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상반기에 시범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유아 대산 체험형 프로그램 ‘안성 탐험대: 역사 속으로, 음악 속으로!’를 하반기에도 이어가며, 지역 문화시설의 활성화와 유아 눈높이 문화교육의 저변을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안성 탐험대’는 유아(5~7세)들이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안성역 스테이션 100, 안성문화사료관, 경기안성뮤직플랫폼 등 지역 주요 문화시설을 연계해 진행된다. 상반기 시범 운영에서는 ▲철도길의 역사를 배우며 떠나는 시간여행 ▲전통놀이를 곁들인 역사·문화 체험 ▲다양한 악기를 직접 보고 듣고 만져보는 음악 감각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참여 아동과 관내 유아 시설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진행된 하반기 프로그램 역시 높은 참여율과 호응 속에 운영 중이다. 특히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안전한 운영 관리, 아이들의 적극적인 몰입이 이어지는 안성시의 유아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성시는 하반기 운영을 마친 뒤 프로그램을 정례화하여 분기별로 관내 어린이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장기로74번길 일대 ‘6070 추억의 거리’에서 ‘장인의 손길, 전통과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2025년 안성문화장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공시설, 상점, 공영주차장 등 도심 속 일상 공간을 전시·체험·공연장으로 재구성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도 고품격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안성시가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일본 가마쿠라와 중국 마카오에서 초청된 장인과 안성문화장인들이 지난 8월부터 협업해 완성한 공동 작품의 첫 공개 무대이기도 하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국내외 문화장인 협업 전시 ▲해외 공예가 전시 ▲안성문화장인 전시 ▲국내 공예가 전시 ▲아트굿즈공모전 선정작 전시 등 다양한 공예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일본 가마쿠라, 중국 마카오, 프랑스, 에스토니아 등 해외 장인 초청 전시와 토크콘서트가 열려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장으로서의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안성문화장인의 공예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 ▲중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광역연계 찾아가는 안성문화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관광재단, 강원랜드, 정선군이 개최하는 '제1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및 ‘'올인마켓 'All in Market)' 과 함께 진행되어 맑은 하늘과 상쾌한 공기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자연친화형 문화교류 축제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안성문화장은 정선,영월,태백,속초 등 강원권 로컬마켓과 연계한 광역형 행사로 지역 간 문화교류 뿐만 아니라 안성문화상단의 공예품 등의 작품 홍보와 판로 개척의 기회로 이어졌다. 이번 정선행에는 가죽, 은공예, 천연염색, 한지, 전통장신구 분야의 문화장인과 지역공예가, 로컬마켓 등 20여팀의 문화상단이 참여해 다양한 창작품을 전시,판매하고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광역연계 문화장은 안성의 공예문화를 알리고 로컬 간 상생의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소통하는 문화도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해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었던 관내 공공체육시설 12개소의 복구를 2025년 10월 말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11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성시를 강타했던 기록적인 대설은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은 물론, 관내 공공체육시설의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아픔을 남겼다. 이에 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작업에 매진하여 시민들의 간절한 기다림에 부응했다. 이번 복구사업에는 국비 22억원, 도비 9억원 등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60억여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 12월부터 복구를 시작하여 2025년 10월 30일 전체 복구를 완료했다. 시는 이번 복구과정에서 단순히 예전과 똑같이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구조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단계부터 문제점을 분석하고 보완하는 것에 집중했다. 안성시족구전용구장, 보개․서운․삼죽게이트볼장 등 4개소는 완전 철거 후 재축했으며, 안성맞춤야구장, 동광체육공원 풋살장 등 8개소는 부분 보수를 통하여 향상된 안전 기준과 내구성을 갖춘 시설로 거듭났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복구를 통하여 안성시 공공체육시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일 평생학습관에서 원장과 교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0세아전용어린이집은 출생 후 18개월까지의 영아가 입소할 수 있으며, 1세 반까지 교사 대 영아 비율을 축소하여 운영해 월령별 발달에 맞는 프로그램과 이유식 등 맞춤형 보육 서비스가 이뤄져 학부모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연합회가 경쟁력 있는 원 운영과 교직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마련한 만큼 시간 내내 열정 넘치는 교육 분위기가 이어졌다. 박현진 지역대표는 “0세아의 건강한 신체·인지 발달을 위해 체계적인 보육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보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어린이집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보육현장과 협력 및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보육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참고로 관내에는 ▲꿈꾸는 ▲다소다 ▲리틀예담 ▲리틀파랑새 ▲베이비미키미니 ▲아기별 ▲아이잼 ▲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8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면지역 1개소만 있는 영유아친화공간인 어린이집과 협력하여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4회 동안 찾아가는 육아지원 프로그램 ‘함께라면(面)’을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시는 처음으로 거점센터와 떨어져 있는 지역의 영유아들이 가깝고 안전한 영유아친화공간에서 문화공연 및 가족체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센터와 어린이집과 협력하여 현장 맞춤형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센터의 버블·매직쇼과 부모·자녀 체험활동, 에어바운스 놀이 ▲일죽어린이집의 바람개비 만들기, 체육활동 ▲삼희어린이집의 밧줄놀이, 놀이미술 ▲서운어린이집의 가을낙엽과 밤줍기 체험활동이 선보여 아이들이 가을 하늘 아래 마음껏 웃고 뛰놀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됐다. 한은숙 센터장은“어린이집 자체프로그램과 센터의 부모자녀프로그램이 만나 더욱 풍성한 서비스로 탄생됐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시도로 지역자원과 협력하여 영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내리점은 지난 11월 2일, 센터 강의실에서 이주민 자조모임 교육사업 일환으로 “고려인이 알아야 할 임대차보호법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안성지역 내 대표적인 주거 취약계층인 고려인들이 전세 사기 등 다양한 임대차 관련 피해에 노출되어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이를 예방하고 임대차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고려인 참가자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어떻게 좋은 집을 구해야 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집을 선택할 때 무엇을 살펴봐야 하는지 알게 됐다”며 “꼭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임대차계약 시 등기부등본 확인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며 “ 앞으로는 스스로 계약을 잘 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고려인들의 임대차 관련 상담 진행하다 보면 기본적인 계약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부동산 중개인을 통하지 않고 직접 거래를 하다가 피해를 입는 사례도 종종 있다”며 “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1일 2025년 안성시 가을 산불방지 대책 읍·면·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읍·면·동의 협조를 요청하고 산불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2025년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홍보 및 진화 장비 점검, 산불감시원 운영 등을 통해 초동진화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원과 쓰레기 처리 감시원의 공조 체계를 마련해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인접지역 및 소각 행위가 빈번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법 소각이 빈번한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감시를 강화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읍·면·동에 ▲주말 비상근무자 순찰 강화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강화 ▲산불감시원 및 쓰레기 처리 감시원의 협력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현장 확인 등을 요청했다. 또한,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민‧관 협력 모의사례관리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시군구 및 민간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해 고난도 위기 상황을 주제로 한 가상사례에 대해 민‧관 협력 사례관리 계획을 수립·발표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심사를 통해 민관협력 복지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안성시는 장애 등 돌봄 취약으로 인한 위기 사례를 배정받아 지적장애와 노부모 돌봄, 양육부담 등 복합 위기가구에 대해 민·관이 함께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이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대상자의 욕구를 면밀히 사정하고 의료·돌봄 통합지원, 지역안전망 활용 등 안전한 환경마련을 위한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복합적 위기 가구의 문제를 다각도로 해결할 수 있는 안성시의 사례관리 역량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성과는 민·관이 함께한 협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직 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시민 추천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은 시민 불편 해소와 공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적인 행정 사례를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성시는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적극행정 사례를 추천받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직자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처리해 시민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사례라면 무엇이든 추천할 수 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구체적인 적극행정 추진 사례가 있는 소속 공직자 중 2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오는 7일 오후 6시까지 소정 양식의 추천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함으로써 후보자를 직접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양식과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추천은 공직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 부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3일, 오목천동에 위치한 주간보호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복조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세류1동 ‘수인선’(통기타) △입북동 ‘태극’(난타) △평동 ‘퓨전장구 스타반’ △호매실동 ‘노래사랑’ 등 4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이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로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선보인 한 봉사자는 "어르신들께서 손뼉 치고 노래를 따라 불러 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이번 복조리 공연은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고 세대가 소통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화재 시 미술관과 작품을 보호하고 관람객 및 직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소방 합동 훈련을 2월 24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원남부소방서 매산 119안전센터와 함께 진행했으며,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 숙지를 중심으로 기초 소화 훈련, 화재경보 발령에 따른 직원과 관람객 대피 및 피난 유도 등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주요 전시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긴급 반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연 2회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라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며 인명과 작품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지난 20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작은 아이들의 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는 센터 음악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가족과 지역사회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센터 이용 아동 17명이 참여해 피아노 연주와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연습한 곡을 끝까지 완주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무대에 서면서 아이가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기쁘다”며 “아이의 성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훈 센터장은 “아이들이 연습 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예술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장애 및 비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음악·미술·놀이·인지·감각통합 치료 등 맞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의왕시가 2월 23일 고천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5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제2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배움의 시기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졸업장을 전달했다. 졸업생과 수료생, 문해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 ▲모범 학습자 및 강사 표창 ▲졸업생과 수료생의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서로의 노력과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의왕시 성인문해교육 중학 과정’은 지난해 2월 첫 졸업생 13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제2회 졸업식에서는 5명의 어르신이 중학 학력 인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아울러, 올해 예비 과정을 수료한 11명의 어르신들은 학력 인정 과정을 이어 수강하며 배움의 열기를 이어 갈 계획이다. 졸업생 대표 어르신은 “어린 시절 가정 형편으로 포기해야 했던 학업이 평생의 한이었는데, 이렇게 중학교 졸업장까지 받게 되어 꿈만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치권 부시장은“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2년간의 긴 여정을 완주하신 어르신들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n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FC가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BUILDING TWOGETHER’를 구호로 내걸고 구단의 2026시즌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선수단과 구단,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표현함과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구호(슬로건)는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만들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 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출정식은 팬과의 소통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