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하남시는 5일, ‘제3기 하남시 아동참여위원회’ 아동위원들의 정책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유니세프 어린이체험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3기 하남시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내 초·중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20명으로 구성된 참여기구로, 아동이 주체적으로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하며 아동 권익 증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견학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아동위원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제안하는 ‘아동참여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동위원들은 유니세프 어린이체험관에서 ▲아동권리 교육 ▲세계 여러 나라 아동들의 삶을 통해 살펴보는 아동권리 실태 ▲국제기구인 유니세프의 역할 이해 ▲긴급구호물품 꾸리기 체험 등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권리가 개인과 지역사회를 넘어 세계 곳곳의 아동 삶 속에서 어떻게 실현되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참여기구”라며, “이번 유니세프 어린이체험관 방문이 아동위원들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하남시는 오는 2월 24일까지 ‘2026년 하남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주민모임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마을에 필요한 활동을 직접 발굴하고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마을환경 개선과 생활 속 불편 사항 해소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과 규모는 공동체의 활동 단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사업은 총 4단계(형성·성장·지속·문제해결형)로 운영된다. 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형성’ 단계는 5명 이상의 주민이 모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성장’, ‘지속’, ‘문제해결형’ 단계는 10명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공동체가 대상이다. 지원금은 단계별로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 이내로 차등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오는 2월 23일까지 사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 관내 돼지 농가에서 두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즉각 투입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번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은 지난 1월 발생한 농장과 약 800m 떨어진 농가로, 도축 출하를 앞두고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 판정 직후 해당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에 대한 철저한 통제를 실시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8,520두에 대한 살처분을 추진했다. 아울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해 해당 농장의 이동 동선과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발생 농장을 비롯해 출하 도축장과 역학 농장 및 차량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발령하고, 발생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병행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포천시장과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재해 위험 요인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최상위인 A등급은 전국 상위 15% 기관에만 수여된다. 안양시는 이번 A등급 획득으로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에 대한 국고 지원액을 2%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재난상황 대응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우기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관리 지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안양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공사와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해 왔다. 또한 상·하반기 재난상황관리 훈련과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정보공유가 가능한 체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월 13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응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및 아웃리치를 진행한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 원서 접수를 위해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수원시꿈드림이 제공하는 교재·온라인강의 등 학습지원과 학업·진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학업 재도전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재도전과 자립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학습 지원(교재 및 온라인 강의 제공, 멘토링 운영) ▲진로 탐색 및 상담 ▲자격취득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99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성장을 적극 지원했다.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오는 4월 4일(토)에 시행될 예정으로, 수원시꿈드림은 원서 접수 현장에서 응원 선물을 전달하며 도전에 나서는 청소년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 합격자에게는 ‘합격 축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도 함께했다. 이 자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선1동 단체장과 시·도의원, 주민 등이 함께했다. 전달식에서는 관내 저소득가구 447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식료품, 생필품 등이 전달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과 지역 후원을 통해 지원이 이뤄졌다. 이재식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시민 삶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수원 평생학습 미리보기' 시민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과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도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출범을 알리고, 2026년 수원시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과 동 주민자치회장,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동 평생학습센터 현판 전달식과 기념공연이 진행됐고, 이어 평생학습 정책과 동 단위 학습센터 운영 방향,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재식 의장은 “동네 가까이에서 평생 배우며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평생학습센터가 마을의 활기찬 배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수지구 곳곳의 현안과 관련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을 펴도록 하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오전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풍덕천1‧2동과 동천동, 고기동 주민과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수지구 풍덕천1‧2동, 동천동, 고기동의 주요 현안인 15만 8000평 규모의 ‘수지 중앙공원’ 조성과 수지경찰서 신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들으며 용인의 미래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풍덕천1‧2동 주민들은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안전 확보 ▲풍덕천지구 침수 피해 대책 ▲육교 차양시설 설치 ▲주택단지 클린하우스 설치 등을 건의했다. 동천동 주민들은 ▲동천동 분동 ▲동천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고등학교 설립 ▲파출소 설치 ▲동천도서관 신설 등을 요청했다. 풍덕천동 주민은 ”수지초입마을 등 2개 단지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면서 올 하반기 철거 공사를 시작한다“며 ”주변에 학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에 위치한 동아출판(주)가 2026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동아출판(주)는 2월 6일,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를 통해 쌀 20kg 40포(3백만원 상당)를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동아출판은 1945년 설립된 국내 대표 교육·출판 전문기업으로, 2015년부터 ‘사랑의 온기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안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식료품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아출판(주) 이철원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행복 나눔 이동밥차 무료급식 대상자분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박소운 센터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아출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행복 나눔 이동밥차 무료급식 지원 대상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께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한 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AI 데이터 중심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과 관련해,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이 AI 활용의 방향성과 교육의 본질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6일 26년 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126억원 예산이 집행되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 구축 사업을 장기적 관점에서 점검·논의할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광현 의원은 “AI를 통해 교사들의 반복적 행정업무가 줄어들고, 기획 과정까지 보조받는 것은 시대적 흐름으로 이해한다”면서도, “그 과정에서 교사 개인의 고유한 전문성과 기획 역량까지 AI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AI는 보조 수단이지, 교육 주체를 대체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임의원은 장기적 관점에서의 우려도 덧붙였다. 그는 “지금의 교사들이 10~12년 뒤 학교장이나 장학관, 최고 결재권자가 됐을 때, AI 기반 시스템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구조가 굳어질 수 있다”며, “그 시점의 교육정책 결정이 과연 인간 중심의 판단을 유지할 수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새해를 맞아 지역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에코랩(Eco Lab)’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에코랩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록의 재발견’과 ‘계절 꽃 일기장’ 두 과정으로 구성된다. ‘초록의 재발견’은 자연물을 도구로 활용했던 역사 속 생활 양식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만 7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돌로 만든 요리 ▲깃털로 그린 그림 ▲줄기로 하는 청소 ▲풀로 하는 연주 총 네 가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식물 박사이자 식물 예술가(보테니컬 아티스트)인 신혜우 박사와 함께하는 다 회차 생태교육 프로그램 ‘계절 꽃 일기장’도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연 4회 운영되며, 계절별로 식물을 관찰한 뒤 예술적 표현으로 기록해 나만의 계절 꽃 일기장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틈새 전시 ‘일공공의 어린이’는 센터 건물 외관(파사드) 프로젝트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양시가 지역의 역사와 도시 변화를 집대성한 ‘안양시사’ 전권 20권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시청과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어 지역 기록물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시는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추진한 시사 편찬 사업의 결실로 완성된 ‘안양시사’를 디지털 형태로 전환해 공개했다. 이번 시사는 1992년과 2008년에 이어 17년 만에 다시 펴낸 것으로, 안양의 역사와 도시 변화, 시민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기록물이다. 전체는 20권으로 구성됐다. 지리·역사·도시·주거·산업·교육·문화·노동·시민사회 등을 정리한 1~10권 ‘주제편’, 동네별 변화와 생활사를 담은 11~19권 ‘지역편’, 1950년 시흥군 군지 ‘금천지’를 완역해 수록한 20권으로 이뤄졌다. 도시의 성장 과정뿐 아니라 마을과 골목, 시장과 학교 등 시민의 일상까지 폭넓게 담아 지역사 연구 자료로서의 활용 가치도 높다. ‘안양시사’는 시청 누리집 ‘안양알림’ 배너 또는 ‘안양소개 ' 안양시 소개 ' 안양시사’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권별 파일 열기와
안녕일보 배윤 기자 | 공연장 입구에서 아이의 나이를 확인받고 발길을 돌려야 했던 부모들에게 공연장은 늘 ‘가깝고도 먼 곳’이었다. 연주 도중 아이가 울음을 터뜨릴까 봐,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야 할까 봐 망설였던 이들에게 오는 3월의 어느 토요일 오전, 안성맞춤아트홀은 가장 환대받는 객석이 된다.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3월 14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0세 영유아부터 입장이 가능한 ‘유모차 콘서트’를 선보인다. ‘정숙’ 대신 아이의 옹알이와 웃음소리를 음악의 자연스러운 화음으로 받아들이는 다정한 시도가 돋보이는 무대다. 아이와 나란히 앉아 공유하는 생애 첫 예술적 교감 이번 공연은 아이와 부모가 같은 눈높이에서 음악을 즐기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택, 바이올리니스트 윤염광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아이의 순수한 감각을 깨우는 동시에 부모의 예술적 감수성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브라질 리오 해변의 싱그러운 활기를 담은 보사노바 리듬으로 시작해, 드라마 '모래시계'의 서정적인 선율로 이어진다. 아이의 손을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관내 농업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하고, 영농기술과 농정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정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익직불제, 농업e지 등 주요 농정 제도와 함께 작목별 재배 신기술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교육 내용이 구성됐다. 교육은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익직불제 동영상 강의 △농업e지 등 농정 홍보 영상 △벼 재배기술 △밭작물 재배기술 등 현장 적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공익직불제 등 신청과 준비가 필요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신기술을 접목한 작목별 재배 방법을 익혀 향후 영농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새해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
안녕일보 배윤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0회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안성맞춤실내체육관 등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안성시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관내·외 10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지역의 가장 큰 배구행사인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는 물론 진천 등 인근 시군의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운영의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번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까지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선수단 간 우정과 배려로 돋보이는 스포츠맨십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빛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성시장배 배구대회가 지역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일보 배윤 기자 |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평택시가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등 장애인역도 전통 강국들이 그 뒤를 이었다. 박성준 장애인역도팀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