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의회는 15일, 평택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평택시 치안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했으며, 맹훈재 평택시경찰서장, 지역 관서장, 팀장 등 약 40명이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서장의 평택경찰서 치안 현황 및 역점 시책 발표 후, 치안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강정구 의장은“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일상의 안전이 최고의 복지”라며 “평택시의회는 평택경찰서와 긴밀하고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변화를 신속히 만들고 치안유지와 범죄예방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가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속 6개 부서 직원과 로컬푸드 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청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했으며, 센터 주변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 수거 등 부서별 담당 구역을 지정하여 실시했다. 이우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환경 정비는 센터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특히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정원작품전시, 정원문화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행사를 앞두고 농업생태원 등 주요 개방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했다”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테키스트는 지난 30일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 꾸러미 200박스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테키스트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모곡동에 있으며, 평택과 안성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매년 명절을 맞이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춘호 대표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풍요로운 한가위를 선물하고자 식료품 꾸러미를 구성하게 됐다”며, “저희의 작은 정성이 긴 연휴 동안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는 기쁨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평택남부노인복지관 이강희 관장은 “긴 연휴의 추석 명절에 소외감과 쓸쓸함이 더해질 어르신들에게 식료품 꾸러미 지원은 위로와 기쁨으로 전달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데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부탁한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4일 소사벌레포츠타운 주차장에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하반기 점검은 평택시청 여성보육과와 송탄․안중출장소 사회복지과를 비롯해 평택교육지원청, 평택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다. 점검 대상 차량은 어린이집 12대,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4대, 학원 5대로 총 21대의 어린이 통학버스를 현장에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 구비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 기록 작성 여부 △차량 안전장치의 적정 설치 여부 등으로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법규 위반 및 반복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차량 정비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점검”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한 통학 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의 중요한 일환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진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 촉진과 환경오염 방지를 목표로, 가정 내에서 폐건전지 1570개와 폐의약품을 수거하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폐건전지와 폐의약품은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폐건전지에는 중금속과 유해 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폐의약품의 경우 다양한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어 자연에 노출되면 수질 및 토양 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는 이러한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폐건전지와 폐의약품 수거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임직원들은 각자의 가정에서 다 쓴 건전지와 유통기한이 지난 약품을 모아 분리배출함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자원의 선순환을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임직원의 소중한 손길로 모은 폐건전지와 폐의약품을 각각 평택시 자원순환과와 보건소에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25 평택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최종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장선 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김산수·류정화·최재영 시의원을 비롯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최선자 시의원, 이장현 평택대학교 명예교수 등 발표자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택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동행 30년, 함께 만드는 모두의 평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복지·환경·청년·문화·안전 등 5개 분야에서 공모된 제안 가운데, 정책개발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입선 6개 팀의 발표로 진행됐다. 최우수에는 ▲(논이 숲이 되는 길팀) 논길을 활용한 생태 휴식 공간 조성, 우수에는 ▲(핑크클로버팀) 대중교통 내 임산부 배려 솔루션, ▲(평택청년네트워크팀) 평택형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체계 구축, 장려에는 ▲(싱글벙글플랫폼팀) 거점 버스정류장 쿨링포그 설치, ▲(캣스토리팀) 동물 구조 버스를 만들어 주세요, ▲(회복적문화팀) 권역별 공공갈등 예방·의제 발굴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협치) 구축 등이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가 14일, 국내 최초로 수소 생산시설(7톤/일)과 연계한 상용급 이산화탄소 포집 시설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준공으로 평택시는 기존 수소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81톤/일)를 전량 포집해, 탄산음료·반도체 제조공정 등 산업 전반에 활용함으로써 친환경 수소 도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현대건설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비롯한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했으며, 평택시는 사업부지 협조와 연계 시설 협력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했다. 이번 시설의 준공은 탄소 포집 기술 분야에서 민관이 협력하여 국내 최초로 시도된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국내 기술 자립을 이뤄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며, 나아가 이산화탄소(CO₂) 포집·활용 산업 생태계의 확장에도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완공된 탄소 포집 및 액화 공정 실증시설(Carbon Capture & Utilization, CCU 시설)은 현재 운영 중인 평택 수소 생산기지에서 수소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95% 이상 포집하도록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나 홀로 세대 30여 명과 함께 손끝 힐링 프로그램 원평 공예방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도마와 비누는 원평기동대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60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가구마다 도마 1개와 천연비누 5개를 직접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외로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함께 만들고 이야기 나누니 참 즐거운 시간이었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현옥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공예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때마다 아이처럼 좋아해 주셔서 봉사할 때마다 기분이 좋다”며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도마 만들기 및 천연비누 만들기 행사에 수고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진위면 가곡1리에 거주하는 주민 이복순 씨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백미 10㎏ 70포(210만 원 상당)를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협의체 위원의 적극적인 기부자 발굴로 이루어졌으며, 개인이 정성껏 재배한 쌀을 나눔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협의체는 쌀을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자인 이복순 씨는 “작게나마 지은 쌀로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권문식 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발로 뛰며 지역 내 기부자들을 찾아주신 덕분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직접 농사를 지은 쌀을 이웃을 위해 기부하신 이복순 님께 감사드리며,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기부자 발굴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 청북읍은 지난 11일 오후 5시, 청북새터근린공원에서 ‘다함께 하나되는 청북 힐링문화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북읍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안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체험 부스와 직거래 장터 등에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더했다. 본 행사에 앞서 농악공연, 청소년 태권도단의 태권도 시범, 바른자세 모델 워킹, 고고장구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중간에는 초청 가수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노래자랑 무대에는 예심을 통과한 11명의 읍민이 본선에 올라 수준 높은 노래 실력을 뽐냈으며, 관람객들은 열렬한 박수와 응원으로 청북읍민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청북읍 주민자치회 한승훈 회장은 “이번 힐링문화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에서 운영 중인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속에 담긴 ‘풍류’의 의미를 조명하고, 선조들의 여유롭고 품격 있는 삶의 문화를 다양한 전시 자료와 해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20일 개전 이후 현재까지 총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전시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으로 학문과 시문에 뛰어나고 풍류를 즐긴 선비로 평가받는 품산 김직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김직연이 친구들과 피서를 즐기며 지은 시들을 모은 『소서첩(小暑帖)』을 비롯해, 집 안에 머물며 상상 속 중국을 여행하는 ‘와유(臥遊)’의 놀이를 담은 『상영도(觴詠圖)』와 그 결과물인 『상영도집(觴詠圖集)』, 7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보여주는 『구로회첩(九老會帖)』 등 40여 점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선비들이 혼자서, 친한 벗들과, 나이가 들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문화원 부설 평택학연구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평택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역사적 사건과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정한 ‘2025년 평택시 연표’를 발표했다. 이번 연표는 인구 변화, 도시 성장, 산업·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행정 성과 등 평택의 시대적 흐름을 대표하는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번 ‘2025년 평택시 연표’는 평택학연구소가 2025년 연중 지역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적 변화를 모니터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연구소는 행정·정책 변화는 물론 인구, 산업, 문화, 생활사 전반에 걸친 주요 이슈를 지속적으로 기록·축적하며, 지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특히 연표체계 정리는 평택학연구소의 주요 연구 기능 중 하나로, 매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과 변화를 선별·정리해 축적함으로써 평택 지역사의 연속성과 시대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향후 평택학 연구는 물론 정책 자료, 교육·전시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공공 연구 자산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연표는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호 해맞이 추진위원회에서는 지난 1일 평택호 모래톱 공원에서 2026년 제15회 평택호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영하의 추위와 맑은 날씨 속에 5천여 명의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며, 현덕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길놀이, 경기민요의 식전 공연에 이어 시민안녕 기원제와 따뜻한 시루떡과 보리차 나눔 행사로 마무리됐다. 특히 시민안녕 기원제는 정장선 평택시장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많은 시민이 참여해 새해 소원과 염원을 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를 주관한 이종철 위원장은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꼭 성취하길 바라며, 이번 평택호 해맞이 행사가 평택호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힘쓰신 해맞이 추진위원회와 경찰서, 소방서, 지역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오고 싶어 하는 평택호 관광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 현덕면에 있는 평택호 관광단지는 매년 개최되는 평택호 해맞이 행사로 인해 해맞이 명소로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는 2026 병오년 새해를 시민과 함께하는 권역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별 소통 강화를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남부와 북부 권역은 지난 1월 2일 시청과 송탄출장소에서 각각 열렸으며, 서부권역 행사는 오는 1월 12일 서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년인사회에서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도․시의원을 비롯한 읍·면·동 주요 단체장들이 권역별로 130여 명씩 참석한 가운데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 정장선 시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전진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도 혼란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2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 장애인 종목단체 소속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하계 데플림픽 대회 도쿄 2025’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일본 도쿄 코마자와 올림픽공원 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80개국 6천여 명의 청각장애 선수들이 육상 등 19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탁구 종목의 김은총 선수와 볼링 종목의 박선옥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김은총 선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DF 단식에서 3위를, 박선옥 선수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응원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