 자기주도적 학습과 도전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의왕시 ‘사람책’으로 활동 중인 8명의 시민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 있는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들으며 자신감을 얻었고, 나에게도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 “인생의 방향을 새롭게 그려보는 계기가 됐다” 등 뜨거운 소감을 전했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의왕학습레일 시즌2는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은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출전하여 지난해에 이어 선수 5명 전원이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종합 부문 1위에 등극하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광열(벤치프레스부 남자 –65㎏급) 금메달 3개 △김규호(벤치프레스부 남자 –80㎏급) 금메달 3개 △나용원(벤치프레스부 남자 –88k㎏급) 금메달 3개 △박채연(벤치프레스부 여자 –61㎏급) 금메달 3개 △정연실(벤치프레스부 여자 –73㎏급) 금메달 3개를 획득하여 총 금메달 15개를 거머쥐었으며, 특히 박광열 선수는 남자 벤치프레스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 박성준 감독은 “무더위에도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이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선수단이 평택시의 명예를 빛냈다”라며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와 안성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4회 안성맞춤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가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초심, D, C, B, A조 등 5개조로 나뉘어, 동호인 약 400여 명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선수들은 실력뿐 아니라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24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주요 내빈과 선수, 동호인들이 함께했으며, 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배드민턴으로 하나 되는 안성시민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가 매년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건강과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대통령배 전국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정부 명칭 바둑 스포츠 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외빈으로 ▲‘바둑의 신’이창호 9단 ▲‘쎈돌’이세돌 前바둑기사가 참석해 대회의 품격을 한층 더 끌어올려 전국 바둑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대한브레이킹연맹 소속 댄서들의 역동적인 식전 브레이킹 공연을 비롯해, 이창호 9단의 팬사인회와 사활 문제 풀이 이벤트, 인공지능(AI) 바둑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19년 화성에서 전국 최초로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를 개최한 이후, 이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선수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이 담긴 한 판 한 판이 모두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하키팀은 지난 8월 12일 김해시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여자일반부 결승전에서 목포시청을 2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상대인 목포시청은 지난 7월 개최된 2025 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하키대회에서 우승한 강팀이었다. 양팀은 3쿼터까지 득점없이 팽팽하게 맞섰으나, 치열한 접전 끝에 평택시청이 2:1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통령기 우승은 2017년 대통령기 대회에서 첫 정상에 오른 이후 8년만에 거둔 값진 성과다. 평택시청 하키팀은 올해 전국춘계남여하키대회 1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올 시즌 최강팀에 한걸음 다가섰다. 평택시청 하키팀 한진수 감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통령기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8년만의 대통령기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평택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